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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예수님을 장사 지낸 용기와 사랑 (요한복음19장31절~42절) / 시,일역 :李觀衡

일본어강사 2025. 3. 12. 11:05

[聖詩] 예수님을 장사 지낸 용기와 사랑 (요한복음1931~42) / ,일역 :李觀衡

 

어둠이 내려앉은 캄캄한 밤

고요히 흐르는 눈물 속에서.

십자가 아래 선 용기 있는 자,

예수를 모시려 나아가리라.

 

향품을 들고 나선 그 손길,

사랑의 향기요, 믿음의 길이라.

새 무덤 깊숙이 감싼 그 품,

주님의 평안을 간직하도다.

 

사랑과 용기가 하나 되어,

죽음의 밤을 밝히나니

이제 기다리라, 새날을,

부활의 빛을 맞이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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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イエスをった勇気

 

われた闇夜

かにぐむ

十字架った勇気ある

イエスにえるむのである

 

香料をもったその

りであり信仰である

しい墓奥深んだその

平安つのである

 

勇気つとなり

かすのに

しい

復活えよ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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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예수님을 장사 지낸 용기와 사랑

イエスを(ほうむ)った勇気(ゆうき)(あい)

 

어둠이 내려앉은 캄캄한 밤

(やみ)(おお)われた闇夜(やみよ)

고요히 흐르는 눈물 속에서.

(しず)かに(なみだ)ぐむ

십자가 아래 선 용기 있는 자,

十字架(じゅうじか)(まえ)()った勇気(ゆうき)ある(もの)

예수를 모시려 나아가리라.

イエスに(つか)える(ため)(すす)むのである

 

향품을 들고 나선 그 손길,

香料(こうりょう)をもったその()

사랑의 향기요, 믿음의 길이라.

(あい)(かお)りであり信仰(しんこう)(みち)である

새 무덤 깊숙이 감싼 그 품,

(あたら)しい(はか)奥深(おくぶか)(つつ)んだその(ふところ)

주님의 평안을 간직하도다.

(しゅ)平安(へいあん)(たも)つのである

 

사랑과 용기가 하나 되어,

(あい)勇気(ゆうき)(ひと)つと

죽음의 밤을 밝히나니

()()()かすのに

이제 기다리라, 새날을,

()(あたら)しい()

부활의 빛을 맞이하리라.

復活(ふっかつ)(ひかり)(むか)えよ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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