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징계와 패망으로 영광를 잃어버린 도성 (예레미야애가 1장1절~11절) / 시,일역 : 李觀衡

일본어강사 2023. 9. 28. 13:08

예루살렘아!

 

네가 어찌 그리 쓸쓸하고 고독하니

네가 옛날에는 백성의 여왕이었는데

이제는 과부가 되어 울고 있구나

 

네가 어찌 그리 비참하고 괴로우니

네가 옛날에는 열방의 공주이었는데

이제는 성물을 잃고 노예가 되었구나

 

네가 어찌 그리 무력하고 힘없니

네가 옛날에는 하느님의 도성이었는데

이제는 적들에게 둘러싸여 학대받는구나

 

네가 어찌 그리 슬픔에 잠기고 절망하니

네가 옛날에는 하느님의 은혜를 받았는데

이제는 죄악으로 인해 버림받고 있구나

 

네가 어찌 그리 눈물로 젖고 흘러내리니

네가 옛날에는 하느님의 사랑을 느꼈는데

이제는 하느님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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らしめによって破滅栄光った

 

エルサレムよ

 

はどうしてそんなにしくて孤独なの

にはお女王だったのに

寡婦になりいてるね

 

がどうしてそんなにめでいんだ

には諸国だったのに

聖物端女になったなぁ

 

がどうしてそんなに無力元気ないの

にはだったのに

などにまれ虐待されてるね

 

がどうしてそんなにしんで絶望するの

にはまれたのに

罪悪によって見放されてるね

 

がどうしてそんなにぐんでんでるの

にはじたのに

御顔れてない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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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와 패망으로 영광를 잃어버린 도성

(かみ)()らしめによって破滅(はめつ)栄光(えいこう)(うしな)った(みやこ)

 

예루살렘아!

エルサレムよ

 

네가 어찌 그리 쓸쓸하고 고독하니

(まえ)はどうしてそんなに(さび)しくて孤独(こどく)なの

네가 옛날에는 백성의 여왕이었는데

(むかし)にはお(まえ)(たみ)女王(じょおう)だったのに

이제는 과부가 되어 울고 있구나

(いま)寡婦(やもめ)になり()いてる

 

네가 어찌 그리 비참하고 괴로우니

(まえ)がどうしてそんなに(みじ)めで(つら)んだ

네가 옛날에는 열방의 공주이었는데

(まえ)(むかし)には諸国(しょこく)(ひめ)だったのに

이제는 성물을 잃고 노예가 되었구나

(いま)聖物(せいぶつ)(うしな)端女(はしため)になったなぁ

 

네가 어찌 그리 무력하고 힘없니

(まえ)がどうしてそんなに無力(むりょく)元気(げんき)ないの

네가 옛날에는 하느님의 도성이었는데

(まえ)(むかし)には(かみ)(みやこ)だったのに

이제는 적들에게 둘러싸여 학대받는구나

(いま)(てき)などに(かこ)まれ虐待(ぎゃくたい)されてるね

 

네가 어찌 그리 슬픔에 잠기고 절망하니

(まえ)がどうしてそんなに(かな)しんで絶望(ぜつぼう)するの

네가 옛날에는 하느님의 은혜를 받았는데

(まえ)(むかし)には(かみ)(めぐ)まれたのに

이제는 죄악으로 인해 버림받고 있구나

(いま)罪悪(ざいあく)によって見放(みはな)されてる

 

네가 어찌 그리 눈물로 젖고 흘러내리니

(まえ)がどうしてそんなに(なみだ)ぐんで(むせ)んでる

네가 옛날에는 하느님의 사랑을 느꼈는데

(まえ)(むかし)には(かみ)(あい)(かん)じたのに

이제는 하느님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있구나

(いま)(かみ)御顔(みかお)()れてないなぁ

 

http://www.poemlove.co.kr/bbs/board.php?bo_table=tb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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