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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사랑의 새 언약으로 초대하는 만찬 (마가복음14장12절~26절) / 시,일역 :李觀衡

일본어강사 2025. 4. 17. 10:58

[聖詩] 사랑의 새 언약으로 초대하는 만찬 (마가복음1412~26) / ,일역 :李觀衡

 

고요한 밤, 무교절의 숨결 아래

어린 양 찾는 제자들의 걸음

주께서 예비하신 그윽한 방에

사랑의 식탁이 조용히 차려지네.

 

떡을 떼시며 이것은 내 몸하시고

잔을 돌리시며 이 피는 언약이라

배신의 어둠도 피할 수 없는 중에

자비의 빛은 더욱 밝게 타오른다.

 

부서진 몸, 흘린 피로 맺은 맹세

모든 죄인을 위한 새 생명의 길

찬미 속에 그들은 감람산 향하니

그 밤, 사랑은 만찬이 되어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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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しい契約へと晩餐

 

かなれないパンのりの息吹

子羊弟子たちの足取

予備なさった奥床しい部屋

食卓かにうね

 

パンをいてこりゃわれ

えらくこの契約である

裏切りのけられない

慈悲るくがる

 

れたしたんだ

ての罪人しい

賛美後らはオリーブかけて

その晩餐となってっ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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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사랑의 새 언약으로 초대하는 만찬

(あい)(あたら)しい契約(けいやく)へと(まね)晩餐(ばんさん)

 

고요한 밤, 무교절의 숨결 아래

(しず)かな(よる)(たね)()れないパンの(まつ)りの息吹(いぶき)

어린 양 찾는 제자들의 걸음

子羊(こひつじ)(さが)弟子(でし)たちの足取(あしど)

주께서 예비하신 그윽한 방에

(しゅ)予備(よび)なさった奥床(おくゆか)しい部屋(へや)

사랑의 식탁이 조용히 차려지네.

(あい)食卓(しょくたく)(しず)かに(ととの)うね

 

떡을 떼시며 이것은 내 몸하시고

パンを()いてこりゃ(わたし)(にく)()われ

잔을 돌리시며 이 피는 언약이라

(さかずき)(わた)()らくこの()契約(けいやく)である

배신의 어둠도 피할 수 없는 중에

裏切(うらぎ)りの(やみ)()けられない(とき)

자비의 빛은 더욱 밝게 타오른다.

慈悲(じひ)(ひかり)(さら)(あか)るく()()がる

 

부서진 몸, 흘린 피로 맺은 맹세

(こわ)れた(からだ)(なが)した()(むす)んだ(ちか)

모든 죄인을 위한 새 생명의 길

(すべ)ての罪人(つみびと)(ため)(あたら)しい(いのち)(みち)

찬미 속에 그들은 감람산 향하니

賛美(さんび)(のち)(かれ)らはオリーブ(やま)()かけて

그 밤, 사랑은 만찬이 되어 남았네.

その()(あい)晩餐(ばんさん)となって(のこ)っ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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