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흰옷 입은 무리의 경배와 찬양 (요한계시록 7장9절~17절)/ 이관형
[聖詩] 흰옷 입은 무리의 경배와 찬양 (요한계시록 7장9절~17절)/ 이관형
하늘 문이 열리고 보좌가 빛나며,
수많은 무리가 흰옷 입고 모였도다.
모든 민족, 모든 언어 하나 되어,
어린양 앞에 찬송을 드리는도다.
구원의 노래, 감사의 눈물로,
하나님과 어린양께 영광을 돌리나니.
고난의 길에서 흘린 눈물 닦아주사,
생명의 샘가로 인도하시는도다.
해와 땀이 그들을 해치지 못하고,
목마름과 굶주림이 그들을 떠났도다.
보좌에 계신 이가 그들 가운데 거하시며,
영원한 안식으로 품어주시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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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옷 입은 무리의 경배와 찬양 (요한계시록 7:9~17)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10 큰 소리로 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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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ヨハネの黙示録(もくしろく) 七章(ななしょう)
白(しろ)い衣(ころも)を身(み)にまとった群衆(ぐんしゅう)の礼拝(れいはい)と賛美(さんび)
(요한계시록 7장9절~17절) https://www.cgntv.net/player/home.cgn?vid=328333&pid=3
白い衣を身にまとった群衆の礼拝と賛美 (ヨハネの黙示録 7:9〜17) | 일본어 큐티 | CGN
9 その後、私は見た。すると見よ。すべての国民、部族、民族、言語から、だれも数えきれないほどの大勢の群衆が御座の前と子羊の前に立ち、白い衣を身にまとい、手になつめ椰子の枝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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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その後(のち)、私(わたし)は見(み)た。見よ。あらゆる国民(こくみん)、
部族(ぶぞく)、民族(みんぞく)、国語(こくご)のうちから、
だれにも数(かぞ)えきれぬほどの大(おお)ぜいの群衆(ぐんしゅう)が、
白(しろ)い衣(ころも)を着(き)、しゅろの枝(えだ)を手(て)に持(も)って、
御座(みざ)と小羊(こひつじ)との前(まえ)に立(た)っていた。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10 彼(かれ)らは、大声(おおごえ)で叫(さけ)んで言(い)った。
「救(すく)いは、御座(みざ)にある私(わたし)たちの神(かみ)にあり、
小羊(こひつじ)にある。」
10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하니
11 御使(みつか)いたちはみな、御座(みざ)と長老(ちょうろう)たちと
四(よっ)つの生(い)き物(もの)との回(まわ)りに立(た)っていたが、
彼(かれ)らも御座の前(まえ)にひれ伏(ふ)し、神(かみ)を拝(はい)して、
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言(い)った。「アーメン。賛美(さんび)と栄光(えいこう)と知恵(ちえ)と
感謝(かんしゃ)と誉(ほま)れと力(ちから)と勢(いきお)いが、
永遠(えいえん)に私(わたし)たちの神(かみ)にあるように。アーメン。」
12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더라
13 長老(ちょうろう)のひとりが私(わたし)に話(はな)しかけて、
「白(しろ)いい衣(ころも)を着(き)ているこの人(ひと)たちは、
いったいだれですか。どこから来(き)たのですか。」と言(い)った。
13 장로 중 하나가 응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이 흰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14 そこで、私(わたし)は、「主(しゅ)よ。あなたこそ、ご存(ぞん)じです。」と
言(い)った。すると、彼(かれ)は私にこう言った。
「彼らは、大(おお)きな患難(かんなん)から抜(ぬ)け出(で)て来(き)た
者(もの)たちで、その衣(ころも)を小羊(こひつじ)の血(ち)で洗(あら)って、
白(しろ)くしたのです。
14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5 だから彼(かれ)らは神(かみ)の御座(みざ)の前(まえ)にいて、
聖所(せいじょ)で昼(ひる)も夜(よる)も、神に仕(つか)えているのです。
そして、御座に着(つ)いておられる方(かた)も、
彼らの上(うえ)に幕屋(まくや)を張(は)られるのです。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 彼(かれ)らはもはや、飢(う)えることもなく、渇(かわ)くこともなく、
太陽(たいよう)もどんな炎熱(えんねつ)も彼らを打(う)つことはありません。
16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17 なぜなら、御座(みざ)の正面(しょうめん)におられる小羊(こひつじ)が、
彼(かれ)らの牧者(ぼくしゃ)となり、いのちの水(みず)の泉(いずみ)に
導(みちび)いてくださるからです。また、神(かみ)は
彼らの目(め)の涙(なみだ)をすっかりぬぐい取(と)ってくださるのです。」
17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