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시] 기도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철학시] 기도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가장 극심한 고통속에서
삶이 조각나고 떨어져나갈 때
마치 샘물이 솟구치듯 그토록
원기 왕성한 힘을 갖추게 하십시요!
그리고 가장 낮은 자의 위치에서
가장 높은 자의 위치를 바라보게하시고
가장 높은 자의 위치에서
가장 낮은 자의 위치를 바라보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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祈り
最も激しい苦痛の中で
生きがばらばらになり散らばる時
丸で泉が湧き出る様に そんなに
元気旺盛な力が備えさせてね!
そして最も卑しい者の立場で
最も尊い者の立場が眺めさせてくださり
最も尊い者の立場で
最も卑しい者の立場が眺めさせ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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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祈(いの)り
가장 극심한 고통속에서
最(もっと)も激(はげ)しい苦痛(くつう)の中(なか)で
삶이 조각나고 떨어져나갈 때
生(い)きがばらばらになり散(ち)らばる時(とき)
마치 샘물이 솟구치듯 그토록
丸(まる)で泉(いずみ)が湧(わ)き出(で)る様(よう)に そんなに
원기 왕성한 힘을 갖추게 하십시요!
元気旺盛(げんきおうせい)な力(ちから)が備(そな)えさせてね!
그리고 가장 낮은 자의 위치에서
そして最(もっと)も卑(いや)しい者(もの)の立場(たちば)で
가장 높은 자의 위치를 바라보게하시고
最(もっと)も尊(とうと)い者(もの)の立場(たちば)が眺(なが)めさせてくださり
가장 높은 자의 위치에서
最(もっと)も尊(とうと)い者(もの)の立場(たちば)で
가장 낮은 자의 위치를 바라보게하소서.
最(もっと)も卑(いや)しい者(もの)の立場(たちば)が眺(なが)めさせ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