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를日語로*

[聖詩]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의 부르심 (요한복음 1장43절~51절) / 시,일역 : 李觀衡

일본어강사 2025. 1. 7. 11:57

[聖詩]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의 부르심 (요한복음 143~51) / ,일역 : 李觀衡

 

갈릴리 길가에 빛이 머물러,

주님의 음성이 바람에 실리나니.

나를 따르라그 한 마디에,

마음 깊은 곳 물결이 일어나는도다.

 

나다나엘의 의심 속에도,

진리의 빛은 그를 감싸고,

무화과나무 아래의 고요한 순간,

주님은 이미 그를 알고 계셨도다.

 

작은 믿음이 하늘을 보게 하리니,

열린 하늘, 천사들이 오르내리리라.

주님의 부르심은 끝없는 사랑,

우리를 향한 영원한 초대이도다.

 

-------------------------

 

てごじである

 

ガリラヤ道端まり

御声風伝

わたしにってなさいその一言

心深波立つのである

 

ナタナエルのいにも

真理

いちじくのにいるのを

っておられたのである

 

信仰るようにするから

かれた御使いがりするぞ

しはりない

らへの永遠きである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의 부르심 

(すべ)てご(ぞん)じである(しゅ)()

 

갈릴리 길가에 빛이 머물러,

ガリラヤ道端(みちばた)(ひかり)()まり

주님의 음성이 바람에 실리나니.

(しゅ)御声(みこえ)風伝(かぜづた)

나를 따르라그 한 마디에,

わたしに(したが)って()なさいその一言(ひとこと)

마음 깊은 곳 물결이 일어나는도다.

心深(こころぶか)波立(なみだ)のである

 

나다나엘의 의심 속에도,

ナタナエルの(うたが)いにも

진리의 빛은 그를 감싸고,

真理(しんり)(ひかり)(かれ)(くる)

무화과나무 아래의 고요한 순간,

いちじくの()(した)にいるのを()

주님은 이미 그를 알고 계셨도다.

(しゅ)(すで)(かれ)()っておられたのである

 

작은 믿음이 하늘을 보게 하리니,

(うす)信仰(しんこう)(もの)(てん)()るようにるから

열린 하늘, 천사들이 오르내리리라.

(ひら)かれた(そら)御使(みつか)いが(のぼ)(くだ)するぞ

주님의 부르심은 끝없는 사랑,

(しゅ)()しは(かぎ)りない(あい)

우리를 향한 영원한 초대이도다.

(われ)らへの永遠(えいえん)(まね)きである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