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사랑을 회복하고 목양의 사명으로 (요한복음21장15절~25절) / 시,일역 :李觀衡
[聖詩] 사랑을 회복하고 목양의 사명으로 (요한복음21장15절~25절) / 시,일역 :李觀衡
주님께서 물으시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시몬이 대답하네, "주님, 아시나이다."
흔들렸던 나의 마음, 사랑으로 감싸시고
세 번 물어주심으로 은혜 안에 세우시도다.
주님 주신 거룩한 뜻, 양을 먹이라는 말씀
연약한 손 붙드시어 사랑으로 채우시니
내 뜻 아닌 주 뜻 따라 목자의 길 걸으리라.
주님 가신 좁은 길을 기쁨으로 따르고
마지막까지 순종하며 주님 사랑 전하며
하나님 나라 이루도록 충성하며 살리라.
-----------------
[聖詩] 愛を回復し牧羊の使命へ
主が言われた、「この人たち以上に、わたしを愛しますか。」
シモン・ペテロはイエスに言った、「主よ。貴方がご存じです。」
揺れた我が心、愛で庇って
三度言われ、恵みのうちに立たせた。
主が与えられた聖なる御心、牧羊の使命
弱い手を取り、愛として満たされるので
我が心でなく、主に従い、牧者の道歩もう。
主が行かれた狭い道、喜びに従い、
最後まで従順し、主の愛伝えながら
神の国、成すように忠誠尽くし、生きるぞ。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聖詩] 사랑을 회복하고 목양의 사명으로
愛(あい)を回復(かいふく)し牧羊(ぼくよう)の使命(しめい)へ
주님께서 물으시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主(しゅ)が言(い)われた、「この人(ひと)たち以上(いじょう)に、わたしを愛(あい)しますか。」
시몬이 대답하네, "주님, 아시나이다."
シモン・ペテロはイエスに言った、「主(しゅ)よ。貴方(あなた)がご存(ぞん)じです。」
흔들렸던 나의 마음, 사랑으로 감싸시고
揺(ゆ)れた我(わ)が心(こころ)、愛(あい)で庇(かば)って
세 번 물어주심으로 은혜 안에 세우시도다.
三度(さんど)言(い)われ、恵(めぐ)みのうちに立(た)たせた。
주님 주신 거룩한 뜻, 양을 먹이라는 말씀
主(しゅ)が与(あた)えられた聖(せい)なる御心(みこころ)、牧羊(ぼくよう)の使命(しめい)
연약한 손 붙드시어 사랑으로 채우시니
弱(よわ)い手(て)を取(と)り、愛(あい)として満(み)たされるので
내 뜻 아닌 주 뜻 따라 목자의 길 걸으리라.
我(わ)が心(こころ)でなく、主(しゅ)に従(したが)い、牧者(ぼくしゃ)の道(みち)歩(あゆ)もう。
주님 가신 좁은 길을 기쁨으로 따르고
主(しゅ)が行(い)かれた狭(せま)い道(みち)、喜(よろこ)びに従(したが)い、
마지막까지 순종하며 주님 사랑 전하며
最後(さいご)まで従順(じゅうじゅん)し、主(しゅ)の愛(あい)伝(つた)えながら
하나님 나라 이루도록 충성하며 살리라.
神(かみ)の国(くに)、成(な)すように忠誠尽(ちゅうせいつ)くし、生(い)きる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