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억울하게 고난당하는 종의 기도 (시편 69장1절~12절) / 이관형
[聖詩] 억울하게 고난당하는 종의 기도 (시편 69장1절~12절) / 이관형
깊은 물에 빠져나오질 못하고,
진흙탕에 빠져 허우적이네.
간구의 기도는 메아리치나, 목은 메이고 눈은 멀어가네.
까닭 없이 나를 미워하는 자들, 머리카락보다도 많아라.
내가 취하지도 않은 것을 갚아야 하는 억울함이여.
오 주님, 나의 허물을 아시오니,
실족함으로 주를 떠나지 않게 하소서.
나의 가슴에 슬픔이 고여, 외로운 자의 걸음이네.
집안에서도 버림받은 이, 어머니의 자식들조차 멀어지네.
주의 집을 위한 열정이 나를 삼켰고,
멸시와 조롱은 내 옷이 되었네.
성문에 앉은 자들조차 나를 비웃고, 술 취한 자들의 노래가 되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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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고난당하는 종의 기도 (시편 69:1~12)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소산님에 맞춘 노래]1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물들이 내 영혼에까지 흘러들어 왔나이다2 나는 설 곳이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지며 깊은 물에 들어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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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詩篇(しへん) 六十九篇(ろくじゅうきゅうへん)
不当(ふとう)な苦(くる)しみを受(う)ける僕(しもべ)の祈(いの)り
(시편 69:1~12)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857&pid=3
不当な苦しみを受けるしもべの祈り (詩篇 69:1〜12) | 일본어 큐티 | CGN
1 神よ私をお救いください。水が喉にまで入って来ました。2 私は深い泥沼に沈み足がかりもありません。私は大水の底に陥り奔流が私を押し流しています。3 私は叫んで疲れ果て喉は渇き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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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神(かみ)よ。私(わたし)を救(すく)ってください。
水(みず)が、私ののどにまで、入(はい)って来(き)ましたから。
1.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물들이 내 영혼에까지 흘러 들어왔나이다
2. 私(わたし)は深(ふか)い泥沼(どろぬま)に沈(しず)み、
足(あし)がかりもありません。私は大水(おおみず)の底(そこ)に
陥(おちい)り奔流(ほんりゅう)が私を押(お)し流(なが)しています。
2. 나는 설 곳이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지며 깊은 물에 들어가니 큰 물이 내게 넘치나이다
3. 私(わたし)は呼(よ)ばわって疲(つか)れ果(は)て、のどが渇(かわ)き、
私の目(め)は、わが神(かみ)を待(ま)ちわびて、衰(おとろ)え果てました。
3. 내가 부르짖음으로 피곤하여 나의 목이 마르며 나의 하나님을 바라서 나의 눈이 쇠하였나이다
4. ゆえなく私(わたし)を憎(にく)む者(もの)は私の髪(かみ)の毛(け)よりも
多(おお)く、私を滅(ほろ)ぼそうとする者、偽(いつわ)り者の私の敵(てき)は
強(つよ)いのです。それで、私は盗(ぬす)まなかった物(もの)をも
返(かえ)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か。
4. 까닭 없이 나를 미워하는 자가 나의 머리털보다 많고 부당하게 나의 원수가 되어 나를 끊으려 하는 자가 강하였으니 내가 빼앗지 아니한 것도 물어 주게 되었나이다
5. 神(かみ)よ。あなたは私(わたし)の愚(おろ)かしさをご存(ぞん)じです。
私の数々(かずかず)の罪過(ざいか)は、あなたに隠(かく)されてはいません。
5.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우매함을 아시오니 나의 죄가 주 앞에서 숨김이 없나이다
6.万軍(ばんぐん)の神(かみ)、主(しゅ)よ。あなたを待(ま)ち望(のぞ)む
者(もの)たちが、私(わたし)のために恥(はじ)を見(み)ないようにしてください。イスラエルの神よ。あなたを慕(した)い求(もと)める者(もの)たちが、
私のために卑(いや)しめられないようにしてください。
6. 주 만군의 여호와여 주를 바라는 자들이 나를 인하여 수치를 당하게 하지 마옵소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를 찾는 자가 나로 말미암아 욕을 당하게 하지 마옵소서
7. 私(わたし)は、あなたのためにそしりを負(お)い、
侮辱(ぶじょく)が私の顔(かお)をおおっていますから。
7. 내가 주를 위하여 비방을 받았사오니 수치가 나의 얼굴에 덮였나이다
8. 私(わたし)は自分(じぶん)の兄弟(きょうだい)からは、
のけ者(もの)にされ、私の母(はは)の子(こ)らにはよそ者となりました。
8. 내가 나의 형제에게는 객이 되고 나의 어머니의 자녀에게는 낯선 사람이 되었나이다
9. それは、あなたの家(いえ)を思(おも)う熱心(ねっしん)が
私(わたし)を食(く)い尽(つ)くし、あなたをそしる人々(ひとびと)のそしりが、
私に降(ふ)りかかったからです。
9. 주의 집을 위하는 열성이 나를 삼키고 주를 비방하는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10. 私(わたし)が断食(だんじき)して、わが身(み)を泣(な)き悲(かな)しむと、
それが私へのそしりとなりました。
10. 내가 곡하고 금식하였더니 그것이 도리어 나의 욕이 되었으며
11. 私(わたし)が荒布(あらぬの)を自分(じぶん)の着物(きもの)とすると、
私は彼(かれ)らの物笑(ものわら)いの種(たね)となりました。
11. 내가 굵은 베로 내 옷을 삼았더니 내가 그들의 말 거리가 되었나이다
12. 門(もん)にすわる者(もの)あちは私(わたし)のうわさ話(ばなし)を
しています。私は酔(よ)いどれの歌(うた)になりました。
12. 성문에 앉은 자가 나를 비난하며 독주에 취한 무리가 나를 두고 노래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