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악인과 선인을 지켜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잠언15장1절~15절) / 이관형

[聖詩] 악인과 선인을 지켜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잠언15장1절~15절) / 이관형

 

악인의 말은 칼과 같아

상대를 찌르고 상처를 내지만

선인의 말은 부드러운 대답이라

분노를 달래고 평화를 주네

 

악인의 길은 고난과 고통이 가득하고

그들은 자기의 행위로 인해 고생하나

선인의 길은 기쁨과 축복이 넘치고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즐거워하네

 

하나님은 우리를 심판하실 것이고

우리에게 보상하실 것이니 우리는

선한길을 따라 말씀에 순종하며

선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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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과 선인을 지켜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잠언 15:1~15) | 생명의 삶 | CGNTV

 

箴言(しんげん)　十五章(じゅうごしょう)

悪人(あくにん)と善人(ぜんにん)を見張(みは)っておられる主(しゅ)の御前(みまえ)で

(잠언 15:1~15)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1760&pid=3

悪人と善人を見張っておられる主の御前で (箴言 15:1〜15) | 일본어 큐티 | CGNTV

 

1. 柔(やわ)らかな答(こた)えは憤(いきどお)りを静(しず)める。

しかし激(はげ)しいことばは怒(いか)りを引(ひ)き起(お)こす。

 

1.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2. 知恵(ちえ)のある者(もの)の舌(した)は知識(ちしき)をよく用(もち)い、

愚(おろ)かな者の口(くち)は愚かさを吐(は)き出(だ)す。

 

2. 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3. 主(しゅ)の御目(おんめ)はどこにでもあり、

悪人(あくにん)と善人(ぜんにん)とを見張(みは)っている。

 

3.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4. 穏(おだ)やかな舌(した)はいのちの木(き)。

偽(いつわ)りの舌はたましいの破滅(はめつ)。

 

4. 온순한 혀는 곧 생명 나무이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5. 愚(おろ)か者(もの)は自分(じぶん)の父(ちち)の訓戒(くんかい)を

侮(あなど)る。叱責(しっせき)を大事(だいじ)にする者は利口(りこう)になる。

 

5. 아비의 훈계를 업신여기는 자는 미련한 자요 경계를 받는 자는 슬기를 얻을 자니라

 

6. 正(ただ)しい者(もの)の家(いえ)には多(おお)くの富(とみ)がある。

悪者(わるもの)の収穫(しゅうかく)は煩(わずら)いをもたらす。

 

6. 의인의 집에는 많은 보물이 있어도 악인의 소득은 고통이 되느니라

 

7. 知恵(ちえ)のある者(もの)のくちびるは知識(ちしき)を広(ひろ)める。

愚(おろ)かな者の心(こころ)はそうではない。

 

7. 지혜로운 자의 입술은 지식을 전파하여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정함이 없느니라

 

8. 悪者(わるもの)のいけにえは主(しゅ)に忌(い)みきらわれる。

正(ただ)しい者(もの)の祈(いの)りは主に喜(よろこ)ばれる。

 

8.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9. 主(しゅ)は悪者(わるもの)の行(おこ)ないを忌(い)みきらい、

義(ぎ)を追(お)い求(もと)める者(もの)を愛(あい)する。

 

9. 악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공의를 따라가는 자는 그가 사랑하시느니라

 

10. 正(ただ)しい道(みち)を捨(す)てる者(もの)にはきびしい懲(こ)らしめがあり、

叱責(しっせき)を憎(にく)む者は死(し)に至(いた)る。

 

10. 도를 배반하는 자는 엄한 징계를 받을 것이요 견책을 싫어하는 자는 죽을 것이니라

 

11. よみと滅(ほろ)びの淵(ふち)とは主(しゅ)の前(まえ)にある。

人(ひと)の子(こ)らの心(こころ)はなおさらのこと。

 

11. 스올과 아바돈도 여호와의 앞에 드러나거든 하물며 사람의 마음이리요

 

12. あざける者(もの)はしかってくれる者を愛(あい)さない。

知恵(ちえ)のある者にも近(ちか)づかない。

 

12. 거만한 자는 견책 받기를 좋아하지 아니하며 지혜 있는 자에게로 가지도 아니하느니라

 

13. 心(こころ)に喜(よろこ)びがあれば顔色(かおいろ)を良(よ)くする。

心に憂(うれ)いがあれば気(き)はふさぐ。

 

13.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14. 悟(さと)りのある者(もの)の心(こころ)は知識(ちしき)を求(もと)めるが、

愚(おろ)かな者の口(くち)は愚かさを食(く)いあさる。

 

14.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요구하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즐기느니라

 

15. 悩(なや)む者(もの)には毎日(まいにち)が不吉(ふきつ)の日(ひ)であるが、

心(こころ)に楽(たの)しみのある人(ひと)には毎日が宴会(えんかい)である。

 

15. 고난 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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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자장가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내 어릴 때 자주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이제는 들을 수가 없네

다시는 들을 수가 없네

 

추억에 묻혀 버린

그시절 그 기억 속에

지금은 잠겨 있네

 

내가 지금

어머니가 되어

그때 들었던 그 자장가를

이 아이도 들으면서

나처럼 자라겠지

 

세월이 바람처럼

불고 간 뒤

그 시절은 아니 오고

새로운 세월만이 내 주위를 서성일 뿐

 

아가-야

나처럼 자라나서

세상에 물들지 말고

 

언덕에 핀 흰 들국화처럼

꿈만 먹고 살아 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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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母さんの子守唄

 

俺　幼い頃　よく聞いてた

お母さんの子守唄

もう聞けないね

二度と聞けないね

 

思い出に埋もれた

その頃　記憶の中に

今も沈んでいるね

 

俺は今

母となって

その時 聞いた子守唄を

この子も聞きながら

俺の様に育つだろう

年月が風の様に

吹き曝しの後

その時節はやって来ずに

新たな日々だけ俺の回りを佇むばかり

坊や

俺の様に育って

浮き世のあかに塗れずに

 

丘の上の白野菊の様に

夢だけ見て生きて行き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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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자장가

お母(かあ)さんの子守唄(こもりうた)

 

내 어릴 때 자주 듣던

俺(おれ)　幼(おさな)い頃(ころ)　よく聞(き)いてた

어머님의 자장가를

お母(かあ)さんの子守唄(こもりうた)

이제는 들을 수가 없네

もう聞(き)けないね

다시는 들을 수가 없네

二度(にど)と聞(き)けないね

 

추억에 묻혀 버린

思(おも)い出(で)に埋(うず)もれた

그시절 그 기억 속에

その頃(ころ)　記憶(きおく)の中(なか)に

지금은 잠겨 있네

今(いま)も耽(ふ)けてるね

 

내가 지금

俺(おれ)が今(いま)

어머니가 되어

母(はは)になって

그때 들었던 그 자장가를

その時(とき)聞(き)いた子守唄(こもりうた)を

이 아이도 들으면서

この子(こ)も聞(き)きながら

나처럼 자라겠지

俺(おれ)の様(よう)に育(そだ)つだろう

 

세월이 바람처럼

年月(としつき)が風(かぜ)の様(よう)に

불고 간 뒤

吹(ふ)き曝(さら)しの後(あと)

그 시절은 아니 오고

その時節(じせつ)はやって来(こ)ずに

새로운 세월만이 내 주위를 서성일 뿐

新(あら)たな日々(ひび)だけ俺(おれ)の回(まわ)りを佇(たたず)むばかり

 

아가-야

坊(ぼう)や

나처럼 자라나서

俺(おれ)の様(よう)に育(そだ)って

세상에 물들지 말고

浮(う)き世(よ)のあかに塗(まみ)れずに

 

언덕에 핀 흰 들국화처럼

丘(おか)の上(うえ)の白野菊(しらのぎく)の様(よう)に

꿈만 먹고 살아 가렴.

夢(ゆめ)だけ見(み)て生(い)きて行(ゆ)きな。

 

https://www.youtube.com/watch?v=vszSoectX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