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어린 나귀를 타신 겸손과 평화의 왕 (요한복음 12장12절~19절) / 시,일역 : 李觀衡
[聖詩] 어린 나귀를 타신 겸손과 평화의 왕 (요한복음 12장12절~19절) / 시,일역 : 李觀衡
호산나! 외치며 맞이하네,
예루살렘 향한 발걸음.
영광의 왕이 오시는데,
그 모습은 낮고도 겸손하나니.
어린 나귀 위에 앉으신 분,
평화로 이끄는 사랑의 손.
종려 나무가지로 맞이하며,
기쁨의 찬송 울려 퍼지도다.
그러나 세상은 알지 못하고,
의심과 시기로 술렁이네.
그 길은 십자가로 향하지만,
그 사랑은 영원히 빛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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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ろばの子に乗られた謙遜と平和の王
ホサナ!叫びながら出迎えるね。
エルサレムに向かう足取り
栄光の王が来られるが
その姿は低く、謙遜である。
ろばの子に乗られた方
平和に導く、愛の御手
しゅろの木の枝を取って出迎え、
喜びの賛美、響き渡る。
しかしこの世は知らず、
疑いと妬みとでざわめくね。
その道は十字架に向かうが
その愛は永久に輝く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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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어린 나귀를 타신 겸손과 평화의 왕
ろばの子(こ)に乗(の)られた謙遜(けんそん)と平和(へいわ)の王(おう)
호산나! 외치며 맞이하네,
ホサナ!叫(さけ)びながら出迎(でむか)えるね。
예루살렘 향한 발걸음.
エルサレムに向(む)かう足取(あしと)り
영광의 왕이 오시는데,
栄光(えいこう)の王(おう)が来(こ)られるが
그 모습은 낮고도 겸손하나니.
その姿(すがた)は低(ひく)く、謙遜(けんそん)である。
어린 나귀 위에 앉으신 분,
ろばの子(こ)に乗(の)られた方(かた)
평화로 이끄는 사랑의 손.
平和(へいわ)に導(みちび)く、愛(あい)の御手(みて)
종려 나무가지로 맞이하며,
しゅろの木(き)の枝(えだ)を取(と)って出迎(でむか)え、
기쁨의 찬송 울려 퍼지도다.
喜(よろこ)びの賛美(さんび)、響(ひび)き渡(わた)る。
그러나 세상은 알지 못하고,
しかしこの世(よ)は知(し)らず、
의심과 시기로 술렁이네.
疑(うたが)いと妬(ねた)みとでざわめくね。
그 길은 십자가로 향하지만,
その道(みち)は十字架(じゅうじか)に向(む)かうが
그 사랑은 영원히 빛나리라.
その愛(あい)は永久(とこしえ)に輝(かがや)く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