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 박만엽 --- 일역 : 李觀衡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 박만엽 --- 일역 : 李觀衡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가슴을 채우는 것이다
마음이란 잔에 술을 담고
그 잔을 말끔히 비우면서
가슴에 가득 채우는 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누가 궨스레 미워질때면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으로 가슴을 채워주고
미운사람에게는
용서로 가슴을 채워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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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こころ)を空(から)にするとのことは
心(こころ)を空(から)にするとのことは
胸(むね)を満(み)たすことなんだ
心杯(こころさかずき)に酒(さけ)を入(い)れ、
その杯(さかずき)をすっかり空(から)にし、
胸(むね)にいっぱい満(み)たすことなんだ
誰(だれ)かを愛(あい)すならば、
誰(だれ)が訳(わけ)もなく憎(にく)くなれば、
愛(あい)す人(ひと)には
愛(あい)をもって胸(むね)を満(み)たし、
憎(にく)い人(ひと)には
赦(ゆる)しをもって胸(むね)を満(み)たすべきな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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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心(こころ)を空(から)にするとのことは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心(こころ)を空(から)にするとのことは
가슴을 채우는 것이다
胸(むね)を満(み)たすことなんだ
마음이란 잔에 술을 담고
心杯(こころさかずき)に酒(さけ)を入(い)れ、
그 잔을 말끔히 비우면서
その杯(さかずき)をすっかり空(から)にし、
가슴에 가득 채우는 것이다
胸(むね)にいっぱい満(み)たすことなんだ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誰(だれ)かを愛(あい)すならば、
누가 궨스레 미워질때면
誰(だれ)が訳(わけ)もなく憎(にく)くなれば、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愛(あい)す人(ひと)には
사랑으로 가슴을 채워주고
愛(あい)をもって胸(むね)を満(み)たし、
미운사람에게는
憎(にく)い人(ひと)には
용서로 가슴을 채워주는 것이다.
赦(ゆる)しをもって胸(むね)を満(み)たすべきなんだ
https://www.youtube.com/watch?v=S0Eof5YAj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