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거룩한 전사로 오시는 심판주 어린양 (요한계시록 19장11절~21절) / 이관형
[聖詩] 거룩한 전사로 오시는 심판주 어린양 (요한계시록 19장11절~21절) / 이관형
하늘이 열리고, 흰 말이 나타나니,
그 위에 앉으신 이는 신실과 참되시도다.
공의로 심판하시며 전쟁을 행하시며,
그 눈은 불꽃 같고, 머리엔 많은 면류관 있네.
그 옷에는 핏자국이 가득하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리운다.
하늘의 군대가 희고 깨끗한 옷을 입고,
흰 말 타고 그를 따르리라.
그의 입에서 나오는 날카로운 검으로,
만국을 치며 철장으로 다스리시네.
그의 옷과 다리에는 기록되었으니,
만왕의 왕, 만주의 주라 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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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전사로 오시는 심판주 어린양 (요한계시록 19:11~21)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12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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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ヨハネの黙示録(もくしろく) 十九章(じゅうきゅうしょう)
聖(せい)なる戦士(せんし)として来(こ)られる裁(さば)き主(ぬし)なる子羊(こひつじ)
(요한계시19장11절~21절) https://www.cgntv.net/player/home.cgn?vid=328552&pid=3
聖なる戦士として来られるさばき主なる子羊 (ヨハネの黙示録 19:11〜21) | 일본어 큐티 | CGN
11 また私は、天が開かれているのを見た。すると見よ、白い馬がいた。それに乗っている方は「確かで真実な方」と呼ばれ、義をもってさばき、戦いをされる。12 その目は燃える炎のよう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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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また、私(わたし)は開(ひら)かれた天(てん)を見(み)た。見よ。
白(しろ)い馬(うま)がいる。それに乗(の)った方(かた)は、「忠実(ちゅうじつ)
また真実(しんじつ)。」と呼(よ)ばれる方であり、義(ぎ)をもってさばきをし、
戦(たたか)いをされる。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その目(め)は燃(も)える炎(ほのお)であり、その頭(あたま)には多(おお)くの
王冠(おうかん)があって、ご自身(じしん)のほかだれも知(し)らない名(な)が
書(か)かれていた。
12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その方(かた)は血(ち)に染(そ)まった衣(ころも)を着(き)ていて、
その名(な)は「神(かみ)のことば」と呼(よ)ばれた。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天(てん)にある軍勢(ぐんぜい)はまっ白(しろ)な、きよい麻布(あさぬの)を
着(き)て、白い馬(うま)に乗(の)って彼(かれ)につき従(したが)った。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この方(かた)の口(くち)からは諸国(しょこく)の民(たみ)を打(う)つために、
鋭(するど)い剣(つるぎ)が出(で)ていた。この方は、鉄(てつ)の杖(つえ)をもって
彼(かれ)らを牧(ぼく)される。この方はまた、万物(ばんぶつ)の
支配者(しはいしゃ)である神(かみ)の激(はげ)しい怒(いか)りの酒(さか)ぶねを
踏(ふ)まれる。
15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その着物(きもの)にも、ももにも、「王(おう)の王、主(しゅ)の主。」という
名(な)が書(か)かれていた。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7 また私(わたし)は、太陽(たいよう)の中(なか)にひとりの御使(みつか)いが
立(た)っているのを見(み)た。彼(かれ)は大声(おおごえ)で叫(さけ)び、
中天(ちゅうてん)を飛(と)ぶすべての鳥(とり)に言(い)った。
「さあ、神(かみ)の大宴会(だいえんかい)に集(あつ)まり、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태양 안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王(おう)の肉(にく)、千人隊長(せんにんたいちょう)の肉、勇者(ゆうしゃ)の肉、
馬(うま)とそれに乗(の)る者(もの)の肉、すべての自由人(じゆうじん)と
奴隷(どれい)、小(ちい)さい者と大(おお)きい者の肉を食(た)べよ。」
18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것을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들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19 また私(わたし)は、獣(けもの)と地上(ちじょう)の王(おう)たちと
その軍勢(ぐんぜい)が集(あつ)まり、馬(うま)に乗(の)った方(かた)と
その軍勢と戦(たたか)いを交(まじ)えるのを見(み)た。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すると、獣(けもの)は捕(とら)えられた。また、獣の前(まえ)でしるしを
行(おこ)ない、それによって獣の刻印(こくいん)を受(う)けた人々(ひとびと)と
獣の像(ぞう)を拝(おが)む人々とを惑(まど)わしたあのにせ預言者(よげんしゃ)も、
彼(かれ)といっしょに捕えられた。そして、このふたりは、硫黄(いおう)の
燃(も)えている火(ひ)の池(いけ)に、生(い)きたままで投(な)げ込(こ)まれた。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21 残(のこ)りの者(もの)たちも、馬(うま)に乗(の)った方(かた)の口(くち)から
出(で)る剣(つるぎ)によって殺(ころ)され、すべての鳥(とり)が、
彼(かれ)らの肉(にく)を飽(あ)きるほどに食(た)べた。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들의 살로 배불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