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엄중한 명령, 그러나 유연한 이끄심 (민수기9장1절~14절) / 시,일역 :李觀衡
[聖詩] 엄중한 명령, 그러나 유연한 이끄심 (민수기9장1절~14절) / 시,일역 :李觀衡
광야 길 위에 내리신 말씀,
유월절 지키라 명하신 주님.
때를 따라 정한 법을 주시고,
순종하는 자를 품으시도다.
길이 막혀도, 멀리 있어도,
마음 간절한 자 용납하사.
긍휼 속에서도 질서 세우고,
거룩한 뜻을 흐리지 않으니.
명령은 엄중히 내려지나,
그 안에 흐르는 은혜의 길.
율법을 넘어선 자비의 손,
주와 함께 걷는 축복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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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厳かな命令と柔軟な導き
荒野での厳かな命令
過越のいけにえをささげよ。
時に従い、定めた掟を与えられ、
従順する者を懐くのである。
道が混んでても遠い旅路にあっても
切なる者許し、
哀れみの中でも秩序立て、
聖なる御心濁さない。
命令は厳かだけれど
その中の恵みの道
律法越えの慈悲の御手
主と一緒する祝福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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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엄중한 명령, 그러나 유연한 이끄심
厳(おごそ)かな命令(めいれい)と柔軟(じゅうなん)な導(みちび)き
광야 길 위에 내리신 말씀,
荒野(あらの)での厳(おごそ)かな命令(めいれい)
유월절 지키라 명하신 주님.
過越(すぎこし)のいけにえをささげよ。
때를 따라 정한 법을 주시고,
時(とき)に従(したが)い、定(さだ)めた掟(おきて)を与(あた)えられ、
순종하는 자를 품으시도다.
従順(じゅうじゅん)する者(もの)を懐(いだ)くのである。
길이 막혀도, 멀리 있어도,
道(みち)が混(こ)んでても遠(とお)い旅路(たびじ)にあっても
마음 간절한 자 용납하사.
切(せつ)なる者(もの)許(ゆる)し、
긍휼 속에서도 질서 세우고,
哀(あわ)れみの中(なか)でも秩序(ちつじょ)立(た)て、
거룩한 뜻을 흐리지 않으니.
聖(せい)なる御心(みこころ)濁(にご)さない。
명령은 엄중히 내려지나,
命令(めいれい)は厳(おごそ)かだけれど
그 안에 흐르는 은혜의 길.
その中(なか)の恵(めぐ)みの道(みち)
율법을 넘어선 자비의 손,
律法(りっぽう)越(ご)えの慈悲(じひ)の御手(みて)
주와 함께 걷는 축복이니라.
主(しゅ)と一緒(いっしょ)する祝福(しゅくふく)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