[聖詩] 말씀을 기억하고 지켜 행하는 거룩한 삶 (민수기15장32절~41절) / 시,일역 :李觀衡
[聖詩] 말씀을 기억하고 지켜 행하는 거룩한 삶 (민수기15장32절~41절) / 시,일역 :李觀衡
광야를 걷는 나그네의 길에,
한 사람이 나무를 줍다 죄를 짓고,
주의 율례는 꺾을 수 없는 빛,
주의 명령 앞에 선 영혼들은 떨었도다.
방황하는 마음을 불러 세우시어
옷단 귀에 술을 만들고 청색 끈을 그 귀의 술에 더하여
눈에 보일 때마다 주를 기억하게 하고,
마음의 욕망을 따라 살지 말라 하셨느니라.
나는 주께 속한 자, 거룩하라 명하셨나니
애굽 종살이에서 건지신 그 손을 기억하리라.
오늘도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빛 가운데 걷는 길을 택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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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命令を思い起こし守り行う聖なる生き方
荒野にいたとき、安息日に、
たきぎを集めている者は罪を犯し、
主の命令は折れぬ光。
主の命令により、魂は震えた。
さ迷う心を呼び立て、
着物のすその四隅にふさを作り、その隅のふさに青いひもをつけるように言い、
それを見て、主のすべての命令を思い起こし、
心と目に従って歩まないようにするためだと言われた。
私は主に属した者、聖なるものとなるように。
エジプトの召使から救われた、その御手を覚えるぞ。
今日も御言葉を心に刻み、
光の内に歩むべき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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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말씀을 기억하고 지켜 행하는 거룩한 삶
命令(めいれい)を思(おも)い起(お)こし守(まも)り行(おこな)う聖(せい)なる生(い)き方(かた)
광야를 걷는 나그네의 길에,
荒野(あらの)にいたとき、安息日(あんそくにち)に、
한 사람이 나무를 줍다 죄를 짓고,
たきぎを集(あつ)めている者(もの)は罪(つみ)を犯(おか)し、
주의 율례는 꺾을 수 없는 빛,
主(しゅ)の命令(めいれい)は折(お)れぬ光(ひかり)。
주의 명령 앞에 선 영혼들은 떨었도다.
主(しゅ)の命令(めいれい)により、魂(たましい)は震(ふる)えた。
방황하는 마음을 불러 세우시어
さ迷(まよ)う心(こころ)を呼(よ)び立(た)て、
옷단 귀에 술을 만들고 청색 끈을 그 귀의 술에 더하여
着物(きもの)のすその四隅(よすみ)にふさを作(つく)り、その隅(すみ)のふさに青(あお)いひもをつけるように言(い)い、
눈에 보일 때마다 주를 기억하게 하고,
それを見(み)て、主(しゅ)のすべての命令(めいれい)を思(おも)い起(お)こし、
마음의 욕망을 따라 살지 말라 하셨느니라.
心(こころ)と目(め)に従(したが)って歩(あゆ)まないようにするためだと言(い)われた。
나는 주께 속한 자, 거룩하라 명하셨나니
私(わたし)は主(しゅ)に属(ぞく)した者(もの)、聖(せい)なるものとなるように。
애굽 종살이에서 건지신 그 손을 기억하리라.
エジプトの召使(めしつかい)から救(すく)われた、その御手(みて)を覚(おぼ)えるぞ。
오늘도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今日(きょう)も御言葉(みことば)を心(こころ)に刻(きざ)み、
빛 가운데 걷는 길을 택할지니라.
光(ひかり)の内(うち)に歩(あゆ)むべき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