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평강을 선포하신 부활의 주님 (요한복음20장11절~23절) / 시,일역 :李觀衡
[聖詩] 평강을 선포하신 부활의 주님 (요한복음20장11절~23절) / 시,일역 :李觀衡
무덤가에 흐르는 눈물 속에서
마리아의 마음은 슬픔에 젖나니.
부활하신 주님이 곁에 계시고
조용히 그녀의 이름을 부르시도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말씀하실 때
두려운 마음이 기쁨으로 변하노니.
닫힌 문을 넘어 주님 오시어서
제자들에게도 평안을 주시도다.
성령의 숨결을 불어넣으시며
사명을 주시는 부활의 주님.
사랑과 용서로 길을 비추시니
우리도 그 빛을 따라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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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平安を宣言された復活の主
墓場に流れる涙、
アリアの気持ちは悲しみに浸るのに
復活の主が傍らにおられ、
静かに彼女の名前を呼ぶのである。
「平安が貴方がたにあるように。」と言われる時
恐れは喜びに変わり、
閉ざされた門越え、主が来られ、
弟子たちにも平安を与えて下さる。
聖霊の息吹を吹き込みながら
使命を与えられる復活の主
愛と赦しで道を照らすから
我らもその光に付き従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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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평강을 선포하신 부활의 주님
平安(へいあん)を宣言(せんげん)された復活(ふっかつ)の主(しゅ)
무덤가에 흐르는 눈물 속에서
墓場(はかば)に流(なが)れる涙(なみだ)、
마리아의 마음은 슬픔에 젖나니.
アリアの気持(きも)ちは悲(かな)しみに浸(ひた)るのに
부활하신 주님이 곁에 계시고
復活(ふっかつ)の主(しゅ)が傍(かたわ)らにおられ、
조용히 그녀의 이름을 부르시도다.
静(しず)かに彼女(かのじょ)の名前(なまえ)を呼(よ)ぶのである。
“평강이 있을지어다” 말씀하실 때
「平安(へいあん)が貴方(あなた)がたにあるように。」と言(い)われる時(とき)
두려운 마음이 기쁨으로 변하노니.
恐(おそ)れは喜(よろこ)びに変(か)わり、
닫힌 문을 넘어 주님 오시어서
閉(と)ざされた門越(もんご)え、主(しゅ)が来(こ)られ、
제자들에게도 평안을 주시도다.
弟子(でし)たちにも平安(へいあん)を与(あた)えて下(くだ)さる。
성령의 숨결을 불어넣으시며
聖霊(せいれい)の息吹(いぶき)を吹(ふ)き込(こ)みながら
사명을 주시는 부활의 주님.
使命(しめい)を与(あた)えられる復活(ふっかつ)の主(しゅ)
사랑과 용서로 길을 비추시니
愛(あい)と赦(ゆる)しで道(みち)を照(て)らすから
우리도 그 빛을 따라가리라.
我(われ)らもその光(ひかり)に付(つ)き従(したが)う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