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눈에 보이지 않는 성벽 재건 (느헤미야8:1~12) / 이창용 목사님
[聖詩] 눈에 보이지 않는 성벽 재건 (느헤미야8:1~12) / 이창용 목사님
평생을 함께할 결혼, 한 시간의 결혼식
무엇이 중요한가 다시 한번 돌아볼지니
52일간의 성벽 재건 후 일상으로 돌아간
백성들, 어찌 수문 앞 광장으로 돌아왔는가.
참된 예배의 회복이 목적이었음을 말해 주도다.
성벽은 백성의 안전과 보호를 위함이라 하나
느헤미야는 참된 예배야말로 삶을 보장하는
가장 견고한 성벽이라고 말하고 있느니라.
진정 재건하려 한 것은 보이지 않는 성벽 재건
궁극적인 본질의 회복 즉 영적 재건이었도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사모함이 있어야 하느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이는 영혼이 병들어가는 징조 아닌가. 우리 모두
간절함으로 마음의 양식, 말씀을 사모할지니라.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하고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너희는 내가 명령한 모든 길로 걸어가라 그리하면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이 얼마나 감격스러운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회개와 순종이 필요하나니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아라”
그리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로부터 이를 것이니라.
참된 예배는 말씀을 통한 삶의 변화가 일어나느니
“나를 믿는 자는 성경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이 얼마나 놀라운 변화인가.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곳에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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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目(め)に見(み)えぬ城壁再建(じょうへきさいけん) / 일역 이관형
一生を一緒する結婚、一時間の結婚式
何が重要なのか、もう一度振り返ってみるべきである。
52日間の城壁再建後、日常に戻った、
民たち、どうして水の門の前の広場に来たのか。
真の礼拝回復が目的だったことを物語ってる。
城壁は民の安全と保護の為だと言うけど
ネヘミヤは真(まこと)の礼拝(れいはい)こそ人生(じんせい)を保障(ほしょう)する、
最も堅固な城壁だと言ってる。
本当に再建しようとしたことは見えぬ城壁再建
究極的な本質の回復即ち霊的再建だったのである。
神様の御言葉に対して慕い心があるべきなのに
「パンのききんではない。水に渇くのでもない。
実に、主のことばを聞くことのききんである。」
こりゃ魂が病気にかかる兆しではないか。我ら皆
切実さで心の糧、御言葉を慕うべきである。
エズラが大いなる神、主をほめたたえると、
民はみな、手を上げながら、「アーメン、アーメン」と答えて
ひざまずき、地にひれ伏して主を礼拝した。
「貴方がたは私が命じる全ての道を歩め。そうすれば
幸せにする」、こりゃ如何に感激的なのか。
神様の御言葉を通じた悔い改めと従順が必要なのに
「悔い改めて神に立ち返りなさい。そうして、罪はぬぐい去られなさい。」
そうすれば、主の御前から回復の時が来るのである
真の礼拝は、御言葉を通じた生き方の変化が生じるのに
「私を信じる者は、聖書が言っているとおりに、その人の心の奥底から、
生ける水の川が流れ出るようになる。」こりゃ如何に驚くべき変化なのか。
「主の名は堅固なやぐら。正しい者はその中に走って行って安全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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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눈에 보이지 않는 성벽 재건 (느헤미야8:1~12)
目(め)に見(み)えぬ城壁再建(じょうへきさいけん)
평생을 함께할 결혼, 한 시간의 결혼식
一生(いっしょう)を一緒(いっしょ)する結婚(けっこん)、一時間(いちじかん)の結婚式(けっこんしき)
무엇이 중요한가 다시 한번 돌아볼지니
何(なに)が重要(じゅうよう)なのか、もう一度(いちど)振(ふ)り返(かえ)ってみるべきである。
52일간의 성벽 재건 후 일상으로 돌아간
52日間(にちかん)の城壁再建後(じょうへきさいけんのち)、日常(にちじょう)に戻(もど)った、
백성들, 어찌 수문 앞 광장으로 돌아왔는가.
民(たみ)たち、どうして水(みず)の門(もん)の前(まえ)の広場(ひろば)に来(き)たのか。
참된 예배의 회복이 목적이었음을 말해 주도다.
真(まこと)の礼拝回復(れいはいかいふく)が目的(もくてき)だったことを物語(ものがた)ってる。
성벽은 백성의 안전과 보호를 위함이라 하나
城壁(じょうへき)は民(たみ)の安全(あんぜん)と保護(ほご)の為(ため)だと言(い)うけど
느헤미야는 참된 예배야말로 삶을 보장하는
ネヘミヤは真(まこと)の礼拝(れいはい)こそ人生(じんせい)を保障(ほしょう)する、
가장 견고한 성벽이라고 말하고 있느니라.
最(もっと)も堅固(けんご)な城壁(じょうへき)だと言(い)ってる。
진정 재건하려 한 것은 보이지 않는 성벽 재건
本当(ほんとう)に再建(さいけん)しようとしたことは見(み)えぬ城壁再建(じょうへきさいけん)
궁극적인 본질의 회복 즉 영적 재건이었도다.
究極的(きゅうきょくてき)な本質(ほんしつ)の回復(かいふく)即(すなわ)ち霊的再建(れいてきさいけん)だったのである。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사모함이 있어야 하느니
神様(かみさま)の御言葉(みことば)に対(たい)して慕(した)い心(ごころ)があるべきなのに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パンのききんではない。水(みず)に渇(かわ)くのでもない。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実(じつ)に、主(しゅ)のことばを聞(き)くことのききんである。」
이는 영혼이 병들어가는 징조 아닌가. 우리 모두
こりゃ魂(たましい)が病気(びょうき)にかかる兆(きざ)しではないか。我(われ)ら皆(みな)
간절함으로 마음의 양식, 말씀을 사모할지니라.
切実(せつじつ)さで心(こころ)の糧(かて)、御言葉(みことば)を慕(した)うべきである。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エズラが大(おお)いなる神(かみ)、主(しゅ)をほめたたえると、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하고 응답하고
民(たみ)はみな、手(て)を上(あ)げながら、「アーメン、アーメン」と答(こた)えて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ひざまずき、地(ち)にひれ伏(ふ)して主を礼拝(れいはい)した。
“너희는 내가 명령한 모든 길로 걸어가라 그리하면
「貴方(あなた)がたは私(わたし)が命(めい)じる全(すべ)ての道(みち)を歩(あゆ)め。そうすれば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이 얼마나 감격스러운가.
幸(しあわ)せにする」、こりゃ如何(いか)に感激的(かんげきてき)なのか。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회개와 순종이 필요하나니
神様(かみさま)の御言葉(みことば)を通(つう)じた悔(く)い改(あらた)めと従順(じゅうじゅん)が必要(ひつよう)なのに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아라”
「悔(く)い改(あらた)めて神(かみ)に立(た)ち返(かえ)りなさい。そうして、罪(つみ)はぬぐい去(さ)られなさい。」
그리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로부터 이를 것이니라.
そうすれば、主(しゅ)の御前(みまえ)から回復(かいふく)の時(とき)が来(く)るのである
참된 예배는 말씀을 통한 삶의 변화가 일어나느니
真(まこと)の礼拝(れいはい)は、御言葉(みことば)を通(つう)じた生(い)き方(かた)の変化(へんか)が生(しょう)じるのに
“나를 믿는 자는 성경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私(わたし)を信(しん)じる者(もの)は、聖書(せいしょ)が言(い)っているとおりに、その人(ひと)の心(こころ)の奥底(おくそこ)から、生(い)ける水(みず)の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이 얼마나 놀라운 변화인가.
川(かわ)が流(なが)れ出(で)るようになる。」こりゃ如何(いか)に驚(おどろ)くべき変化(へんか)なのか。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곳에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主(しゅ)の名(な)は堅固(けんご)なやぐら。正(ただ)しい者(もの)はその中(なか)に走(はし)って行(い)って安全(あんぜん)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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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ネヘミヤ記(き) 八章(はっしょう)
눈에 보이지 않는 성벽 재건
(느헤미야 8:1~12) : https://www.youtube.com/watch?v=W6emea1zjuk
1. 民(たみ)はみな、いっせいに、水(みず)の門(もん)の前(まえ)の
広場(ひろば)に集(あつ)まって来(き)た。そして彼(かれ)らは、主(しゅ)が
イスラエルに命(めい)じたモーセの律法(りっぽう)の書(しょ)を
持(も)って来(く)るように、学者(がくしゃ)エズラに願(ねが)った。
1.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들의 성읍에 거주하였더니 일곱째 달에 이르러 모든 백성이 일제히 수문 앞 광장에 모여 학사 에스라에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모세의 율법책을 가져오기를 청하매
2. そこで、第七(だいなな)の月(つき)の一日目(いちにちめ)に祭司(さいし)
エズラは、男(おとこ)も女(おんな)も、すべて聞(き)いて理解(りかい)できる
人(ひと)たちからなる集団(しゅうだん)の前(まえ)に律法(りっぽう)を
持(も)って来(き)て、
2. 일곱째 달 초하루에 제사장 에스라가 율법책을 가지고 회중 앞 곧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 이르러
3. 水(みず)の門(もん)の前(まえ)の広場(ひろば)で、夜明(よあ)けから
真昼(まひる)まで、男(おとこ)や女(おんな)で理解(りかい)できる
人(ひと)たちの前で、これを朗読(ろうどく)した。民(たみ)はみな、
律法(りっぽう)の書(しょ)に耳(みみ)を傾(かたむ)けた。
3. 수문 앞 광장에서 새벽부터 정오까지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서 읽으매 뭇 백성이 그 율법책에 귀를 기울였는데
4. 学者(がくしゃ)エズラは、このために作(つく)られた木(き)の台(だい)の
上(うえ)に立(た)った。彼(かれ)のそばには、右手(みぎて)にマティテヤ、
シェマ、アナヤ、ウリヤ、ヒルキヤ、マアセヤが立ち、左手(ひだりて)に
ペダヤ、ミシャエル、マルキヤ、ハシュム、ハシバダナ、ゼカリヤ、
メシュラムが立った。
4. 그 때에 학사 에스라가 특별히 지은 나무 강단에 서고 그의 곁 오른쪽에 선 자는 맛디댜와 스마와 아나야와 우리야와 힐기야와 마아세야요 그의 왼쪽에 선 자는 브다야와 미사엘과 말기야와 하숨과 하스밧다나와 스가랴와 므술람이라
5. エズラはすべての民(たみ)の面前(めんぜん)で、その書(しょ)を開(ひら)いた。彼(かれ)はすべての民よりも高(たか)い所(ところ)にいたからである。
彼がそれを開くと、民はみな立(た)ち上(あ)がった。
5. 에스라가 모든 백성 위에 서서 그들 목전에 책을 펴니 책을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
6. エズラが大(おお)いなる神(かみ)、主(しゅ)をほめたたえると、
民(たみ)はみな、手(て)を上(あ)げながら、「アーメン、アーメン」と
答(こた)えてひざまずき、地(ち)にひれ伏(ふ)伏して主を礼拝(れいはい)した。
6.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7. ヨシュア、バニ、シェレベヤ、ヤミン、アクブ、シャベタイ、ホディヤ、
マアセヤ、ケリタ、アザルヤ、エホザバデ、ハナン、ペラヤなど
レビ人(びと)たちは、民(たみ)に律法(りっぽう)を解(と)き明(あ)かした。
その間(あいだ)、民はそこに立(た)っていた。
7. 예수아와 바니와 세레뱌와 야민과 악굽과 사브대와 호디야와 마아세야와 그리다와 아사랴와 요사밧과 하난과 블라야와 레위 사람들은 백성이 제자리에 서 있는 동안 그들에게 율법을 깨닫게 하였는데
8. 彼(かれ)らが神(かみ)の律法(りっぽう)の書(しょ)をはっきりと読(よ)んで
説明(せつめい)したので、民(たみ)は読まれたことを理解(りかい)した。
8.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니
9. 総督(そうとく)であるネヘミヤと、祭司(さいし)であり学者(がくしゃ)であるエズラと、民(たみ)に解(と)き明(あ)かすレビ人(びと)たちは、民全部(たみぜんぶ)に向(む)かって言(い)った。「きょうは、あなたがたの神(かみ)、主(しゅ)のために聖別(せいべつ)された日(ひ)である。悲(かな)しんではならない。泣(な)いては
ならない。」民が律法(りっぽう)のことばを聞(き)いたときに、みな
泣いていたからである。
9.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학사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기를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지 말라 하고
10. さらに、ネヘミヤは彼(かれ)らに言(い)った。「行(い)って、
上等(じょうとう)な肉(にく)を食(た)べ、甘(あま)いぶどう酒(しゅ)を
飲(の)みなさい。何(なに)も用意(ようい)できなかった者(もの)にはごちそうを
贈(おく)ってやりなさい。きょうは、私(わたし)たちの主(しゅ)のために
聖別(せいべつ)された日(ひ)である。悲(かな)しんではならない。
あなたがたの力(ちから)を主が喜(よろこ)ばれるからだ。」
10.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11. レビ人(びと)たちも、民全部(たみぜんぶ)を静(しず)めながら言(い)った。
「静(しず)まりなさい。きょうは神聖(しんせい)な日(ひ)だから。
悲(かな)しんではならない。」
11. 레위 사람들도 모든 백성을 정숙하게 하여 이르기를 오늘은 성일이니 마땅히 조용하고 근심하지 말라 하니
12. こうして、民(たみ)はみな、行(い)き、食(た)べたり飲(の)んだり、
ごちそうを贈(おく)ったりして、大(おお)いに喜(よろこ)んだ。これは、
彼(かれ)らが教(おし)えられたことを理解(りかい)したからである。
12. 모든 백성이 곧 가서 먹고 마시며 나누어 주고 크게 즐거워하니 이는 그들이 그 읽어 들려 준 말을 밝히 앎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