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말씀을 온전히 이루며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사람 (열왕기하 23장21절~30절) / 이관형
[聖詩] 말씀을 온전히 이루며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사람 (열왕기하 23장21절~30절) / 이관형
말씀을 온전히 이루는 자
그의 행실은 순결하고 진실하며
여호와의 제단을 보수하고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결케 하는도다
바알과 아세라 상을 깨뜨리고
태양신을 숭배하던 산당을 제거하며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
하나님의 율례를 따르는도다
겸손한 손과 가난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네
그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
축복가득한 삶을 베푸시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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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온전히 이루며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사람 (열왕기하 23:21~30)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21 왕이 뭇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22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여러 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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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二(れつおうき だいに) 二十三章(にじゅうさんしょう)
神(かみ)の言葉(ことば)を実行(じっこう)して神(かみ)に立(た)ち返(かえ)る人(ひと)
(열왕기 하 23:21~30)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459&pid=3
神のことばを実行して神に立ち返る人 (列王記 第二 23:21〜30) | 일본어 큐티 | CGN
21 王は民全体に次のように命じた。「この契約の書に記されているとおり、あなたがたの神、主に、過越のいけにえを献げよ。」22 実に、さばきつかさたちがイスラエルをさばいた時代以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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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王(おう)はすべての民(たみ)に命(めい)じて言(い)った。
「この契約(けいやく)の書(しょ)に記(しる)されているとおり、
あなたたちの神(かみ)、主(しゅ)の過越(すぎこし)のいけにえを祝(いわ)え。」
21. ○왕이 뭇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22. 士師(しし)たちがイスラエルを治(おさ)めていた時代(じだい)から
この方(かた)、イスラエルの王(おう)、ユダの王の時代を通(つう)じて、
このような過越(すぎこし)のいけにえが祝(いわ)われることはなかった。
22.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여러 왕의 시대와 유다 여러 왕의 시대에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23. ヨシヤ王(おう)の治世(ちせい)第十八年(だいじゅうはちねん)に、
エルサレムでこの主(しゅ)の過越(すぎこし)のいけにえが祝(いわ)われた。
23. 요시야 왕 열여덟째 해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24. ヨシヤはまた口寄(くちよ)せ、霊媒(れいばい)、テラフィム、
偶像(ぐうぞう)、ユダの地(ち)とエルサレムに見(み)られる憎(にく)むべきものを
一掃(いっそう)した。こうして彼(かれ)は祭司(さいし)ヒルキヤが主(しゅ)の
神殿(しんでん)で見つけた書(しょ)に記(しる)されている律法(りっぽう)の
言葉(ことば)を実行(じっこう)した。
24. ○요시야가 또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자와 점쟁이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거하였으니 이는 대제사장 힐기야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발견한 책에 기록된 율법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라
25. 彼(かれ)のように全(まった)くモーセの律法(りっぽう)に従(したが)って、
心(こころ)を尽(つ)くし、魂(たましい)を尽くし、力(ちから)を尽くして
主(しゅ)に立(た)ち帰(かえ)った王(おう)は、彼の前(まえ)にはなかった。
彼の後(のち)にも、彼のような王が立つことはなかった。
25.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따라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26. しかし、マナセの引(ひ)き起(お)こした主(しゅ)のすべての
憤(いきどお)りのために、主はユダに向(む)かって燃(も)え上(あ)がった
激(はげ)しい怒(いか)りの炎(ほのお)を収(おさ)めようとなさらなかった。
26. ○그러나 여호와께서 유다를 향하여 내리신 그 크게 타오르는 진노를 돌이키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므낫세가 여호와를 격노하게 한 그 모든 격노 때문이라
27. 主(しゅ)は言(い)われた。「わたしはイスラエルを退(しりぞ)けたように
ユダもわたしの前(まえ)から退け、わたしが選(えら)んだこの都(みやこ)
エルサレムも、わたしの名(な)を置(お)くと言(い)ったこの神殿(しんでん)も
わたしは忌(い)み嫌(きら)う。」
2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이스라엘을 물리친 것 같이 유다도 내 앞에서 물리치며 내가 택한 이 성 예루살렘과 내 이름을 거기에 두리라 한 이 성전을 버리리라 하셨더라
28. ヨシヤの他(た)の事績(じせき)、彼(かれ)の行(おこ)なったすべての
事(こと)は、『ユダの王(おう)の年代記(ねんだいき)』に記(しる)されている。
28. ○요시야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9. 彼(かれ)の治世(ちせい)に、エジプトの王(おう)ファラオ․ネコが、
アッシリアの王に向(む)かってユーフラテス川(がわ)を目指(めざ)して
上(のぼ)って来(き)た。ヨシヤ王はこれを迎(むか)え撃(う)とうとして出(で)て
行(い)ったが、ネコは彼に出会(であ)うと、メギドで彼を殺(ころ)した。
29. 요시야 당시에 애굽의 왕 바로 느고가 앗수르 왕을 치고자 하여 유브라데 강으로 올라가므로 요시야 왕이 맞서 나갔더니 애굽 왕이 요시야를 므깃도에서 만났을 때에 죽인지라
30. ヨシヤの家臣(かしん)たちは戦死(せんし)した王(おう)を戦車(せんしゃ)に乗(の)せ、
メギドからエルサレムに運(はこ)び、彼(かれ)の墓(はか)に
葬(ほうむ)った。国(くに)の民(たみ)はヨシヤの子(こ)ヨアハズを選(えら)んで、
油(あぶら)を注(そそ)ぎ、父(ちち)の代(か)わりに王とした。
30. 신복들이 그의 시체를 병거에 싣고 므깃도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그의 무덤에 장사하니 백성들이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를 데려다가 그에게 기름을 붓고 그의 아버지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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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 일지암 (一枝庵)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험한 산새
깎아지른 절벽에
세월을 베고 누운
청솔(靑松)들....
아득한 안개자락
산허리를 안고
굽이굽이 흐른 골의
절명(絶命)의 끝자락에
외톨이 버선발처럼
솟아오른 암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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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枝庵(イルジアム)
険しい山勢
切り立った切岸に
歳月を敷いて横たわった
青松など....
遥かな霧裾
山腹を抱え、
くねくね 流れた谷の
絶命の端に
一人ぽっちの足袋跣の様に
盛り上がった庵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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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암 (一枝庵)
一枝庵(イルジアム)
험한 산새
険(けわ)しい山勢(さんせい)
깎아지른 절벽에
切(き)り立(た)った切岸(きりぎし)に
세월을 베고 누운
歳月(としつき)を敷(し)いて横(よこ)たわった
청솔(靑松)들....
青松(せいしょう)など....
아득한 안개자락
遥(はる)かな霧裾(きりすそ)
산허리를 안고
山腹(さんぷく)を抱(かか)え、
굽이굽이 흐른 골의
くねくね 流(なが)れた谷(たに)の
절명(絶命)의 끝자락에
絶命(ぜつめい)の端(はし)に
외톨이 버선발처럼
一人(ひとり)ぽっちの足袋跣(たびはだし)の様(よう)に
솟아오른 암자여...!
盛(も)り上(あ)がった庵(いおり)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