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새 언약으로 개혁될 옛 언약의 일들 (히브리서 9장1절~10절) / 이관형
[聖詩] 새 언약으로 개혁될 옛 언약의 일들 (히브리서 9장1절~10절) / 이관형
옛 언약은 장막과 제사로
하나님과 사람을 연결했지만
그것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 참 형상이 아니었네
옛 언약은 짐승의 피로
대신하였기에 영원한 구원의
능력은 없었고 육체의 예법만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었네
새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세워졌으니
하나님과 사람을 화목케 하고
그것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참 형상, 영원한 언약이 되었네
새 언약은 예수님의 희생으로 인하여
완전한 구원의 능력을 가지고 있고
주의 은혜로 영적인 성취를 이루어
영생의 영원한 기쁨을 주는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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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으로 개혁될 옛 언약의 일들 (히브리서 9:1~10) | 생명의 삶 | CGNTV
오늘의 말씀 1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2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잔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3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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ヘブル人(びと)への手紙(てがみ) 九章(きゅうしょう)
新(あたら)しい契約(けいやく)によって改革(かいかく)される初(はじ)めの契約(けいやく)に属(ぞく)するもの
(히브리서 9:1~10)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1020&pid=3
新しい契約によって改革される初めの契約に属するもの (ヘブル人への手紙 9:1〜10) | 일본어 큐
1 さて、初めの契約にも、礼拝の規定と地上の聖所がありました。2 すなわち、第一の幕屋が設けられ、そこには燭台と机と臨在のパンがありました。それが聖所と呼ばれる場所です。3 ま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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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初(はじ)めの契約(けいやく)にも礼拝(れいはい)の
規定(きてい)と地上(ちじょう)の聖所(せいじょ)とがありました。
1.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2. 幕屋(まくや)が設(もう)けられ、その前部(ぜんぶ)の
所(ところ)には、燭台(しょくだい)と机(つくえ)と供(そな)えの
パンがありました。聖所(せいじょ)と呼(よ)ばれる所です。
2.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잔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3. また、第二(だいに)の垂(た)れ幕(まく)のうしろには、
至聖所(しせいじょ)と呼(よ)ばれる幕屋(まくや)が設(もう)けられ、
3.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4. そこには金(きん)の香壇(こうだん)と、全面(ぜんめん)を
金でおおわれた契約(けいやく)の箱(はこ)があり、
箱の中(なか)には、マナのはいった金のつぼ、芽(め)を出(だ)した
アロンの杖(つえ)、契約の二(ふた)つの板(いた)がありました。
4. 금 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고
없나니
5. また、箱(はこ)の上(うえ)には、贖罪蓋(しょくざいがい)を
翼(つばさ)でおおっている栄光(えいこう)のケルビムが
ありました。しかしこれらについては、今(いま)いちいち
述(の)べることができません。
5.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6. さて、これらの物(もの)が以上(いじょう)のように
整(ととの)えられた上(うえ)で、前(まえ)の幕屋(まくや)には、
祭司(さいし)たちがいつもはいって礼拝(れいはい)を
行(おこな)うのですが、
6.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식을 행하고
7. 第二(だいに)の幕屋(まくや)には、大祭司(だいさいし)だけが年(ねん)に一度(いちど)だけはいります。そのとき、血(ち)を
携(たずさ)えずにはいるようなことはありません。その血は、
自分(じぶん)のために、また、民(たみ)が知(し)らずに
犯(おか)した罪(つみ)のためにささげるものです。
7.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에 한 번 들어가되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8. これによって聖霊(せいれい)は次(つぎ)のことを示(しめ)して
おられます。すなわち、前(まえ)の幕屋(まくや)が
存続(そんぞく)しているかぎり、まことの聖所(せいじょ)への
道(みち)は、まだ明(あき)らかにされていないということです。
8.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는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9. この幕屋(まくや)はその当時(とうじ)のための比喩(ひゆ)です。
それに従(したが)って、ささげ物(もの)といけにえとが
ささげられますが、それらは礼拝(れいはい)する者(もの)の
良心(りょうしん)を完全(かんぜん)に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
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10. それらは、ただ食物(しょくもつ)と飲(の)み物(もの)と
種々(しゅじゅ)の洗(あら)いに関(かん)するもので、
新(あたら)しい秩序(ちつじょ)の立(た)てられる時(とき)まで
課(か)せられた、からだに関する規定(きてい)にすぎない
からです。
10.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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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며 / 홍 수 희---일역 : 李觀衡
내 한숨의 한 토막만 여기다 넣자
네 통한의 한 움큼만 여기다 담자
그리하여 낯설은 이별주 대신
싸늘한 너의 등을 눈 앞에 두고
쓸개를 마시듯 너를 마시자
창 밖은 바람 불고
거리는 더없이 야위어만 가는데
우리 어디다가 따스한 온기
그나마 남기어 지탱하련가
다만 커피 한 조각에
해바라기 같은 꿈 하나를 치장하고서
그 안에는 칠흑처럼 쓰디쓴 순리
밀크처럼 골고루 번지게 하고
오늘 단 하루라도
아니 어제 단 하루이라도
우리의 사랑 감사 여기며
내 한숨의 한 토막 네 통한의 한 움큼
온몸으로 절절히 여기다 담고
눈물처럼 조용히 너를 마시자
차마 부서지지 않으시도록
말없이 너를 마셔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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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ーヒーを飲みながら
俺のため息の一こまだけここに入れよう
お前の痛恨の一握りだけここに入れよう
そうして見慣れぬ別れ酒の代わりに
ひんやりしたお前の背中を目前にして
胆汁を飲むみたいにお前を飲もう
窓の外は風吹いて
街は見る影もなくやつれてるのに
我ら何処に暖かい温もり
それさえ残して持ち堪えるつもりか
ただ一口(ひとくち)のコーヒーに
向日葵みたいな夢一つ抱いて
その中身は漆黒の様に苦々しい道理
ミルクみたいに普く混ぜて
今日たった一日でも
否 昨日だけでも
我らの愛 感謝して
俺のため息の一こま お前の痛恨の一握り
全身で切々とここに入れて
涙みたいに静かにお前を飲もう
壊れるに忍びない様に
何も言わず お前を飲んでしまお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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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며
コーヒーを飲(の)みながら
내 한숨의 한 토막만 여기다 넣자
俺(おれ)のため息(いき)の一(ひと)こまだけここに入(い)れよう
네 통한의 한 움큼만 여기다 담자
お前(まえ)の痛恨(つうこん)の一握(ひとにぎ)りだけここに入(い)れよう
그리하여 낯설은 이별주 대신
そうして見慣(みな)れぬ別(わか)れ酒(ざけ)の代(か)わりに
싸늘한 너의 등을 눈 앞에 두고
ひんやりしたお前(まえ)の背中(せなか)を目前(めまえ)にして
쓸개를 마시듯 너를 마시자
胆汁(たんじゅう)を飲(の)むみたいにお前(まえ)を飲(の)もう
창 밖은 바람 불고
窓(まど)の外(そと)は風吹(かぜふ)いて
거리는 더없이 야위어만 가는데
街(まち)は見(み)る影(かげ)もなくやつれてるのに
우리 어디다가 따스한 온기
我(われ)ら何処(どこ)に暖(あたた)かい温(ぬく)もり
그나마 남기어 지탱하련가
それさえ残(のこ)して持(も)ち堪(こた)えるつもりか
다만 커피 한 조각에
ただ一口(ひとくち)のコーヒーに
해바라기 같은 꿈 하나를 치장하고서
向日葵(ひまわり)みたいな夢(ゆめ)一(ひと)つ抱(いだ)いて
그 안에는 칠흑처럼 쓰디쓴 순리
その中身(なかみ)は漆黒(しっこく)の様(よう)に苦々(にがにが)しい道理(どうり)
밀크처럼 골고루 번지게 하고
ミルクみたいに普(あまね)く混(ま)ぜて
오늘 단 하루라도
今日(きょう)たった一日(いちにち)でも
아니 어제 단 하루이라도
否(いや) 昨日(きのう)だけでも
우리의 사랑 감사 여기며
我(われ)らの愛(あい) 感謝(かんしゃ)して
내 한숨의 한 토막 네 통한의 한 움큼
俺(おれ)のため息(いき)の一(ひと)こま お前(まえ)の痛恨(つうこん)の一握(ひとにぎ)り
온몸으로 절절히 여기다 담고
全身(ぜんしん)で切々(せつせつ)とここに入(い)れて
눈물처럼 조용히 너를 마시자
涙(なみだ)みたいに静(しず)かにお前(まえ)を飲(の)もう
차마 부서지지 않으시도록
壊(こわ)れるに忍(しの)びない様(よう)に
말없이 너를 마셔 버리자
何(なに)も言(い)わず お前(まえ)を飲(の)んでしまお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