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성도의 참소망, 새 하늘과 새 땅 (요한계시록 21장1절~8절) / 시,일역 : 李觀衡
[聖詩] 성도의 참소망, 새 하늘과 새 땅 (요한계시록 21장1절~8절) / 시,일역 : 李觀衡
바다도 없고, 눈물도 없는 곳,
새 하늘, 새 땅에 주님의 손길 머무르네.
하나님 함께하사 거처를 삼으시고,
모든 고통 사라진 영원한 생명 속에.
이전 것은 지나가고 새롭게 되리니,
주님의 음성, "다 이루었다" 들리네.
생명수 샘물에서 목마름 채우며,
승리한 자에게 주신 상속의 은혜.
두려움과 불신의 길에서 떠나,
참 생명의 길로 인도하신 그 사랑.
성도들 소망하며 바라보는 그날,
주님과 함께하는 새 하늘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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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徒の真の望み、新しい天と新しい地
以前の天と、以前の地は過ぎ去り、もはや海もない。
新しい天と新しい地に主と一緒するね。
神のみもとを出て、天から下って来て
あらゆる苦痛消えた永遠の命により、
以前のものが、もはや過ぎ去り、
主の御声「事は成就した。」
渇く者には、命の水の泉から、価なしに飲ませ、
勝利を得る者は、これらのものを相続する御恩
臆病と不信仰から
真の命に導いた、その愛
望みつつ仰ぎ見るその日
主と一緒する新しい天の栄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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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참소망, 새 하늘과 새 땅
聖徒(せいと)の真(まこと)の望(のぞ)み、新(あたら)しい天(てん)と新(あたら)しい地(ち)
바다도 없고, 눈물도 없는 곳,
以前(いぜん)の天と、以前の地は過(す)ぎ去(さ)り、もはや海(うみ)もない。
새 하늘, 새 땅에 주님의 손길 머물네.
新(あたら)しい天(てん)と新しい地(ち)に主(しゅ)と一緒(いっしょ)するね。
하나님 함께하사 거처를 삼으시고,
神(かみ)のみもとを出(で)て、天(てん)から下(くだ)って来(き)て
모든 고통 사라진 영원한 생명 속에.
あらゆる苦痛(くつう)消(き)えた永遠(えいえん)の命(いのち)により、
이전 것은 지나가고 새롭게 되리니,
以前(いぜん)のものが、もはや過(す)ぎ去(さ)り、
주님의 음성, "다 이루었다" 들리네.
主(しゅ)の御声(みこえ)「事(こと)は成就(じょうじゅ)した。」
생명수 샘물에서 목마름 채우며,
渇(かわ)く者(もの)には、命(いのち)の水(みず)の泉(いずみ)から、価(あたい)なしに飲(の)ませ、
승리한 자에게 주신 상속의 은혜.
勝利(しょうり)を得(え)る者(もの)は、これらのものを相続(そうぞく)する御恩(ごおん)
두려움과 불신의 길에서 떠나,
臆病(おくびょう)と不信仰(ふしんこう)から
참 생명의 길로 인도하신 그 사랑.
真(しん)の命(いのち)に導(みちび)いた、その愛(あい)
성도들 소망하며 바라보는 그날,
望(のぞ)みつつ仰(あお)ぎ見(み)るその日(ひ)
주님과 함께하는 새 하늘의 영광.
主(しゅ)と一緒(いっしょ)する新(あたら)しい天(てん)の栄光(えいこ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