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유화 정책이 가져온 갈등과 분열 (사무엘하 20장1절~13절) / 시,일역 : 李觀衡
다윗의 왕위를 노리는 자들이
반역을 일으키고 선동을 하여
이스라엘과 유다의 갈등을 부추기고
세바라는 불량배가 다윗에게 반역하였네
다윗은 유화 정책을 택하여
아마사를 군대장관으로 삼았지만
그는 삼일 안에 군대를 소집하지 못하고
요압에게 칼로 찔려 죽었네
요압은 다시 군권을 장악하고
세바를 쫒아가서 진압하였지만
다윗의 왕국은 더욱 분열되고
갈등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네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은 유화 정책은
왕국에 평화를 가져오지 못하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만이
갈등과 분열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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柔和政策がもたらした葛藤と分裂
ダビデの王位を狙う者らが
反逆を起こして扇動し、
イスラエルとユダの葛藤を唆し、
シェバとのやくざがダビデに反逆したね
ダビデは柔和政策を選び、
アマサを軍隊将軍にしたが
彼は三日以内に軍隊召集できず、
ヨアブの刀に殺されたね
ヨアブは再び軍権を掌握し、
シェバを追い掛けて鎮圧したが
ダビデの王国はさらに分裂し、
葛藤は絶えず続いてたね
神の志を従わぬ柔和政策は
王国の平和をもたらせず、
只管 神の恵みと知恵だけが
葛藤と分裂を解決できるん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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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 정책이 가져온 갈등과 분열
柔和政策(にゅうわせいさく)がもたらした葛藤(かっとう)と分裂(ぶんれつ)
다윗의 왕위를 노리는 자들이
ダビデの王位(おうい)を狙(ねら)う者(もの)らが
반역을 일으키고 선동을 하여
反逆(はんぎゃく)を起(お)こして扇動(せんどう)し、
이스라엘과 유다의 갈등을 부추기고
イスラエルとユダの葛藤(かっとう)を唆(そそのか)し、
세바라는 불량배가 다윗에게 반역하였네
シェバとのやくざがダビデに反逆(はんぎゃく)したね
다윗은 유화 정책을 택하여
ダビデは柔和政策(にゅうわせいさく)を選(えら)び、
아마사를 군대장관으로 삼았지만
アマサを軍隊将軍(ぐんたいしょうぐん)にしたが
그는 삼일 안에 군대를 소집하지 못하고
彼(かれ)は三日(みっか)以内(いない)に軍隊(ぐんたい)召集(しょうしゅう)できず、
요압에게 칼로 찔려 죽었네
ヨアブの刀(かたな)に殺(ころ)されたね
요압은 다시 군권을 장악하고
ヨアブは再(ふたた)び軍権(ぐんけん)を掌握(しょうあく)し、
세바를 쫒아가서 진압하였지만
シェバを追(お)い掛(か)けて鎮圧(ちんあつ)したが
다윗의 왕국은 더욱 분열되고
ダビデの王国(おうこく)はさらに分裂(ぶんれつ)し、
갈등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네
葛藤(かっとう)は絶(た)えず続(つづ)いてたね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은 유화 정책은
神(かみ)の志(こころざし)を従(したが)わぬ柔和政策(にゅうわせいさく)は
왕국에 평화를 가져오지 못하고
王国(おうこく)の平和(へいわ)をもたらせず、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만이
只管(ひたすら) 神(かみ)の恵(めぐ)みと知恵(ちえ)だけが
갈등과 분열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네
葛藤(かっとう)と分裂(ぶんれつ)を解決(かいけつ)できるんだ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