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예수님을 예표하는 멜기세덱 (히브리서 7장1절~10절) / 이관형
아브라함이 왕들과 싸워 이긴 날
사람들은 그를 존경하고 찬양했네
그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네
하나님의 제사장 멜기세덱이 나타나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하고 말했네
“천지의 주님께서 너를 축복하시리라”
멜기세덱은 예수님을 예표하는 자였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네
예수님은 우리의 대제사장이시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보하시네
예수님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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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예표하는 멜기세덱 (히브리서 7:1~10) | 생명의 삶 | CGNTV
오늘의 말씀 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왕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2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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ヘブル人(びと)への手紙(てがみ) 七章(ななしょう)
イエスの予表(よひょう)であるメルキゼデク
(히브리서 7:1~10)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1016&pid=3
イエスの予表であるメルキゼデク (ヘブル人への手紙 7:1〜10) | 일본어 큐티 | CGNTV
1 このメルキゼデクはサレムの王で、いと高き神の祭司でしたが、アブラハムが王たちを打ち破って帰るのを出迎えて祝福しました。2 アブラハムは彼に、すべての物の十分の一を分け与え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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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このメルキゼデクは、サレムの王(おう)で、
すぐれて高(たか)い神(かみ)の祭司(さいし)でしたが、
アブラハムが王たちを打(う)ち破(やぶ)って帰(かえ)るのを
出迎(でむか)えて祝福(しゅくふく)しました。
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왕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2. またアブラハムは彼(かれ)に、すべての戦利品(せんりひん)の
十分(じゅうぶん)の一(いち)を分(わ)けました。まず彼は、
その名(な)を訳(やく)すと義(ぎ)の王(おう)であり、
次(つぎ)に、サレムの王、すなわち平和(へいわ)の王です。
2.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면 먼저는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3. 父(ちち)もなく、母(はは)もなく、系図(けいず)もなく、
その生涯(しょうがい)の初(はじ)めもなく、
いのちの終(お)わりもなく、神(かみ)の子(こ)に似(に)た者(もの)と
され、いつまでも祭司(さいし)としてとどまっているのです。
3.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4. その人(ひと)がどんなに偉大(いだい)であるかを、
よく考(かんが)えてごらんなさい。族長(ぞくちょう)である
アブラハムでさえ、彼(かれ)に一番(いちばん)良(よ)い
戦利品(せんりひん)の十分(じゅうぶん)の一(いち)を
与(あた)えたのです。
4. ○이 사람이 얼마나 높은가를 생각해 보라 조상 아브라함도 노략물 중 십분의 일을 그에게 주었느니라
5. レビの子(こ)らの中(なか)で祭司職(さいししょく)を
受(う)ける者(もの)たちは、自分(じぶん)もアブラハムの
子孫(しそん)でありながら、民(たみ)から、すなわち彼(かれ)らの
兄弟(きょうだい)たちから、十分(じゅうぶん)の一(いち)を
徴集(ちょうしゅう)するようにと、律法(りっぽう)の中(なか)で
命(めい)じられています。
5.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은 자들은 율법을 따라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6. ところが、レビ族(ぞく)の系図(けいず)にない者(もの)が、
アブラハムから十分(じゅうぶん)の一(いち)を取(と)って、
約束(やくそく)を受(う)けた人(ひと)を
祝福(しゅくふく)したのです。
6.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약속을 받은 그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7. いうまでもなく、下位(かい)の者(もの)が
上位(じょうい)の者から祝福(しゅくふく)されるのです。
7. 논란의 여지 없이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서 축복을 받느니라
8. 一方(いっぽう)では、死(し)ぬべき人間(にんげん)が
十分(じゅうぶん)の一(いち)を受(う)けていますが、
他(た)のばあいは、彼(かれ)は生(い)きていると
あかしされている者(もの)が受けるのです。
8. 또 여기는 죽을 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으나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은 자가 받았느니라
9. また、いうならば、十分(じゅうぶん)の一(いち)を
受(う)け取(と)るレビでさえアブラハムを通(とお)して
十分の一を納(おさ)めているのです。
9. 또한 십분의 일을 받는 레위도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십분의 일을 바쳤다고 할 수 있나니
10. というのは、メルキゼデクがアブラハムを
出迎(でむか)えたときには、
レビはまだ父(ちち)の腰(こし)の中(なか)にいたからです。
10. 이는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날 때에 레위는 이미 자기 조상의 허리에 있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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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 芽蓮 이수빈 --- 일역 : 李觀衡
어둠을 쪼개고 내리는 이슬
정적의 눈물 한줌 베개 삼아
하늘 덮는 방랑이 처량하구나
늑골을 눕힌 길손
고향 잃은 향수에 젖어
어릴적 어머니의 젖무덤이 그립구나
동산에 진달래 만개하여
방랑을 부르는 아이들의 환청
꺼이꺼이 울컥임에 목이 메이는구나
새벽이 갈라지고 별이 묻힐 때면
정처없이 풀숲 따라 떠나는 방랑길
목적지 없는 레일의 종창역이 서글퍼
발자국마다 고개 떨궈 눈물 자욱 남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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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ームレス
暗闇を遮って降りる露
静寂の涙一握り枕にして
空覆う流離が哀れだなあ
横になった旅人
故郷失った郷愁に浸り
子どもの頃 母の乳房が恋しい
小山のツツジ花盛りで
流離を煽てる子どもたちの幻聴
しくしく むっとしたことに咽んだ
曙が過ぎ星が埋もれる時は
草むらにそってろうろうの旅
宛もないレールの終着駅が物悲しくて
足跡ごとに俯いて涙ぐむ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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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ホームレス
어둠을 쪼개고 내리는 이슬
暗闇(くらやみ)を遮(さえぎ)って降(お)りる露(つゆ)
정적의 눈물 한줌 베개 삼아
静寂(せいじゃく)の涙(なみだ)一握(ひとにぎ)り枕(まくら)にして
하늘 덮는 방랑이 처량하구나
空(そら)覆(おお)う流離(さすらい)が哀(あわ)れだなあ
늑골을 눕힌 길손
横(よこ)になった旅人(たびびと)
고향 잃은 향수에 젖어
故郷(ふるさと)失(うしな)った郷愁(きょうしゅう)に浸(ひた)り
어릴적 어머니의 젖무덤이 그립구나
子(こ)ども頃(ごろ) 母(はは)の乳房(ちぶさ)が恋(こい)しい
동산에 진달래 만개하여
小山(こやま)のツツジ花盛(はなざか)りで
방랑을 부르는 아이들의 환청
流離(さすらい)を煽(おだ)てる子(こ)どもたちの幻聴(げんちょう)
꺼이꺼이 울컥임에 목이 메이는구나
しくしくむっとしたことに咽(むせ)んだ
새벽이 갈라지고 별이 묻힐 때면
曙(あけぼの)が過(す)ぎ星(ほし)が埋(うず)もれる時(とき)は
정처없이 풀숲 따라 떠나는 방랑길
草(くさ)むらにそってろうろうの旅(たび)
목적지 없는 레일의 종창역이 서글퍼
宛(あて)もないレールの終着駅(しゅうちゃくえき)がもの物悲(ものかな)しくて
발자국마다 고개 떨궈 눈물 자욱 남기네
足跡(あしあと)ごとに俯(うつむ)いて涙(なみだ)ぐむ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