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그리스도의 보혈과 완전한 죄 사함의 은혜 (히브리서 9장11절~22절) / 이관형
[聖詩] 그리스도의 보혈과 완전한 죄 사함의 은혜 (히브리서 9장11절~22절) / 이관형
그리스도의 보혈은 우리를 구원하셨네
죄와 죽음의 권세에서 벗어나게 하셨네
그리스도의 보혈은 모든 더러운 것들을
씻어주시고 우리를 정결하게 하셨네
그리스도의 보혈은 우리에게 새로운
삶을 주시고 영적인 제사와 영생의
소망을 주셨네 하늘에 있는 유업을
기다릴 수 있게 하셨네 그리스도의 보혈로....
그리스도의 보혈로 완전한 죄 사함의 은혜
무엇과 바꿀 수 있으랴 그리스도의 보혈,
그 크신 사랑, 서로 배려하고 신실한 믿음으로
그 축복에 감사를, 그리고 부활의 증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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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보혈과 완전한 죄 사함의 은혜 (히브리서 9:11~22) | 생명의 삶 | CGNTV
오늘의 말씀 11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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ヘブル人(びと)への手紙(てがみ) 九章(きゅうしょう)
キリストが献(ささ)げられた血(ち)と完全(かんぜん)な罪(つみ)の赦(ゆる)しの恵(めぐ)み
(히브리서 9:11~22)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1021&pid=3
キリストが献げられた血と完全な罪の赦しの恵み (ヘブル人への手紙 9:11〜22) | 일본어 큐티 | CGN
11 しかしキリストは、すでに実現したすばらしい事柄の大祭司として来られ、人の手で造った物でない、すなわち、この被造世界の物でない、もっと偉大な、もっと完全な幕屋を通り、12 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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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しかしキリストは、すでに成就(じょうじゅ)したすばらしい
事(こと)がらの大祭司(だいさいし)として来(こ)られ、
手(て)で造(つく)った物(もの)でない、言(い)い替(か)えれば、
この造られた物とは違(ちが)った、さらに偉大(いだい)な、
さらに完全(かんぜん)な幕屋(まくや)を通(とお)り、
11.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 また、やぎと子牛(こうし)との血(ち)によってではなく、
ご自分(じぶん)の血によって、ただ一度(いちど)、
まことの聖所(せいじょ)にはいり、
永遠(えいえん)の贖(あがな)いを成(な)し遂(と)げられたのです。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13. もし、やぎと雄牛(おうし)の血(ち)、また雌牛(めうし)の
灰(はい)を汚(けが)れた人々(ひとびと)に注(そそ)ぎかけると、
それが聖(きよ)めの働(はたら)きをして肉体(にくたい)を
きよいものにするとすれば、
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14. まして、キリストが傷(きず)のないご自身(じしん)を、
とこしえの御霊(みたま)によって神(かみ)におささげになった
その血(ち)は、どんなにか私(わたし)たちの良心(りょうしん)を
きよめて死(し)んだ行(おこな)いから離(はな)れさせ、
生(い)ける神(かみ)に仕(つか)える者(もの)とすることでしょう。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15. こういうわけで、キリストは新(あたら)しい契約(けいやく)の
仲介者(ちゅうかいしゃ)です。それは、初(はじ)めの契約のときの
違反(いはん)を贖(あがな)うための死(し)が
実現(じつげん)したので、召(め)された者(もの)たちが
永遠(えいえん)の資産(しさん)の約束(やくそく)を受(う)けることが
できるためなのです。
15. 이로 말미암아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6. 遺言(ゆいごん)には、遺言者(ゆいごんしゃ)の
死亡証明(しぼうしょうめい)が必要(ひつよう)です。
16.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17. 遺言(ゆいごん)は、人(ひと)が死(し)んだとき
初(はじ)めて有効(ゆうこう)になるのであって、
遺言者(ゆいごんしゃ)が生(い)きている間(あいだ)は、
決(けっ)して効力(こうりょく)はありません。
17.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유효한즉 유언한 자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효력이 없느니라
18. したがって、初(はじ)めの契約(けいやく)も
血(ち)なしに成立(せいりつ)したのではありません。
18.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19. モ-セは、律法(りっぽう)に従(したが)って
すべての戒(いまし)めを民全体(たみぜんたい)に
語(かた)って後(のち)、水(みず)と赤(あか)い色(いろ)の
羊(ひつじ)の毛(け)とヒソプとのほかに、子牛(こうし)とやぎの
血(ち)を取(と)って、契約(けいやく)の書自体(しょじたい)にも
民(たみ)の全体(ぜんたい)にも注(そそ)ぎかけ、
19.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두루마리와 온 백성에게 뿌리며
20. 「これは神(かみ)があなたがたに対(たい)して立(た)てられた
契約(けいやく)の血(ち)である。」と言(い)いました。
20. 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21. また彼(かれ)は、幕屋(まくや)と礼拝(れいはい)のすべての
器具(きぐ)にも同様(どうよう)に血(ち)を注(そそ)ぎかけました。
21. 또한 이와 같이 피를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22. それで、律法(りっぽう)によれば、すべてのものは
血(ち)によってきよめられる、と言(い)ってよいでしょう。
また、血を注(そそ)ぎ出(だ)すことがなければ、
罪(つみ)の赦(ゆる)しはないのです。
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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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터 가는 길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청솔가지 군불 지피며
눈물 흘리던 맏며느리
머리칼은 연기되어 하늘 오르고
손자 업어 키우던 허리는
할미꽃으로 할아범 산소 가려하네
동지섣달 함박눈 소리에 잠 못 이루던 밤
꿈 이야기는 처마에 고드름으로 매달리고
그래도 손세탁은 방망이질이 최고라
새댁시절 수다 떨던 빨래터 가는 골목길
따라나설 강아지도 없는 그곳에서
시냇가 살얼음 깨고 시름 씻어보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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洗濯場への道
青松の枝 焚き火をくべながら
涙流した総領嫁
髪は煙って天上がり
孫 背負って育てた腰は
翁草でじいちゃんの墓に行こうと
真冬 綿雪の音に眠れぬ夜
夢物語りは軒につららでぶら下がり
でも手洗いは棒叩きが最高
新妻時代 おしゃべりした洗濯場への路地裏
ついて行く子犬も居ないそこで
小川辺の薄氷割って憂さ晴らして見た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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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터 가는 길
洗濯場(せんたくじょう)への道(みち)
청솔가지 군불 지피며
青松(せいしょう)の枝(えだ) 焚(た)き火(び)をくべながら
눈물 흘리던 맏며느리
涙(なみだ)流(なが)した総領嫁(そうりょうよめ)
머리칼은 연기되어 하늘 오르고
髪(かみ)は煙(けむ)って天上(あまあ)がり
손자 업어 키우던 허리는
孫(まご) 背負(せお)って育(そだ)てた腰(こし)は
할미꽃으로 할아범 산소 가려하네
翁草(おきなぐさ)でじいちゃんの墓(はか)に行(い)こうと
동지섣달 함박눈 소리에 잠 못 이루던 밤
真冬(まふゆ) 綿雪(わたゆき)の音(おと)に眠(ねむ)れぬ夜(よる)
꿈 이야기는 처마에 고드름으로 매달리고
夢物語(ゆめものかた)りは軒(のき)につららでぶら下(さ)がり
그래도 손세탁은 방망이질이 최고라
でも手洗(てあら)いは棒叩(ぼうたた)きが最高(さいこう)
새댁시절 수다 떨던 빨래터 가는 골목길
新妻時代(にいづまじだい)おしゃべりした洗濯場(せんたくじょう)への路地裏(ろじうら)
따라나설 강아지도 없는 그곳에서
ついて行(ゆ)く子犬(こいぬ)も居(い)ないそこで
시냇가 살얼음 깨고 시름 씻어보려네
小川辺(おがわべ)の薄氷(うすごおり)割(わ)って憂(う)さ晴(ば)らして見(み)たい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