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를日語로*
해와 달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일본어강사
2024. 11. 1. 10:29
해와 달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오늘 하루 이렇게
그저 그냥 사는 나에게도
햇빛은
평등하게 비춰줍니다.
☞☞
어젯밤처럼 반성하지 않고
사는 나에게
달빛은 오늘도 평등하게 비춰줍니다.
☞☞
사는 날 동안
어둠이나 없도록
해와 달이
번갈아 비춰주는 걸
그저 고마운 나그네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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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と月
今日一日 こうやって
ただそのまま生きてる私にも
陽射は
等しく照ります。
☞☞
昨夜の様に省みずに
生きてる私に
月明かりは今日も等しく照ります。
☞☞
生きてる間
暗くないように
日と月が
交互に照ることを
ただただ有り難い遊子だと思って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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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
日(ひ)と月(つき)
오늘 하루 이렇게
今日(きょう)一日(いちにち) こうやって
그저 그냥 사는 나에게도
ただそのまま生(い)きてる私(わたし)にも
햇빛은
陽射(ひざし)は
평등하게 비춰줍니다.
等(ひと)しく照(て)ります。
☞☞
어젯밤처럼 반성하지 않고
昨夜(ゆうべ)の様(よう)に省(かえり)みずに
사는 나에게
生(い)きてる私(わたし)に
달빛은 오늘도 평등하게 비춰줍니다.
月明(つきあ)かりは今日(きょう)も等(ひと)しく照(て)ります。
☞☞
사는 날 동안
生(い)きてる間(あいだ)
어둠이나 없도록
暗(くら)くないように
해와 달이
日(ひ)と月(つき)が
번갈아 비춰주는 걸
交互(こうご)に照(て)ることを
그저 고마운 나그네라 생각합니다.
ただただ有(あ)り難(がた)い遊子(ゆうし)だと思(おも)って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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