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사랑을 회복하고 목양의 사명으로 (요한복음21장15절~25절) / 시,일역 :李觀衡

일본어강사 2025. 3. 17. 10:55

[聖詩] 사랑을 회복하고 목양의 사명으로 (요한복음2115~25) / ,일역 :李觀衡

 

주님께서 물으시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시몬이 대답하네, "주님, 아시나이다."

흔들렸던 나의 마음, 사랑으로 감싸시고

세 번 물어주심으로 은혜 안에 세우시도다.

 

주님 주신 거룩한 뜻, 양을 먹이라는 말씀

연약한 손 붙드시어 사랑으로 채우시니

내 뜻 아닌 주 뜻 따라 목자의 길 걸으리라.

 

주님 가신 좁은 길을 기쁨으로 따르고

마지막까지 순종하며 주님 사랑 전하며

하나님 나라 이루도록 충성하며 살리라.

 

-----------------

 

[聖詩] 回復牧羊使命

 

われた、「このたち以上わたしをしますか。」

シモン・ペテロはイエスにった、「貴方がごじです。」

れたって

三度言われみのうちにたせた

 

えられたなる御心牧羊使命

としてたされるので

でなく牧者道歩もう

 

かれたびに

最後まで従順愛伝えながら

すように忠誠尽くしきるぞ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聖詩] 사랑을 회복하고 목양의 사명으로

(あい)回復(かいふく)牧羊(ぼくよう)使命(しめい)

 

주님께서 물으시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しゅ)()われた、「この(ひと)たち以上(いじょう)わたしを(あい)しますか。」

시몬이 대답하네, "주님, 아시나이다."

シモン・ペテロはイエスにった、「(しゅ)貴方(あなた)がご(ぞん)じです。」

흔들렸던 나의 마음, 사랑으로 감싸시고

()れた()(こころ)(あい)(かば)

세 번 물어주심으로 은혜 안에 세우시도다.

三度(さんど)()われ(めぐ)みのうちに()たせた

 

주님 주신 거룩한 뜻, 양을 먹이라는 말씀

(しゅ)(あた)えられた(せい)なる御心(みこころ)牧羊(ぼくよう)使命(しめい)

연약한 손 붙드시어 사랑으로 채우시니

(よわ)()()(あい)として()たされるので

내 뜻 아닌 주 뜻 따라 목자의 길 걸으리라.

()(こころ)でなく(しゅ)(したが)牧者(ぼくしゃ)(みち)(あゆ)もう

 

주님 가신 좁은 길을 기쁨으로 따르고

(しゅ)()かれた(せま)(みち)(よろこ)びに(したが)

마지막까지 순종하며 주님 사랑 전하며

最後(さいご)まで従順(じゅうじゅん)(しゅ)(あい)(つた)ながら

하나님 나라 이루도록 충성하며 살리라.

(かみ)(くに)()すように忠誠尽(ちゅうせいつ)くし()きるぞ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