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예수님의 기도 (요한복음17장1절~8절) / 시,일역 :李觀衡
[聖詩]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예수님의 기도 (요한복음17장1절~8절) / 시,일역 :李觀衡
하늘을 우러러 주께 기도하오니,
아버지의 때가 이르렀나이다.
아들에게 영광을 주셨사오니,
그로 말미암아 주께 영광 돌리나이다.
영생은 곧 아버지를 아는 것,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라.
내게 맡기신 일을 이루었사오니,
이제 영광으로 감싸 주소서.
아버지께 속한 자들을 지키시고,
진리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셨나이다.
그들은 주의 이름을 믿었사오니,
세상에 보내신 뜻을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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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父の栄光を現すイエスの祈り
天を仰ぎ、主にお祈りするのに
父の時が来たのであります。
御子に栄光を与えて下さり、
それにより、主に栄光を捧げるのであります。
永生とは、即ち 父を知ること
遣わしたイエス・キリストを信じることであり、
私に任されたことを成し遂げたので
今栄光として庇って下さい。
父に従う者を守って下さり、
真理の御言葉を下さったのであります。
彼らは主の御名を信じたから
世に遣わした御心を叶える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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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예수님의 기도
父(ちち)の栄光(えいこう)を現(あらわ)すイエスの祈(いの)り
하늘을 우러러 주께 기도하오니,
天(てん)を仰(あお)ぎ、主(しゅ)にお祈(いの)りするのに
아버지의 때가 이르렀나이다.
父(ちち)の時(とき)が来(き)たのであります。
아들에게 영광을 주셨사오니,
御子(みこ)に栄光(えいこう)を与(あた)えて下(くだ)さり、
그로 말미암아 주께 영광 돌리나이다.
それにより、主(しゅ)に栄光(えいこう)を捧(ささ)げるのであります。
영생은 곧 아버지를 아는 것,
永生(えいせい)とは、即(すなわ)ち 父(ちち)を知(し)ること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라.
遣(つか)わしたイエス・キリストを信(しん)じることであり、
내게 맡기신 일을 이루었사오니,
私(わたし)に任(まか)されたことを成(な)し遂(と)げたので
이제 영광으로 감싸 주소서.
今(いま)栄光(えいこう)として庇(かば)って下(くだ)さい。
아버지께 속한 자들을 지키시고,
父(ちち)に従(したが)う者(もの)を守(まも)って下(くだ)さり、
진리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셨나이다.
真理(しんり)の御言葉(みことば)を下(くだ)さったのであります。
그들은 주의 이름을 믿었사오니,
彼(かれ)らは主(しゅ)の御名(みな)を信(しん)じたから
세상에 보내신 뜻을 이루소서.
世(よ)に遣(つか)わした御心(みこころ)を叶(かな)えるよう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