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예수님을 장사 지낸 용기와 사랑 (요한복음19장31절~42절) / 시,일역 :李觀衡
[聖詩] 예수님을 장사 지낸 용기와 사랑 (요한복음19장31절~42절) / 시,일역 :李觀衡
어둠이 내려앉은 캄캄한 밤
고요히 흐르는 눈물 속에서.
십자가 아래 선 용기 있는 자,
예수를 모시려 나아가리라.
향품을 들고 나선 그 손길,
사랑의 향기요, 믿음의 길이라.
새 무덤 깊숙이 감싼 그 품,
주님의 평안을 간직하도다.
사랑과 용기가 하나 되어,
죽음의 밤을 밝히나니
이제 기다리라, 새날을,
부활의 빛을 맞이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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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イエスを葬った勇気と愛
闇が覆われた闇夜
静かに涙ぐむ、
十字架の前に立った勇気ある者
イエスに仕える為、進むのである。
香料をもった、その手
愛の香りであり、信仰の道である。
新しい墓奥深く包んだ、その懐
主の平安を保つのである。
愛と勇気が一つとなり、
死の夜を明かすのに
待て、新しい日を、
復活の光を迎えよ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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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예수님을 장사 지낸 용기와 사랑
イエスを葬(ほうむ)った勇気(ゆうき)と愛(あい)
어둠이 내려앉은 캄캄한 밤
闇(やみ)が覆(おお)われた闇夜(やみよ)
고요히 흐르는 눈물 속에서.
静(しず)かに涙(なみだ)ぐむ、
십자가 아래 선 용기 있는 자,
十字架(じゅうじか)の前(まえ)に立(た)った勇気(ゆうき)ある者(もの)
예수를 모시려 나아가리라.
イエスに仕(つか)える為(ため)、進(すす)むのである。
향품을 들고 나선 그 손길,
香料(こうりょう)をもった、その手(て)
사랑의 향기요, 믿음의 길이라.
愛(あい)の香(かお)りであり、信仰(しんこう)の道(みち)である。
새 무덤 깊숙이 감싼 그 품,
新(あたら)しい墓(はか)奥深(おくぶか)く包(つつ)んだ、その懐(ふところ)
주님의 평안을 간직하도다.
主(しゅ)の平安(へいあん)を保(たも)つのである。
사랑과 용기가 하나 되어,
愛(あい)と勇気(ゆうき)が一(ひと)つとなり、
죽음의 밤을 밝히나니
死(し)の夜(よ)を明(あ)かすのに
이제 기다리라, 새날을,
待(ま)て、新(あたら)しい日(ひ)を、
부활의 빛을 맞이하리라.
復活(ふっかつ)の光(ひかり)を迎(むか)えよう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