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환난 가운데 의지할 공의의 하나님 (데살로니가후서 1장1절~12절) / 시,일역 : 李觀衡
[聖詩] 환난 가운데 의지할 공의의 하나님 (데살로니가후서 1장1절~12절) / 시,일역 : 李觀衡
깊은 환난 속에서 우리는 쉼을 찾고,
공의의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혼자가 아니네.
믿음과 사랑으로 우리는 굳건히 서고,
그분의 의로운 심판이 우리를 인도하네.
모든 고통 속에서 그분의 힘을 보며,
그분의 공의는 영원히 다스리네.
굳건한 마음으로 우리는 밤을 맞이하고,
그분의 은혜 안에서 우리는 빛을 찾네.
그분에게 우리의 찬양과 감사를 드리며,
모든 폭풍 속에서 그분의 사랑을 노래하네.
험난한 시련 속에서 우리의 믿음이 드러나고,
공의의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축복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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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難の中で拠り頼むべき正しい神
激しい苦難の中で我らは神に拠り頼まれるから
正しい神にあって我らは独りではないね。
信仰と愛をもって我らは堅固に立ち上がり、
あの方の正しい裁きは我らを導くね。
激しい苦痛の中でもあの方の力を感じ、
あの方の正しい御心は永遠であるね。
堅固な心をもって夜を迎え、
あの方の恵みにより、我らは光を受けるね。
あの方に賛美と感謝し、
激しい苦痛の中でもあの方の愛を唄うね。
激しい試練の中でも我らの信仰は深まり、
正しい神にあって我らは祝福され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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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 가운데 의지할 공의의 하나님
苦難(くなん)の中(なか)で拠(よ)り頼(たの)むべき正(ただ)しい神(かみ)
깊은 환난 속에서 우리는 쉼을 찾고,
激(はげ)しい苦難(くなん)の中(なか)で我(われ)らは神(かみ)に拠(よ)り頼(たの)まれるから
공의의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혼자가 아니네.
正(ただ)しい神(かみ)にあって我(われ)らは独(ひと)りではないね。
믿음과 사랑으로 우리는 굳건히 서고,
信仰(しんこう)と愛(あい)をもって我(われ)らは堅固(けんご)に立(た)ち上(あ)がり、
그분의 의로운 심판이 우리를 인도하네.
あの方(かた)の正(ただ)しい裁(さば)きは我(われ)らを導(みちび)くね。
모든 고통 속에서 그분의 힘을 보며,
激(はげ)しい苦痛(くつう)の中(なか)でもあの方(かた)の力(ちから)を感(かん)じ、
그분의 공의는 영원히 다스리네.
あの方(かた)の正(ただ)しい御心(みこころ)は永遠(えいえん)であるね。
굳건한 마음으로 우리는 밤을 맞이하고,
堅固(けんご)な心(こころ)をもって夜(よる)を迎(むか)え、
그분의 은혜 안에서 우리는 빛을 찾네.
あの方(かた)の恵(めぐ)みにより、我(われ)らは光(ひかり)を受(う)けるね。
그분에게 우리의 찬양과 감사를 드리며,
あの方(かた)に賛美(さんび)と感謝(かんしゃ)し、
모든 폭풍 속에서 그분의 사랑을 노래하네.
激(はげ)しい苦痛(くつう)の中(なか)でもあの方(かた)の愛(あい)を唄(うた)うね。
험난한 시련 속에서 우리의 믿음이 드러나고,
激(はげ)しい試練(しれん)の中(なか)でも我(われ)らの信仰(しんこう)は深(ふか)まり、
공의의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축복받네.
正(ただ)しい神(かみ)にあって我(われ)らは祝福(しゅくふく)される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