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잠깐의 근심, 영원한 기쁨 (요한복음16장16절~24절) / 시,일역 :李觀衡
[聖詩] 잠깐의 근심, 영원한 기쁨 (요한복음16장16절~24절) / 시,일역 :李觀衡
잠시 너희가 나를 못 보리라,
하지만 이내 다시금 나를 보리니
슬픔에 눈물 흘리는 것도 잠시,
기쁨으로 바뀔 날 멀지 않았느니라.
산고의 아픔을 겪는 동안도
새 생명의 환희가 넘치듯,
너희 근심이 걷히리니
하늘의 기쁨이 영원함일러라.
내 이름으로 구하고 나아오라,
구하는 대로 받게 되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영원한 내 사랑 안에 거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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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一時の悲しみ、永遠の喜び
暫く貴方がたは私を見れなかろう
しかし直ぐ再び私を見れるから
悲しく、涙流すのも束の間
喜びに変わる日はへだたらない。
出産の苦しみに遭っても
新しい生命の歓喜が溢れる様に
貴方がたの悲しみは晴らされるから
天の喜びは永遠なわけであるぞ。
私の名で求めて出て来なさい
求めるまま受け取るようになるから
喜び溢れる懐
永遠の我が愛にいるべき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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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잠깐의 근심, 영원한 기쁨
一時(いっとき)の悲(かな)しみ、永遠(えいえん)の喜(よろこ)び
잠시 너희가 나를 못 보리라,
暫(しばら)く貴方(あなた)がたは私(わたし)を見(み)れなかろう
하지만 이내 다시금 나를 보리니
しかし直(す)ぐ再(ふたた)び私(わたし)を見(み)れるから
슬픔에 눈물 흘리는 것도 잠시,
悲(かな)しく、涙流(なみだなが)すのも束(つか)の間(ま)
기쁨으로 바뀔 날 멀지 않았느니라.
喜(よろこ)びに変(か)わる日(ひ)はへだたらない。
산고의 아픔을 겪는 동안도
出産(しゅっさん)の苦(くる)しみに遭(あ)っても
새 생명의 환희가 넘치듯,
新(あたら)しい生命(せいめい)の歓喜(かんき)が溢(あふ)れる様(よう)に
너희 근심이 걷히리니
貴方(あなた)がたの悲(かな)しみは晴(は)らされるから
하늘의 기쁨이 영원함일러라.
天(てん)の喜(よろこ)びは永遠(えいえん)なわけであるぞ。
내 이름으로 구하고 나아오라,
私(わたし)の名(な)で求(もと)めて出(で)て来(き)なさい
구하는 대로 받게 되리니.
求(もと)めるまま受(う)け取(と)るようになるから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喜(よろこ)び溢(あふ)れる懐(ふところ)
영원한 내 사랑 안에 거할지니라.
永遠(えいえん)の我(わ)が愛(あい)にいるべき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