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어린 나귀를 타신 겸손과 평화의 왕 (요한복음 12장12절~19절) / 시,일역 : 李觀衡

일본어강사 2025. 2. 15. 11:22

 

[聖詩] 어린 나귀를 타신 겸손과 평화의 왕 (요한복음 1212~19) / ,일역 : 李觀衡

 

호산나! 외치며 맞이하네,

예루살렘 향한 발걸음.

영광의 왕이 오시는데,

그 모습은 낮고도 겸손하나니.

 

어린 나귀 위에 앉으신 분,

평화로 이끄는 사랑의 손.

종려 나무가지로 맞이하며,

기쁨의 찬송 울려 퍼지도다.

 

그러나 세상은 알지 못하고,

의심과 시기로 술렁이네.

그 길은 십자가로 향하지만,

그 사랑은 영원히 빛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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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ろばのられた謙遜平和

 

ホサナびながら出迎えるね

エルサレムにかう足取

栄光られるが

その姿謙遜である

 

ろばのられた

平和御手

しゅろのって出迎

びの賛美

 

しかしこのらず

いとみとでざわめくね

その十字架かうが

その永久く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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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어린 나귀를 타신 겸손과 평화의 왕

ろばの()()られた謙遜(けんそん)平和(へいわ)(おう)

 

호산나! 외치며 맞이하네,

ホサナ(さけ)びながら出迎(でむか)える

예루살렘 향한 발걸음.

エルサレムに()かう足取(あしと)

영광의 왕이 오시는데,

栄光(えいこう)(おう)()られる

그 모습은 낮고도 겸손하나니.

その姿(すがた)(ひく)謙遜(けんそん)である

 

어린 나귀 위에 앉으신 분,

ろばの()()られた(かた)

평화로 이끄는 사랑의 손.

平和(へいわ)(みちび)(あい)御手()

종려 나무가지로 맞이하며,

しゅろの()(えだ)()って出迎(でむか)

기쁨의 찬송 울려 퍼지도다.

(よろこ)びの賛美(さんび)(ひび)(わた)

 

그러나 세상은 알지 못하고,

しかしこの()()らず

의심과 시기로 술렁이네.

(うたが)いと(ねた)みとでざわめく

그 길은 십자가로 향하지만,

その(みち)十字架(じゅうじか)()かうが

그 사랑은 영원히 빛나리라.

その(あい)永久(とこしえ)(かがや)く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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