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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엄중한 명령, 그러나 유연한 이끄심 (민수기9장1절~14절) / 시,일역 :李觀衡

일본어강사 2025. 4. 5. 11:58

[聖詩] 엄중한 명령, 그러나 유연한 이끄심 (민수기91~14) / ,일역 :李觀衡

 

광야 길 위에 내리신 말씀,

유월절 지키라 명하신 주님.

때를 따라 정한 법을 주시고,

순종하는 자를 품으시도다.

 

길이 막혀도, 멀리 있어도,

마음 간절한 자 용납하사.

긍휼 속에서도 질서 세우고,

거룩한 뜻을 흐리지 않으니.

 

명령은 엄중히 내려지나,

그 안에 흐르는 은혜의 길.

율법을 넘어선 자비의 손,

주와 함께 걷는 축복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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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かな命令柔軟

 

荒野でのかな命令

過越のいけにえをささげよ

めたえられ

従順するくのである

 

んでても旅路にあっても

なる者許

れみのでも秩序立

なる御心濁さない

 

命令かだけれど

そのみの

律法越えの慈悲御手

一緒する祝福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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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엄중한 명령, 그러나 유연한 이끄심

(おごそ)かな命令(めいれい)柔軟(じゅうなん)(みちび)

 

광야 길 위에 내리신 말씀,

荒野(あらの)での(おごそ)かな命令(めいれい)

유월절 지키라 명하신 주님.

過越(すぎこし)のいけにえをささげよ

때를 따라 정한 법을 주시고,

(とき)(したが)(さだ)めた(おきて)(あた)えられ

순종하는 자를 품으시도다.

従順(じゅうじゅん)する(もの)(いだ)のである

 

길이 막혀도, 멀리 있어도,

(みち)()んでても(とお)旅路(たびじ)にあっても

마음 간절한 자 용납하사.

(せつ)なる(もの)(ゆる)

긍휼 속에서도 질서 세우고,

(あわ)れみの(なか)でも秩序(ちつじょ)()

거룩한 뜻을 흐리지 않으니.

(せい)なる御心(みこころ)(にご)さない

 

명령은 엄중히 내려지나,

命令(めいれい)(おごそ)かだけれど

그 안에 흐르는 은혜의 길.

その(なか)(めぐ)みの(みち)

율법을 넘어선 자비의 손,

律法(りっぽう)()えの慈悲(じひ)御手()

주와 함께 걷는 축복이니라.

(しゅ)一緒(いっしょ)する祝福(しゅくふく)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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