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거룩한 자존감 (베드로전서2:9~10) / 이창용 목사님
[聖詩] 거룩한 자존감 (베드로전서2:9~10) / 이창용 목사님
은혜만을 사모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 께서 내게 주신 사명이
무엇인지, 삶의 목적은 무엇인지
하나님은 내가 어떠한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지, 분명히 답할지니라.
거룩한 영적 자존감은
본질적인 변화를 인식할 때
신분의 변화를 인식할 때
하나님 나라를, 사명을 분명히
인식할 때 높아지느니라.
하나님 말씀을 믿고 순종하니
본질적으로 변화된 존재요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라”
성경에 기록되었나니 어찌 신분이 낮다하겠는가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라” 사명을 주셨도다.
하나님 나라안에서 부여받은 거룩한 신분이며
축도로 세상에 보내진 우리는 거룩한 대사이니
복음과 덕을 전하는 사명을 다하여야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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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聖なる自尊感 / 일역 이관형
御恩だけ慕うのでなく、
神が私に与えた使命は
何か、人生の目的は何か
神は私にどんな生き方を
願われるのか、はっきり答えるべきである。
聖なる霊的自尊感は
本質的な変化を認識する時
身分の変化を認識する時
神の国を、使命をはっきり
認識する時、高まるのである。
神の御言葉を信じ、従順するから
本質的に変化された存在であり、
「貴方がたは、選ばれた種族、王である祭司、
聖なる国民、神の所有とされた民です。」
聖書に記録されたのに、どうして身分が低いなのか。
「全ての国々の民の中にあって、私の声に
聞き従い、私の契約を守りなさい。」と命じられた。
神の国のうちで与えられた聖なる身分であり、
祝祷として世間に遣わされた我らは聖なる大使だから
福音と徳を伝える使命を果たすべき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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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거룩한 자존감
聖(せい)なる自尊感(じそんかん)
은혜만을 사모할 것이 아니라
御恩(ごおん)だけ慕(した)うのでなく、
하나님 께서 내게 주신 사명이
神(かみ)が私(わたし)に与(あた)えた使命(しめい)は
무엇인지, 삶의 목적은 무엇인지
何(なに)か、人生(じんせい)の目的(もくてき)は何(なに)か
하나님은 내가 어떠한 삶을 살기를
神(かみ)は私(わたし)にどんな生(い)き方(かた)を
원하시는지, 분명히 답할지니라.
願(ねが)われるのか、はっきり答(こた)えるべきである。
거룩한 영적 자존감은
聖(せい)なる霊的(れいてき)自尊感(じそんかん)は
본질적인 변화를 인식할 때
本質的(ほんしつてき)な変化(へんか)を認識(にんしき)する時(とき)
신분의 변화를 인식할 때
身分(みぶん)の変化(へんか)を認識(にんしき)する時(とき)
하나님 나라를, 사명을 분명히
神(かみ)の国(くに)を、使命(しめい)をはっきり
인식할 때 높아지느니라.
認識(にんしき)する時(とき)、高(たか)まるのである。
하나님 말씀을 믿고 순종하니
神(かみ)の御言葉(みことば)を信(しん)じ、従順(じゅうじゅん)するから
본질적으로 변화된 존재요
本質的(ほんしつてき)に変化(へんか)された存在(そんざい)であり、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貴方(あなた)がたは、選(えら)ばれた種族(しゅぞく)、王(おう)である祭司(さいし)、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라”
聖(せい)なる国民(こくみん)、神(かみ)の所有(しょゆう)とされた民(たみ)です。」
성경에 기록되었나니 어찌 신분이 낮다하겠는가
聖書(せいしょ)に記録(きろく)されたのに、どうして身分(みぶん)が低(ひく)いなのか。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全(すべ)ての国々(くにぐに)の民(たみ)の中(なか)にあって、私(わたし)の声(こえ)に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라” 사명을 주셨도다.
聞(き)き従(したが)い、私(わたし)の契約(けいやく)を守(まも)りなさい。」と命(めい)じられた。
하나님 나라안에서 부여받은 거룩한 신분이며
神(かみ)の国(くに)のうちで与(あた)えられた聖(せい)なる身分(みぶん)であり、
축도로 세상에 보내진 우리는 거룩한 대사이니
祝祷(しゅくとう)として世間(せけん)に遣(つか)わされた我(われ)らは聖(せい)なる大使(たいし)だから
복음과 덕을 전하는 사명을 다하여야 할지니라.
福音(ふくいん)と徳(とく)を伝(つた)える使命(しめい)を果(は)たすべき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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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ペテロの手紙(てがみ)第一(だいいち) 二章(にしょう)
거룩한 자존감 (베드로전서2:9~10)
주일오전
거룩한 자존감 벧전 2:9-10 이창용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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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しかし、あなたがたは、選(えら)ばれた種族(しゅぞく)、
王(おう)である祭司(さいし)、聖(せい)なる国民(こくみん)、
神(かみ)の所有(しょゆう)とされた民(たみ)です。
それは、あなたがたを、やみの中(なか)から、
ご自分(じぶん)の驚(おどろ)くべき光(ひかり)の中に
招(まね)いてくださった方(かた)のすばらしいみわざを、
あなたがたが宣(の)べ伝(つた)えるためなのです。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あなたがたは、以前(いぜん)は神(かみ)の民(たみ)では
なかったのに、今(いま)は神の民であり、以前はあわれみを
受(う)けない者(もの)であったのに、今はあわれみを
受けた者です。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