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영광의 주님을 항상 바라보십시오 (요한계시록 1장9절~20절) / 시,일역 : 李觀衡

일본어강사 2024. 11. 24. 10:11

[聖詩] 영광의 주님을 항상 바라보십시오 (요한계시록 19~20) / ,일역 : 李觀衡

 

고난 속 작은 섬에서 주의 음성 들리니,

사망을 이기신 주님, 영광 속에 계시네.

눈은 불꽃 같고 발은 빛난 주석 같으며,

그 음성은 큰 물소리, 온 세상에 울리는도다.

 

오른손엔 일곱 별을 굳게 붙드신 주,

입에서 나오는 검은 진리의 날카로움이라.

그 얼굴은 해처럼 빛나니 눈이 멀 지경이라도,

그 영광 안에 있는 나는 더없이 평안하도다.

 

"두려워 말라" 주님 말씀, 처음이요 마지막이라,

산 자의 주님께서 죽음의 열쇠를 가지셨네.

교회 사이를 거니시며 사랑으로 돌보시고,

그 빛은 어둠 속에서도 꺼지지 않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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栄光をいつもましょう

 

苦難のパトモスというから御声こえるのに

えた栄光すね

えるのようであり真鍮のようであり

その大水のようであった

 

また右手つの

からは両刃ており

太陽のようであった

その栄光によりはこの上無平安である

 

れるなわたしは最初であり最後であり

きているであるとハデスとのかぎをっているね

教会目配りしながらをもってお世話なり

その暗闇でもえないはず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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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주님을 항상 바라보십시오

栄光(えいこう)(しゅ)をいつも(あお)()ましょう

 

고난 속 작은 섬에서 주의 음성 들리니,

苦難(くなん)のパトモスという(しま)から(しゅ)御声(みこえ)()こえるのに

사망을 이기신 주님, 영광 속에 계시네.

()()()えた(しゅ)栄光(えいこう)(なか)(いま)

눈은 불꽃 같고 발은 빛난 주석 같으며,

()()える(ほのお)のようであり(あし)(ひか)(かがや)真鍮(しんちゅう)のようであり

그 음성은 큰 물소리, 온 세상에 울리는도다.

その(こえ)大水(おおみず)(おと)のようであった

 

오른손엔 일곱 별을 굳게 붙드신 주,

また右手(みぎて)(なな)つの(ほし)()

입에서 나오는 검은 진리의 날카로움이라.

(くち)からは(するど)両刃(りょうば)(つるぎ)()ており

그 얼굴은 해처럼 빛나니 눈이 멀 지경이라도,

(かお)(つよ)()(かがや)太陽(たいよう)のようであった

그 영광 안에 있는 나는 더없이 평안하도다.

その栄光(えいこう)により(わたし)はこの(うえ)()平安(へいあん)である

 

"두려워 말라" 주님 말씀, 처음이요 마지막이라,

(おそ)れるなわたしは最初(さいしょ)であり最後(さいご)であり

산 자의 주님께서 죽음의 열쇠를 가지셨네.

()きている(もの)である(しゅ)()とハデスとのかぎを()っている

교회 사이를 거니시며 사랑으로 돌보시고,

教会(きょうかい)目配(めくば)りしながら(あい)をもって世話(せわ)なり

그 빛은 어둠 속에서도 꺼지지 않으리로다.

その(ひかり)暗闇(くらやみ)(なか)でも()えないはず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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