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의인의 당당함, 배신자의 후회 (요한복음18장15절~27절) / 李觀衡

일본어강사 2025. 3. 7. 10:09

[聖詩] 의인의 당당함, 배신자의 후회 (요한복음1815~27) / 李觀衡

 

어둠 속 빛나는 주의 발걸음,

진리 앞에서 떳떳한 숨결.

 

찬 바람 속 외면한 자의 눈,

세 번의 부정, 떨리는 입술.

 

세상의 칼날 두려움 크건만,

진리를 외친 주의 담대함.

 

울리는 닭 울음 깊은 한숨,

배신의 고통 눈물에 스미네.

 

그러나 주는 사랑을 품으사,

회개의 길을 다시 여셨도다.

 

-----------------

 

[聖詩] しい々とした姿裏切後悔

 

足取

真理々とした息吹

 

たい裏切目付

三度否定える

 

世間れるのに

真理んだ大胆

 

いため

裏切りの苦痛

 

しかしをもって

めのかれたのである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聖詩] 의인의 당당함, 배신자의 후회

(ただ)しい(ひと)(どうどう)とした姿(すがた)裏切(うらぎ)(もの)後悔(こうかい)

 

어둠 속 빛나는 주의 발걸음,

(やみ)(なか)(かがや)(しゅ)足取(あしと)

진리 앞에서 떳떳한 숨결.

真理(しんり)(まえ)(どうどう)とした息吹(いぶき)

 

찬 바람 속 외면한 자의 눈,

(つめ)たい(かぜ)(なか)裏切(うらぎ)(もの)目付(めつ)

세 번의 부정, 떨리는 입술.

三度(さんど)否定(ひてい)(ふる)える(くちびる)

 

세상의 칼날 두려움 크건만,

世間(せけん)(やいば)(おそ)れるのに

진리를 외친 주의 담대함.

真理(しんり)(さけ)んだ(しゅ)大胆(だいたん)

 

울리는 닭 울음 깊은 한숨,

(にわとり)()(ごえ)(ふか)ため(いき)

배신의 고통 눈물에 스미네.

裏切(うらぎ)りの苦痛(くつう)(なみだ)()()

 

그러나 주는 사랑을 품으사,

しかし(しゅ)(あい)をもって(いだ)

회개의 길을 다시 여셨도다.

()(あらた)めの(みち)(ふたた)(ひら)かれたのである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