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를日語로*

내 작은 소망으로 / 용혜원 - 일역 李觀衡

일본어강사 2025. 3. 10. 10:13

내 작은 소망으로 / 용혜원 - 일역 李觀衡

 

내 작은 가슴에

소박한 꿈이라도 이루어지면

그 작은 기쁨에 취하여

내 마음의 길로만 갑니다.

 

언제나 당신 앞에 설 때면

짖궂은 개구쟁이처럼

더렵혀진 모습이었습니다.

 

당신은

십자가의 아픔도

사랑의 빛으로 주셨으니

그 빛 하나 하나가

우리 가슴에 사랑으로 비추입니다.

 

오늘은 내 작은 소망이나마

봇물처럼 쏟아져나오는

뜨거운 마음의 기도를

드리고 싶습니다.

 

주여!

기도의 다리를 놓아주십시오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やかないで

 

やかな

素朴でもえば

そのかなびに

にだけきます

 

いつも貴方

意地悪腕白

れてる様子でした

 

貴方

十字架みも

さったから

その光一つが

らのらされます

 

今日やかないだけど

ため池水

りを

げたいんです

 

をおさい

貴方いたいんです

貴方してます

 

------------------

 

내 작은 소망으로

()(ささ)やかな(ねが)

 

내 작은 가슴에

()(ささ)やかな(むね)

소박한 꿈이라도 이루어지면

素朴(そぼく)(ゆめ)でも(かな)えば

그 작은 기쁨에 취하여

その(わず)かな(よろこ)びに()()

내 마음의 길로만 갑니다.

()(こころ)(みち)にだけ()きます

 

언제나 당신 앞에 설 때면

いつも貴方(あなた)(まえ)(たたず)(とき)

짖궂은 개구쟁이처럼

意地悪(いじわる)腕白(わんぱく)(よう)

더렵혀진 모습이었습니다.

(よご)れてる様子(ようす)でした

 

당신은

貴方(あなた)

십자가의 아픔도

十字架(じゅうじか)(いた)みも

사랑의 빛으로 주셨으니

(あい)(ひかり)(くだ)さったから

그 빛 하나 하나가

その(ひかり)(ひと)(ひと)

우리 가슴에 사랑으로 비추입니다.

(われ)らの(むね)(あい)()らされます

 

오늘은 내 작은 소망이나마

今日(きょう)()(ささ)やかな(ねが)だけど

봇물처럼 쏟아져나오는

ため(いけ)(みず)(よう)(こぼ)()

뜨거운 마음의 기도를

(あつ)(こころ)(いの)

드리고 싶습니다.

(ささ)げたいんです

 

주여!

(しゅ)

기도의 다리를 놓아주십시오

(いの)りの()をお()(くだ)さい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貴方(あなた)()いたいんです

당신을 사랑합니다.

貴方(あなた)(あい)してます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