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거짓 고발에 맞서는 힘, 진리에 기초한 믿음 (사도행전 23장31절~24장9절) / 이관형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해 고난 받을 때
거짓 고발과 적대하는 자들이 나를 둘러싸네
그들은 내 죄를 증언하고 내 영혼을 파멸하네
하지만 내가 주님께 의지하고 말씀을 믿으리
주님은 나의 힘이요 나의 방패시니
나를 구원하시리 주님은 나의 의로움을
달래 주시고 나의 사건을 판결하시리
주님은 나의 옹호자시니 두려워하지 않으리
내가 주의 말씀에 기초한 믿음으로 살아갈 때
진리와 정의를 따르는 자들이 나와 동행하네
그들은 내 행실을 칭찬하고 내 믿음을 격려하네
내가 주님께 감사하고 그의 선한 일을 전파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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使徒(しと)の働(はたら)き 二十三章(にじゅうさんしょう)
偽(いつわ)りの告訴(こくそ)に立(た)ち向(む)かう力(ちから)、真理(しんり)に基(もと)づいた信仰(しんこう)
(사도행전 23장31절~24장9절)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0317&pid=3
31. そこで兵士(へいし)たちは、命(めい)じられたとおりに
パウロを引(ひ)き取(と)り、夜中(よなか)にアンテパトリスまで
連(つ)れて行(い)き、
31. ○보병이 명을 받은 대로 밤에 바울을 데리고 안디바드리에 이르러
32. 翌日(よくじつ)、騎兵(きへい)たちにパウロの護送(ごそう)を
任(まか)せて、兵営(へいえい)に帰(かえ)った。
32. 이튿날 기병으로 바울을 호송하게 하고 영내로 돌아가니라
33. 騎兵(きへい)たちは、カイザリヤに着(つ)き、
総督(そうとく)に手紙(てがみ)を手渡(てわた)して、
パウロを引(ひ)き合(あ)わせた。
33. 그들이 가이사랴에 들어가서 편지를 총독에게 드리고 바울을 그 앞에 세우니
34. 総督(そうとく)は手紙(てがみ)を読(よ)んでから、
パウロに、どの州(しゅう)の者(もの)かと尋(たず)ね、
キリキヤの出(で)であることを知(し)って、
34. 총독이 읽고 바울더러 어느 영지 사람이냐 물어 길리기아 사람인 줄 알고
35. 「あなたを訴(うった)える者(もの)が来(き)てから、
よく聞(き)くことにしよう。」と言(い)った。
そして、ヘロデの官邸(かんてい)に彼(かれ)を
守(まも)っておくように命(めい)じた。
35. 이르되 너를 고발하는 사람들이 오거든 네 말을 들으리라 하고 헤롯 궁에 그를 지키라 명하니라
使徒(しと)の働(はたら)き 二十四章(にじゅうよんしょう)
1. 五日(いつか)の後(のち)、大祭司(だいさいし)アナニヤは、
数人(すうにん)の長老(ちょうろう)およびテルトロという
弁護士(べんごし)といっしょに下(くだ)って来(き)て、
パウロを総督(そうとく)に訴(うった)えた。
1. 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호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발하니라
2. パウロが呼(よ)び出(だ)されると、テルトロが訴(うった)えを
始(はじ)めてこう言(い)った。「ペリクス閣下(かっか)。
閣下のおかげで、私(わたし)たちはすばらしい平和(へいわ)を
与(あた)えられ、また、閣下のご配慮(はいりょ)で、
この国(くに)の改革(かいかく)が進行(しんこう)しておりますが、
2. 바울을 부르매 더둘로가 고발하여 이르되
3. その事実(じじつ)をあらゆる面(めん)において、
また至(いた)る所(ところ)で認(みと)めて、
私(わたし)たちは心(こころ)から感謝(かんしゃ)しております。
3. 벨릭스 각하여 우리가 당신을 힘입어 태평을 누리고 또 이 민족이 당신의 선견으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로 개선된 것을 우리가 어느 모양으로나 어느 곳에서나 크게 감사하나이다
4. さて、あまりご迷惑(めいわく)をおかけしないように、
ごく手短(てみじか)に申(もう)し上(あ)げますから、
ご寛容(かんよう)をもってお聞(き)きくださるよう
お願(ねが)いいたします。
4. 당신을 더 괴롭게 아니하려 하여 우리가 대강 여짜옵나니 관용하여 들으시기를 원하나이다
5. この男(おとこ)は、まるでペストのような存在(そんざい)で、
世界中(せかいじゅう)のユダヤ人(じん)の間(あいだ)に
騒(さわ)ぎを起(お)こしている者(もの)であり、
ナザレ人(じん)という一派(いっぱ)の首領(しゅりょう)で
ございます。
5.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자라 천하에 흩어진 유대인을 다 소요하게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라
6. この男(おとこ)は宮(みや)さえもけがそうとしましたので、
私(わたし)たちは彼(かれ)を捕(とら)えました。
6. 그가 또 성전을 더럽게 하려 하므로 우리가 잡았사오니
8. 閣下(かっか)ご自身(じしん)で、これらすべてのことについて
彼(かれ)をお調(しら)べくださいますなら、私(わたし)たちが
彼を訴(うった)えております事(こと)がらを、
おわかりになっていただけるはずです。」
8. 당신이 친히 그를 심문하시면 우리가 고발하는 이 모든 일을 아실 수 있나이다 하니
9. ユダヤ人(じん)たちも、この訴(うった)えに
同調(どうちょう)し、全(まった)くそのとおりだと言(い)った。
9. 유대인들도 이에 참가하여 이 말이 옳다 주장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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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뜨락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한올
투명하고
맑은 빛이
비쳐든다
영롱한 이슬처럼
햇살에 눈부신
그것은 곧
내 마음이다
명경(明鏡)처럼 비친
그 거울에
내 형상을 올려
저울질을 한다
바람의 촛불이
저울 추를 움켜쥐고
허공에 작은
선(線)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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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の空き地
一筋
透明で
清い光が
差し込む
玲瓏たる露如き
陽射しに眩しい
それは即ち
私の心だ
明鏡の様に写った
その鏡に
私の形状を映して
計りをする
風の蝋燭の灯が
重りを掴み取って
虚空に短い
線を描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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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뜨락
心(こころ)の空(あ)き地(ち)
한올
一筋(ひとすじ)
투명하고
透明(とうめい)で
맑은 빛이
清(きよ)い光(ひかり)が
비쳐든다
差(さ)し込(こ)む
영롱한 이슬처럼
玲瓏(れいろう)たる露(つゆ)如(ごと)き
햇살에 눈부신
陽射(ひざ)しに眩(まぶ)しい
그것은 곧
それは即(すなわ)ち
내 마음이다
私(わたし)の心(こころ)だ
명경(明鏡)처럼 비친
明鏡(めいきょう)の様(よう)に写(うつ)った
그 거울에
その鏡(かがみ)に
내 형상을 올려
私(わたし)の形状(けいじょう)を映(うつ)して
저울질을 한다
計(はか)りをする
바람의 촛불이
風(かぜ)の蝋燭(ろうそく)の灯(ひ)が
저울 추를 움켜쥐고
重(おも)りを掴(つか)み取(と)って
허공에 작은
虚空(こくう)に短(みじか)い
선(線)을 그린다
線(せん)を描(えが)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