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새 언약으로 개혁될 옛 언약의 일들 (히브리서 9장1절~10절) / 이관형

일본어강사 2023. 9. 15. 11:16

[聖詩] 새 언약으로 개혁될 옛 언약의 일들 (히브리서 91~10) / 이관형

 

옛 언약은 장막과 제사로

하나님과 사람을 연결했지만

그것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 참 형상이 아니었네

 

옛 언약은 짐승의 피로

대신하였기에 영원한 구원의

능력은 없었고 육체의 예법만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었네

 

새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세워졌으니

하나님과 사람을 화목케 하고

그것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참 형상, 영원한 언약이 되었네

 

새 언약은 예수님의 희생으로 인하여

완전한 구원의 능력을 가지고 있고

주의 은혜로 영적인 성취를 이루어

영생의 영원한 기쁨을 주는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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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으로 개혁될 옛 언약의 일들 (히브리서 9:1~10) | 생명의 삶 | CGNTV

오늘의 말씀 1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2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잔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3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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ヘブル(びと)への手紙(てがみ) 九章(きゅうしょう)

(あたら)しい契約(けいやく)によって改革(かいかく)され(はじ)めの契約(けいやく)(ぞく)するもの

(히브리서 9:1~10)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1020&pid=3

 

新しい契約によって改革される初めの契約に属するもの (ヘブル人への手紙 9:1〜10) | 일본어 큐

1 さて、初めの契約にも、礼拝の規定と地上の聖所がありました。2 すなわち、第一の幕屋が設けられ、そこには燭台と机と臨在のパンがありました。それが聖所と呼ばれる場所です。3 ま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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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はじ)めの契約(けいやく)にも礼拝(れいはい)

規定(きてい)地上(ちじょう)聖所(せいじょ)とがありました

 

1.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2. 幕屋(まくや)(もう)けられその前部(ぜんぶ)

(ところ)には燭台(しょくだい)(つくえ)(そな)えの

パンがありました聖所(せいじょ)()ばれるです

 

2.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잔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3. また第二(だいに)()(まく)のうしろには

至聖所(しせいじょ)()ばれる幕屋(まくや)(もう)けられ

 

3.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4. そこには(きん)香壇(こうだん)全面(ぜんめん)

でおおわれた契約(けいやく)(はこ)があり

(なか)にはマナのはいったのつぼ()()した

アロンの(つえ)契約(ふた)つの(いた)がありました

 

4. 금 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고

없나니

 

5. また(はこ)(うえ)には贖罪蓋(しょくざいがい)

(つばさ)でおおっている栄光(えいこう)のケルビムが

ありましたしかしこれらについては(いま)いちいち

()べることができません

 

5.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6. さてこれらの(もの)以上(いじょう)のように

(ととの)えられた(うえ)(まえ)幕屋(まくや)には

祭司(さいし)たちがいつもはいって礼拝(れいはい)

(おこな)うのですが

 

6.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식을 행하고

 

7. 第二(だいに)幕屋(まくや)には大祭司(だいさいし)だけが(ねん)一度(いちど)だけはいりますそのとき()

(たずさ)えずにはいるようなことはありませんその

自分(じぶん)のためにまた(たみ)()らずに

(おか)した(つみ)のためにささげるものです

 

7.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에 한 번 들어가되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8. これによって聖霊(せいれい)(つぎ)のことを(しめ)して

おられますすなわち(まえ)幕屋(まくや)

存続(そんぞく)しているかぎりまことの聖所(せいじょ)への

(みち)まだ(あき)らかにされていないということです

 

8.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는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9. この幕屋(まくや)はその当時(とうじ)のための比喩(ひゆ)です

それに(したが)ってささげ(もの)といけにえとが

ささげられますがそれらは礼拝(れいはい)する(もの)

良心(りょうしん)完全(かんぜん)に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

 

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10. それらはただ食物(しょくもつ)()(もの)

(しゅじゅ)(あら)いに(かん)するもので

(あたら)しい秩序(ちつじょ)()てられる(とき)まで

()せられたからだにする規定(きてい)にすぎない

からです

 

10.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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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며 / 홍 수 희---일역 : 李觀衡

 

내 한숨의 한 토막만 여기다 넣자

네 통한의 한 움큼만 여기다 담자

 

그리하여 낯설은 이별주 대신

싸늘한 너의 등을 눈 앞에 두고

쓸개를 마시듯 너를 마시자

 

창 밖은 바람 불고

거리는 더없이 야위어만 가는데

우리 어디다가 따스한 온기

그나마 남기어 지탱하련가

 

다만 커피 한 조각에

해바라기 같은 꿈 하나를 치장하고서

그 안에는 칠흑처럼 쓰디쓴 순리

밀크처럼 골고루 번지게 하고

 

오늘 단 하루라도

아니 어제 단 하루이라도

우리의 사랑 감사 여기며

 

내 한숨의 한 토막 네 통한의 한 움큼

온몸으로 절절히 여기다 담고

 

눈물처럼 조용히 너를 마시자

차마 부서지지 않으시도록

말없이 너를 마셔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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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ーヒーをみながら

 

のためこまだけここにれよう

痛恨一握りだけここにれよう

 

そうして見慣れぬわりに

ひんやりしたお背中目前にして

胆汁むみたいにおもう

 

風吹いて

もなくやつれてるのに

何処かいもり

それさえしてえるつもりか

 

ただ一口(ひとくち)のコーヒーに

向日葵みたいな夢一いて

その中身漆黒々しい道理

ミルクみたいにぜて

 

今日たった一日でも

 昨日だけでも

らの 感謝して

 

のためこま 痛恨一握 

全身々とここにれて

 

みたいにかにおもう

れるにびない

わず んでしまお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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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며

コーヒーを()みながら

 

내 한숨의 한 토막만 여기다 넣자

(おれ)のため(いき)(ひと)こまだけここに()れよう

네 통한의 한 움큼만 여기다 담자

(まえ)痛恨(つうこん)一握(ひとにぎ)りだけここに()れよう

 

그리하여 낯설은 이별주 대신

そうして見慣(みな)れぬ(わか)(ざけ)()わりに

싸늘한 너의 등을 눈 앞에 두고

ひんやりしたお(まえ)背中(せなか)目前(めまえ)にして

쓸개를 마시듯 너를 마시자

胆汁(たんじゅう)()むみたいにお(まえ)()もう

 

창 밖은 바람 불고

(まど)(そと)風吹(かぜふ)いて

거리는 더없이 야위어만 가는데

(まち)()(かげ)もなくやつれてるのに

우리 어디다가 따스한 온기

(われ)何処(どこ)(あたた)かい(ぬく)もり

그나마 남기어 지탱하련가

それさえ(のこ)して()(こた)えるつもりか

 

다만 커피 한 조각에

ただ一口(ひとくち)のコーヒーに

해바라기 같은 꿈 하나를 치장하고서

向日葵(ひまわり)みたいな(ゆめ)(ひと)(いだ)いて

그 안에는 칠흑처럼 쓰디쓴 순리

その中身(なかみ)漆黒(しっこく)(よう)(にがにが)しい道理(どうり)

밀크처럼 골고루 번지게 하고

ミルクみたいに(あまね)()ぜて

 

오늘 단 하루라도

今日(きょう)たった一日(いちにち)でも

아니 어제 단 하루이라도

(いや) 昨日(きのう)だけでも

우리의 사랑 감사 여기며

(われ)らの(あい) 感謝(かんしゃ)して

 

내 한숨의 한 토막 네 통한의 한 움큼

(おれ)のため(いき)(ひと)こま (まえ)痛恨(つうこん)一握(ひとにぎ) 

온몸으로 절절히 여기다 담고

全身(ぜんしん)(せつせつ)とここに()れて

 

눈물처럼 조용히 너를 마시자

(なみだ)みたいに(しず)かにお(まえ)()もう

차마 부서지지 않으시도록

(こわ)れるに(しの)びない(よう)

말없이 너를 마셔 버리자

(なに)()わず (まえ)()んでしまお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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