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의 부르심 (요한복음 1장43절~51절) / 시,일역 : 李觀衡
[聖詩]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의 부르심 (요한복음 1장43절~51절) / 시,일역 : 李觀衡
갈릴리 길가에 빛이 머물러,
주님의 음성이 바람에 실리나니.
“나를 따르라” 그 한 마디에,
마음 깊은 곳 물결이 일어나는도다.
나다나엘의 의심 속에도,
진리의 빛은 그를 감싸고,
무화과나무 아래의 고요한 순간,
주님은 이미 그를 알고 계셨도다.
작은 믿음이 하늘을 보게 하리니,
열린 하늘, 천사들이 오르내리리라.
주님의 부르심은 끝없는 사랑,
우리를 향한 영원한 초대이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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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てご存じである主の召し
ガリラヤ道端に光が留まり、
主の御声が風伝い、
「わたしに従って来なさい」その一言に
心深く波立つのである。
ナタナエルの疑いにも
真理の光は彼を包み、
いちじくの木の下にいるのを見た
主は既に彼を知っておられたのである。
薄い信仰の者が天を見るようにするから
開かれた空、御使いが上り下りするぞ。
主の召しは限りない愛
我らへの永遠の招き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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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의 부르심
全(すべ)てご存(ぞん)じである主(しゅ)の召(め)し
갈릴리 길가에 빛이 머물러,
ガリラヤ道端(みちばた)に光(ひかり)が留(と)まり、
주님의 음성이 바람에 실리나니.
主(しゅ)の御声(みこえ)が風伝(かぜづた)い、
“나를 따르라” 그 한 마디에,
「わたしに従(したが)って来(き)なさい」その一言(ひとこと)に
마음 깊은 곳 물결이 일어나는도다.
心深(こころぶか)く波立(なみだ)つのである。
나다나엘의 의심 속에도,
ナタナエルの疑(うたが)いにも
진리의 빛은 그를 감싸고,
真理(しんり)の光(ひかり)は彼(かれ)を包(くる)み、
무화과나무 아래의 고요한 순간,
いちじくの木(き)の下(した)にいるのを見(み)た
주님은 이미 그를 알고 계셨도다.
主(しゅ)は既(すで)に彼(かれ)を知(し)っておられたのである。
작은 믿음이 하늘을 보게 하리니,
薄(うす)い信仰(しんこう)の者(もの)が天(てん)を見(み)るようにするから
열린 하늘, 천사들이 오르내리리라.
開(ひら)かれた空(そら)、御使(みつか)いが上(のぼ)り下(くだ)りするぞ。
주님의 부르심은 끝없는 사랑,
主(しゅ)の召(め)しは限(かぎ)りない愛(あい)
우리를 향한 영원한 초대이도다.
我(われ)らへの永遠(えいえん)の招(まね)き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