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징계와 패망으로 영광를 잃어버린 도성 (예레미야애가 1장1절~11절) / 시,일역 : 李觀衡
예루살렘아!
네가 어찌 그리 쓸쓸하고 고독하니
네가 옛날에는 백성의 여왕이었는데
이제는 과부가 되어 울고 있구나
네가 어찌 그리 비참하고 괴로우니
네가 옛날에는 열방의 공주이었는데
이제는 성물을 잃고 노예가 되었구나
네가 어찌 그리 무력하고 힘없니
네가 옛날에는 하느님의 도성이었는데
이제는 적들에게 둘러싸여 학대받는구나
네가 어찌 그리 슬픔에 잠기고 절망하니
네가 옛날에는 하느님의 은혜를 받았는데
이제는 죄악으로 인해 버림받고 있구나
네가 어찌 그리 눈물로 젖고 흘러내리니
네가 옛날에는 하느님의 사랑을 느꼈는데
이제는 하느님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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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の懲らしめによって破滅し、栄光を失った都
エルサレムよ!
お前はどうしてそんなに寂しくて孤独なの
昔にはお前が民の女王だったのに
今は寡婦になり、泣いてるね
お前がどうしてそんなに惨めで辛いんだ
お前が昔には諸国の姫だったのに
今は聖物を失い、端女になったなぁ
お前がどうしてそんなに無力で元気ないの
お前が昔には神の都だったのに
今は敵などに囲まれ、虐待されてるね
お前がどうしてそんなに悲しんで絶望するの
お前が昔には神に恵まれたのに
今は罪悪によって見放されてるね
お前がどうしてそんなに涙ぐんで噎んでるの
お前が昔には神の愛を感じたのに
今は神の御顔を見れてない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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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와 패망으로 영광를 잃어버린 도성
神(かみ)の懲(こ)らしめによって破滅(はめつ)し、栄光(えいこう)を失(うしな)った都(みやこ)
예루살렘아!
エルサレムよ!
네가 어찌 그리 쓸쓸하고 고독하니
お前(まえ)はどうしてそんなに寂(さび)しくて孤独(こどく)なの
네가 옛날에는 백성의 여왕이었는데
昔(むかし)にはお前(まえ)が民(たみ)の女王(じょおう)だったのに
이제는 과부가 되어 울고 있구나
今(いま)は寡婦(やもめ)になり、泣(な)いてるね
네가 어찌 그리 비참하고 괴로우니
お前(まえ)がどうしてそんなに惨(みじ)めで辛(つら)いんだ
네가 옛날에는 열방의 공주이었는데
お前(まえ)が昔(むかし)には諸国(しょこく)の姫(ひめ)だったのに
이제는 성물을 잃고 노예가 되었구나
今(いま)は聖物(せいぶつ)を失(うしな)い、端女(はしため)になったなぁ
네가 어찌 그리 무력하고 힘없니
お前(まえ)がどうしてそんなに無力(むりょく)で元気(げんき)ないの
네가 옛날에는 하느님의 도성이었는데
お前(まえ)が昔(むかし)には神(かみ)の都(みやこ)だったのに
이제는 적들에게 둘러싸여 학대받는구나
今(いま)は敵(てき)などに囲(かこ)まれ、虐待(ぎゃくたい)されてるね
네가 어찌 그리 슬픔에 잠기고 절망하니
お前(まえ)がどうしてそんなに悲(かな)しんで絶望(ぜつぼう)するの
네가 옛날에는 하느님의 은혜를 받았는데
お前(まえ)が昔(むかし)には神(かみ)に恵(めぐ)まれたのに
이제는 죄악으로 인해 버림받고 있구나
今(いま)は罪悪(ざいあく)によって見放(みはな)されてるね
네가 어찌 그리 눈물로 젖고 흘러내리니
お前(まえ)がどうしてそんなに涙(なみだ)ぐんで噎(むせ)んでるの
네가 옛날에는 하느님의 사랑을 느꼈는데
お前(まえ)が昔(むかし)には神(かみ)の愛(あい)を感(かん)じたのに
이제는 하느님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있구나
今(いま)は神(かみ)の御顔(みかお)を見(み)れてない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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