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영적 침체를 극복하고 하나님 은혜의 자리로 (히브리서 12장12절~17절) / 이관형
[聖詩] 영적 침체를 극복하고 하나님 은혜의 자리로 (히브리서 12장12절~17절) / 이관형
주님 앞에 무릎 꿇고
내 죄를 고백하오니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내 영혼을 씻어주소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내 삶을 바로잡으려고
노력하는데도 실패만
되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주님의 은혜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게 하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힘차게 달릴 수 있게 하소서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
내게 가장 큰 축복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하시고
그 소망을 내게 주소서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1092&pid=1
영적 침체를 극복하고 하나님 은혜의 자리로 (히브리서 12:12~17) | 생명의 삶 | CGNTV
오늘의 말씀 12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www.cgntv.net
ヘブル人(びと)への手紙(てがみ) 十二章(じゅうにしょう)
霊的沈滞(れいてきちんたい)を克服(こくふく)して神(かみ)の恵(めぐ)みの御座(みざ)へ
(히브리서 12:12~17)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1143&pid=3
霊的沈滞を克服して神の恵みの御座へ (ヘブル人への手紙 12:12〜17) | 일본어 큐티 | CGNTV
12 ですから、弱った手と衰えた膝をまっすぐにしなさい。13 また、あなたがたは自分の足のために、まっすぐな道を作りなさい。足の不自由な人が踏み外すことなく、むしろ癒やされるため
www.cgntv.net
12. ですから、弱(よわ)った手(て)と衰(おとろ)えたひざとを、
まっすぐにしなさい。
12.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 また、あなたがたの足(あし)のためには、
まっすぐな道(みち)を作(つく)りなさい。
なえた足が関節(かんせつ)をはずさないため、
いやむしろ、いやされるためです。
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14. すべての人(ひと)との平和(へいわ)を追(お)い求(もと)め、
また、聖(きよ)められることを追い求めなさい。聖くなければ、
だれも主(しゅ)を見(み)ることができません。
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15. そのためには、あなたがたはよく監督(かんとく)して、
だれも神(かみ)の恵(めぐ)みから落(お)ちる者(もの)がないように、
また、苦(にが)い根(ね)が芽(め)を出(だ)して悩(なや)ましたり、
これによって多(おお)くの人(ひと)が汚(けが)されたりすることの
ないように、
15.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
16. また、不品行(ふひんこう)の者(もの)や、一杯(いっぱい)の
食物(しょくもつ)と引(ひ)き替(か)えに自分(じぶん)のものであった
長子(ちょうし)の権利(けんり)を売(う)ったエサウのような
俗悪(ぞくあく)な者がないようにしなさい。
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17. あなたがたが知(し)っているとおり、彼(かれ)は後(のち)に
なって祝福(しゅくふく)を相続(そうぞく)したいと思(おも)ったが、
退(しりぞ)けられました。涙(なみだ)を流(なが)して
求(もと)めても、彼には心(こころ)を変(か)えてもらう
余地(よち)がありませんでした。
17.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
이래도 좋은가 / 芽蓮 이수빈 --- 일역 : 李觀衡
새벽 비가 내린다
별들도 숨어 버렸다
잠 못 이루는 그리움 속에
원 하나 그린다 그리고 눈 코 입
파릇하게 피어나는
당신 사랑이 가슴에 내린다
펑펑 울고 싶다 행복해서
사랑방에 떨어진 꿀단지
내 안에 갇혔다
어찌할꼬
그래도 어쩔 수 없다
내 사랑아
-----------------------------
これでも良いか
暁雨が降ってる
星も隠れた
眠れぬ懐かしさの中に
丸一つ描く それに目鼻口
青々と蘇る
貴方の愛が胸に染みる
じゃあじゃあ泣きたい幸せで
客間に落ちた蜜壺
私の中に閉じ込まれた
どうやれば良いのか
でも仕方がない
私の愛よ
------------------------------
이래도 좋은가
これでも良(よ)いか
새벽 비가 내린다
暁雨(あかつきさめ)が降(ふ)ってる
별들도 숨어 버렸다
星(ほし)も隠(かく)れた
잠 못 이루는 그리움 속에
眠(ねむ)れぬ懐(なつ)かしさの中(なか)に
원 하나 그린다 그리고 눈 코 입
丸(まる)一(ひと)つ描(えが)く それに目(め)鼻(はな)口(くち)
파릇하게 피어나는
青々(あおあお)と蘇(よみがえ)る
당신 사랑이 가슴에 내린다
貴方(あなた)の愛(あい)が胸(むね)に染(し)みる
펑펑 울고 싶다 행복해서
じゃあじゃあ泣(な)きたい幸(しあわ)せで
사랑방에 떨어진 꿀단지
客間(きゃくま)に落(お)ちた蜜壺(みつつぼ)
내 안에 갇혔다
私(わたし)の中(なか)に閉(と)じ込(こ)まれた
어찌할꼬
どうやれば良(よ)いのか
그래도 어쩔 수 없다
でも仕方(しかた)がない
내 사랑아
私(わたし)の愛(あい)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