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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실수와 고의에 대한 공의로운 규례 (민수기15장22절~31절) / 시,일역 :李觀衡

일본어강사 2025. 4. 28. 10:26

[聖詩] 실수와 고의에 대한 공의로운 규례 (민수기1522~31) / ,일역 :李觀衡

 

물은 흐르되 탁하지 않도다 율법도 그러하여

무지의 죄라 해도, 그 죄는 지나지 않나니

회중이 알지 못하고 행한 날엔

속죄의 피로 진실을 가려야 하리라.

 

하나로 드리는 숫송아지, 고운 가루 예물과 향기

그리하면 회중은 용서받으리니

이는 실수로 인함이며,

그 마음은 주를 떠난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

 

허나, 손을 높이 쳐들고 고의로 범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이는 주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그 명령을 깨뜨림이라, 죄는 그에게 머무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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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過失故意する

 

れるがってないー律法もそうであり

無知としてもそのぎないのに

会衆らずにった場合

としてげなきゃならない

 

げる一頭雄牛小麦粉りとしてー

そうすれば会衆されるのに

こりゃ過失によることであり

そのれたのでないからだ

 

しかし故意

からたれなければならないー

こりゃ言葉

その命令ったからずそ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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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실수와 고의에 대한 공의로운 규례

過失(かしつ)故意(こい)(つみ)(たい)する()(さだ)

 

물은 흐르되 탁하지 않도다 율법도 그러하여

(みず)(なが)れるが(にご)ってないー律法(りっぽう)そうであり

무지의 죄라 해도, 그 죄는 지나지 않나니

無知(むち)(つみ)としてもその(つみ)()ぎないのに

회중이 알지 못하고 행한 날엔

会衆(かいしゅう)()らずに(おこな)った場合(ばあい)

속죄의 피로 진실을 가려야 하리라.

()(にえ)として(ささ)げなきゃならない

 

 

하나로 드리는 숫송아지, 고운 가루 예물과 향기

(ささ)げる一頭(いっとう)雄牛(おうし)小麦粉(こむぎこ)(かお)りとして

그리하면 회중은 용서받으리니

そうすれば会衆(かいしゅう)(ゆる)されるのに

이는 실수로 인함이며,

こりゃ過失(かしつ)によることであり

그 마음은 주를 떠난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

その(こころ)(しゅ)(はな)れたのでないから

 

허나, 손을 높이 쳐들고 고의로 범하는 자는

しかし故意(こい)(つみ)(おか)(もの)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たみ)(あいだ)から()たれなければならない

이는 주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こりゃ(しゅ)言葉(ことば)(あなど)

그 명령을 깨뜨림이라, 죄는 그에게 머무르리라.

その命令(めいれい)(やぶ)ったから(かなら)ずその(と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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