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거룩한 산에서 찬양할 위대한 구원의 하나님 (시편48장1절~14절) / 이관형
[聖詩] 거룩한 산에서 찬양할 위대한 구원의 하나님 (시편48장1절~14절) / 이관형
거룩한 산 위에 서서,
찬란한 빛 속에 거하시는 주님.
영원한 도성, 우리의 피난처,
위대한 구원의 하나님께서 계시네.
산들은 주님의 위엄 앞에 떨고,
바다는 그분의 권능 앞에 소리치네.
우리는 주님의 사랑 안에서 기뻐하며,
그분의 공의로운 판결을 찬양하리.
주님의 성은 영원히 견고하며,
그분의 자비는 세대를 이어 흐르네.
우리는 주님의 이름을 영원히 노래하며,
그분의 축복 속에서 평화를 누리리.
시온의 하나님, 영광 중에 계신 분,
당신의 백성을 사랑하시는 주님.
거룩한 산에서 우리는 찬양하리,
위대한 구원의 하나님을 영원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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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산에서 찬양할 위대한 구원의 하나님 (시편 48:1~14)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에서 극진히 찬양받으시리로다2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산이 그러하도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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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篇(しへん) 四十八篇(よんじゅうはっぺん)
聖(せい)なる山(やま)で賛美(さんび)すべき大(おお)いなる救(すく)いの神(かみ)
(시편 48:1~14)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3737&pid=3
聖なる山で賛美すべき大いなる救いの神 (詩篇 48:1〜14) | 일본어 큐티 | CGN
1 主は大いなる方。大いにほめたたえられるべき方。主の聖なる山私たちの神の都で。2 高嶺の麗しさは全地の喜び。北の端なるシオンの山は大王の都。3 神はその都の宮殿でご自分を砦と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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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主(しゅ)は大(おお)いなる方(かた)。大いにほめたたえられるべき方。
その聖(せい)なる山(やま)。われらの神(かみ)の都(みやこ)において。
1.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에서 극진히 찬양 받으시리로다
2. 高嶺(たかね)の麗(うるわ)しさは、全地(ぜんち)の喜(よろこ)び、
北(きた)の端(はし)なるシオンの山(やま)は大王(だいおう)の都(みやこ)。
2.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 산이 그러하도다
3. 神(かみ)は、その宮殿(きゅうでん)で、
ご自身(じしん)をやぐらとして示(しめ)された。
3. 하나님이 그 여러 궁중에서 자기를 요새로 알리셨도다
4. 見(み)よ。王(おう)たちは相(あい)つどい、
ともどもにそこを通(とお)り過(す)ぎた。
4. 왕들이 모여서 함께 지나갔음이여
5. 彼(かれ)らは、見(み)るとたちまち驚(おどろ)き、
おじ惑(まど)って急(いそ)いで逃(に)げた。
5. 그들이 보고 놀라고 두려워 빨리 지나갔도다
6. その場(ば)で恐怖(きょうふ)が彼(かれ)らを捕(と)らえた。
産婦(さんぷ)のような苦痛(くつう)。
6. 거기서 떨림이 그들을 사로잡으니 고통이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 같도다
7. あなたは東風(ひがしかぜ)でタルシシュの船(ふね)を打(う)ち砕(くだ)かれた。
7. 주께서 동풍으로 다시스의 배를 깨뜨리시도다
8. 私(わたし)たちは、聞(き)いたとおりを、そのまま見(み)た。
万軍(ばんぐん)の主(しゅ)の都(みやこ)、われらの神(かみ)の都で。
神は都を、とこしえに堅(かた)く建(た)てられる。セラ
8. 우리가 들은 대로 만군의 여호와의 성, 우리 하나님의 성에서 보았나니 하나님이 이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리로다 (셀라)
9. 神(かみ)よ。私(わたし)たちは、あなたの宮(みや)の中(なか)で、
あなたの恵(めぐ)みを思(おも)い巡(めぐ)らしました。
9.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의 전 가운데에서 주의 인자하심을 생각하였나이다
10. 神(かみ)よ。あなたの誉(ほま)れはあなたの御名(みな)と同(おな)じく、
地(ち)の果(は)てにまで及(およ)んでいます。
あなたの右(みぎ)の手(て)は義(ぎ)に満(み)ちています。
10.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과 같이 찬송도 땅 끝까지 미쳤으며 주의 오른손에는 정의가 충만하였나이다
11. あなたのさばきがあるために、シオンの山(やま)が喜(よろこ)び、
ユダの娘(むすめ)が楽(たの)しむようにしてください。
11. 주의 심판으로 말미암아 시온 산은 기뻐하고 유다의 딸들은 즐거워할지어다
12. シオンを巡(めぐ)り、その回(まわ)りを歩(ある)け。
そのやぐらを数(かぞ)えよ。
12. 너희는 시온을 돌면서 그 곳을 둘러보고 그 망대들을 세어 보라
13. その城壁(じょうへき)に心(こころ)を留(と)めよ。その宮殿(きゅうでん)を
巡(めぐ)り歩(ある)け。後(のち)の時代(じだい)に語(かた)り伝(つた)えるために。
13. 그의 성벽을 자세히 보고 그의 궁전을 살펴서 후대에 전하라
14. この方(かた)こそまさしく神(かみ)。世々(よよ)限(かぎ)りなく
われらの神であられる。神は私(わたし)たちをとこしえに導(みちび)かれる。
14.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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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 발자욱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누가
이 길을 살포시
밟고 갔을까
밤새 내린
눈 위에
섬칫한 기운으로
또박또박
대나무 잎처럼
가지런히 찍힌
저 발자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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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跡
誰が
この道を そっと
踏んで行っただろうか
夜通し 降った
雪の上に
不気味な気配で
きちんきちん
竹の葉の様に
きちんと押された
あの足跡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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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욱
足跡(あしあと)
누가
誰(だれ)が
이 길을 살포시
この道(みち)を そっと
밟고 갔을까
踏(ふ)んで行(い)っただろうか
밤새 내린
夜通(よどお)し 降(ふ)った
눈 위에
雪(ゆき)の上(うえ)に
섬칫한 기운으로
不気味(ぶきみ)な気配(けはい)で
또박또박
きちんきちん
대나무 잎처럼
竹(たけ)の葉(は)の様(よう)に
가지런히 찍힌
きちんと押(お)された
저 발자욱은...
あの足跡(あしあと)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