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영원한 구원의 근원, 예수 그리스도 (히브리서 5장1절~14절) / 이관형
[聖詩] 영원한 구원의 근원, 예수 그리스도 (히브리서 5장1절~14절) / 이관형
영원한 구원의 근원,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님
대제사장으로 택하신 주 예수님
인간의 연약함을 아시고
자신을 위하여도 속죄제를 드리셨네
죽음의 고난 앞에 심한 통곡과 눈물로
하나님께 간구하셨고
죽기까지 순종하셨네
온전하게 되신 주 예수님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네
멜기세덱 반차를 따르는 대제사장이신 주 예수님
겸손과 순종, 눈물과 간구로
인류 구원사역을 완성하셨네
하나님 보좌 앞에 나가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는 주 예수님
우리는 어린 아이 같아
말씀의 기초를 다시 배워야 하네
영원한 구원의 근원, 예수 그리스도
의의 말씀으로 선악을 분별하는 삶을 살아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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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구원의 근원, 예수 그리스도 (히브리서 5:1~14) | 생명의 삶 | CGNTV
오늘의 말씀 1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택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2 그가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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ヘブル人(びと)への手紙(てがみ) 五章(ごしょう)
永遠(えいえん)の救(すく)いの源(みなもと)、イエス・キリスト
(히브리서 5:1~14)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1013&pid=3
永遠の救いの源、イエス・キリスト (ヘブル人への手紙 5:1〜14) | 일본어 큐티 | CGNTV
1 大祭司はみな、人々の中から選ばれ、人々のために神に仕えるように、すなわち、ささげ物といけにえを罪のために献げるように、任命されています。2 大祭司は自分自身も弱さを身にま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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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大祭司(だいさいし)はみな、人々(ひとびと)の中(なか)から
選(えら)ばれ、神(かみ)に仕(つか)える事(こと)がらについて
人々に代(か)わる者(もの)として、任命(にんめい)を
受(う)けたのです。それは、罪(つみ)のために、
ささげ物(もの)といけにえとをささげるためです。
1.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취한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2. 彼(かれ)は、自分自身(じぶんじしん)も弱(よわ)さを
身(み)にまとっているので、無知(むち)な迷(まよ)っている
人々(ひとびと)を思(おも)いいや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2. 저가 무식하고 미혹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싸여 있음이니라
3. そしてまた、その弱(よわ)さのゆえに、
民(たみ)のためだけでなく、自分(じぶん)のためにも、
罪(つみ)のためのささげ物(もの)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3. 이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기를 위하여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4. まただれでも、この名誉(めいよ)は自分(じぶん)で
得(え)るのではなく、アロンのように神(かみ)に召(め)されて
受(う)けるのです。
4. 이 존귀는 아무나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5. 同様(どうよう)に、キリストも大祭司(だいさいし)となる
栄誉(えいよ)を自分(じぶん)で得(え)られたのではなく、
彼(かれ)に、「あなたは、わたしの子(こ)。きょう、
わたしがあなたを生(う)んだ。」と言(い)われた方(かた)が、
それをお与(あた)えになったのです。
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날 너를 낳았다 하셨고
6. 別(べつ)の個所(かしょ)で、こうも言(い)われます。
「あなたは、とこしえに、メルキゼデクの位(くらい)に
等(ひと)しい祭司(さいし)である。」
6.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7. キリストは、人(ひと)としてこの世(よ)におられたとき、
自分(じぶん)を死(し)から救(すく)うことのできる方(かた)に
向(む)かって、大(おお)きな叫(さけ)び声(ごえ)と涙(なみだ)とを
もって祈(いの)りと願(ねが)いをささげ、
そしてその敬虔(けいけん)のゆえに聞(き)き入(い)れられました。
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8. キリストは御子(みこ)であられるのに、
お受(う)けになった多(おお)くの苦(くる)しみによって
従順(じゅうじゅん)を学(まな)び、
8.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 完全(かんぜん)な者(もの)とされ、彼(かれ)に従(したが)う
すべての人々(ひとびと)に対(たい)して、
とこしえの救(すく)いを与(あた)える者(もの)となり、
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10. 神(かみ)によって、メルキゼデクの位(くらい)に
等(ひと)しい大祭司(だいさいし)ととなえられたのです。
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11. この方(かた)について、私(わたし)たちは話(はな)すべきことを
たくさん持(も)っていますが、あなたがたの耳(みみ)が鈍(にぶ)く
なっているため、説(と)き明(あ)かすことが困難(こんなん)です。
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12. あなたがたは年数(ねんすう)からすれば教師(きょうし)に
なっ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にもかかわらず、神(かみ)のことばの
初歩(しょほ)をもう一度(いちど)だれかに教(おし)えてもらう
必要(ひつよう)があるのです。
あなたがたは堅(かた)い食物(しょくもつ)ではなく、
乳(ちち)を必要とす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12.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13. まだ乳(ちち)ばかり飲(の)んでいるような者(もの)はみな、
義(ぎ)の教(おし)えに通(つう)じてはいません。
幼子(おさなご)なのです。
13.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しかし、堅(かた)い食物(しょくもつ)はおとなの物(もの)で
あって、経験(けいけん)によって良(よ)い物と悪(わる)い物とを
見分(みわ)ける感覚(かんかく)を訓練(くんれん)された
人(ひと)たちの物です。
14.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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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람 모여라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앞산 봉우리 동트는 아침
샛바람 가볍게 인사하고
달빛 따라 담 넘은 늦바람
잠자리 파고들어 장난치네요
여름 지나 가을 오면
하늬바람 서쪽에서 노 젓고
동에서 강쇠바람 출렁거려요
마파람 남녘에서 달려오고
잔잔하고 선선한 색바람
낙엽 지는 가을 꾀어내니
소슬바람 쓸쓸히 눈물지어요
음력 시월 스무날이 되면
시린 손 입김 불어 넣게 하는
손돌바람이 찾아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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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風(カルバラン) 集まれ
前山の峰 日昇りの朝
東風(セッバラン)軽く挨拶し、
月明かり伝い、塀越しの夜風(ヌッバラン)
寝床入り込み、悪戯するね
夏過ぎて秋来たら
西風(ハニバラン) 西側から漕ぎ、
東で初秋東風(カンセバラン)ゆらゆらとうねるね
南風(マパラン)南側から走り、
穏やかで爽やかな初秋涼風(セクバラン)
落ち葉の秋誘うと
蕭瑟風(ソスルバラン) 寂しく涙ぐむね
神無月の二十日になれば
冷たい手をほうほうと吹かせる
孫乭風(ソンドルバラン)が訪れよ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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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람 모여라
秋風(カルバラン) 集(あつ)まれ
앞산 봉우리 동트는 아침
前山(まえやま)の峰(みね) 日昇(ひのぼ)りの朝(あさ)
샛바람 가볍게 인사하고
東風(セッバラン)軽(かる)く挨拶(あいさつ)し、
달빛 따라 담 넘은 늦바람
月明(つきあ)かり伝(づた)い、塀越(へいご)しの夜風(ヌッバラン)
잠자리 파고들어 장난치네요
寝床(ねどこ)入(はい)り込(こ)み、悪戯(いたずら)するね
여름 지나 가을 오면
夏過(なつす)ぎて秋来(あきき)たら
하늬바람 서쪽에서 노 젓고
西風(ハニバラン) 西側(にしがわ)から漕(こ)ぎ、
동에서 강쇠바람 출렁거려요
東(ひがし)で初秋東風(カンセバラン)ゆらゆらとうねるね
마파람 남녘에서 달려오고
南風(マパラン)南側(みなみがわ)から走(はし)り、
잔잔하고 선선한 색바람
穏(おだ)やかで爽(さわ)やかな初秋涼風(セクバラン)
낙엽 지는 가을 꾀어내니
落(お)ち葉(ば)の秋(あき)誘(さそ)うと
소슬바람 쓸쓸히 눈물지어요
蕭瑟風(ソスルバラン) 寂(さび)しく涙(なみだ)ぐむね
음력 시월 스무날이 되면
神無月(かんなづき)の二十日(はつか)になれば
시린 손 입김 불어 넣게 하는
冷(つめ)たい手(て)をほうほうと吹(ふ)かせる
손돌바람이 찾아올 거예요.
孫乭風(ソンドルバラン)が訪(おとず)れよう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