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聖詩] 큰 진노의 재앙, 일곱 대접 심판 (요한계시록 16장1절~21절) / 시,일역 : 李觀衡

일본어강사 2024. 12. 20. 12:59

 

[聖詩] 큰 진노의 재앙, 일곱 대접 심판 (요한계시록 161~21) / ,일역 : 李觀衡

 

큰 진노의 재앙이 땅을 덮고

피가 바다처럼 흘러넘치네

하늘은 어둠으로 뒤덮이고

불과 우박이 땅을 덮치네

 

첫 번째 대접, 독한 종기가 생기고

두 번째 대접, 피가 강물처럼 흐르고

세 번째 대접, 하나님을 모독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분노가 쏟아지네

 

네 번째 대접, 해가 권세를 얻어

사람들을 불로 해치고

다섯 번째 대접, 짐승의 보좌에

큰 고통이 임하네

 

여섯 번째 대접, 물이 피로 변하고

모든 생명체가 괴로워하네

마지막 일곱 번째 대접, 큰 성 바벨론이

큰 재난을 당하네

 

그러나 주님의 구원은 계속되고

성도들은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위로를 받으리니

그분의 사랑과 은혜가 영원히 함께하리라.

 

----------------------

 

きなりのわざわいつの

 

きなりのわざわいが

らしくれるね

まれ

ぐね

 

めのひどい悪性のはれものができて

第二死者のようなになり

第三とにぶちまけたら

それらはりによりになった

 

第四太陽けてぶちまけたら

太陽々をくことをされた

第五御使いがにぶちまけたら

くなり々はしみのあまりをかんだ

 

第六御使いがユーフラテスにぶちまけたら

るほうからたちにえるためにかれてしまった

第七御使いが空中にぶちまけたら

聖所から成就した。」った

 

しかしいは

聖徒たちは新空新地上めつつ

めをけるから

あのみは永遠であるぞ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큰 진노의 재앙, 일곱 대접 심판

(おお)きな(いか)りのわざわい(なな)つの(はち)(さば)

 

큰 진노의 재앙이 땅을 덮고

(おお)きな(いか)りのわざわいが()(おお)

피가 바다처럼 흘러넘치네

()(うみ)らしく(あふ)れる

하늘은 어둠으로 뒤덮이고

(てん)(やみ)(つつ)まれ

불과 우박이 땅을 덮치네

()(ひょう)()(そそ)

 

첫 번째 대접, 독한 종기가 생기고

(はじ)めの(はち)ひどい悪性(あくせい)のはれものができ

두 번째 대접, 피가 강물처럼 흐르고

第二(だいに)(はち)(うみ)死者(ししゃ)()のようなにな

세 번째 대접, 하나님을 모독하는 자들에게

第三(だいさん)(はち)(かわ)(みず)(みなもと)とにぶちまけたら

하나님의 분노가 쏟아지네

それらは(かみ)(いか)りにより()になった

 

네 번째 대접, 해가 권세를 얻어

第四(だいよん)(はち)太陽(たいよう)()けてぶちまけた

사람들을 불로 해치고

太陽()(ひとびと)()くことを(ゆる)された

다섯 번째 대접, 짐승의 보좌에

第五(だいご)御使(みつか)いが(はち)(けもの)()にぶちまけた

큰 고통이 임하네

(くに)(くら)くなり(ひとびと)(くる)しみのあまり(した)をかんだ

 

여섯 번째 대접, 물이 피로 변하고

第六(だいろく)御使(みつか)いが(はち)(だい)ユーフラテス(がわ)にぶちまけた

모든 생명체가 괴로워하네

()()るほうから()(おう)たちに(みち)(そな)えるためにかれてしまった

마지막 일곱 번째 대접, 큰 성 바벨론이

第七(だいなな)御使(みつか)いが(はち)空中(くうちゅう)にぶちまけた

큰 재난을 당하네

聖所(せいじょ)(なか)から(こと)成就(じょうじゅ)した。」()った

 

그러나 주님의 구원은 계속되고

しかし(しゅ)(すく)いは(つづ)

성도들은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며

聖徒(せいと)たちは新空(にいそら)新地上(にいちじょう)(なが)つつ

하나님의 위로를 받으리니

(かみ)(なぐさ)めを()けるから

그분의 사랑과 은혜가 영원히 함께하리라.

あの(かた)(あい)(めぐ)みは永遠(えいえん)であるぞ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