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위로와 힘이되는 동역자 (사도행전 18장1절~8절) / 이관형
바울은 아덴을 떠나서 고린도로 갔네
천막을 만드는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를 만나
같이 살며 일하며 주의 도를 전파하였네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강론하였으나
유대인들은 대적하여 비방하였네
바울은 이방인에게로 가기로 하였네
하나님을 경외하는 디도 유스도의 집에 들어가니
회당장 그리스보와 수많은 고린도 사람들이 믿어
바울은 위로와 힘이 되는 동역자들과 함께 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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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힘이 되는 동역자 (사도행전 18:1~8) | 생명의 삶 | CGNTV
오늘의 말씀 1 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2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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使徒(しと)の働(はたら)き 十八章(じゅうはっしょう)
慰(なぐさ)めと力(ちから)となる同労者(どうろうしゃ)
(사도행전 18:1~8)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0065&pid=3
1. その後(のち)、パウロはアテネを去(さ)って、
コリントへ行(い)った。
1. 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2. ここで、アクラというポント生(う)まれのユダヤ人(じん)および
その妻(つま)プリスキラに出会(であ)った。クラウデオ帝(てい)が、
すべてのユダヤ人をロ-マから退去(たいきょ)させるように
命令(めいれい)したため、近(ちか)ごろイタリヤから
来(き)ていたのである。パウロはふたりのところに行(い)き、
2.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3. 自分(じぶん)も同業者(どうぎょうしゃ)であったので、
その家(いえ)に住(す)んでいっしょに仕事(しごと)をした。
彼(かれ)らの職業(しょくぎょう)は
天幕作(てんまくづく)りであった。
3.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4. パウロは安息日(あんそくにち)ごとに
会堂(かいどう)で論(ろん)じ、
ユダヤ人(じん)とギリシヤ人を承服(しょうふく)させようとした。
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5. そして、シラスとテモテがマケドニヤから
下(くだ)って来(く)ると、パウロはみことばを教(おし)えることに
専念(せんねん)し、イエスがキリストであることを、
ユダヤ人(じん)たちにはっきりと宣言(せんげん)した。
5.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
6. しかし、彼(かれ)らが反抗(はんこう)して暴言(ぼうげん)を
吐(は)いたので、パウロは着物(きもの)を振(ふ)り払(はら)って、
「あなたがたの血(ち)は、あなたがたの頭上(ずじょう)に
ふりかかれ。私(わたし)には責任(せきにん)がない。
今(いま)から私は異邦人(いほうじん)のほうに行(い)く。」と
言(い)った。
6. 그들이 대적하여 비방하거늘 바울이 옷을 털면서 이르되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나는 깨끗하니라 이 후에는 이방인에게로 가리라 하고
7. そして、そこを去(さ)って、神(かみ)を敬(うやま)う
テテオ․ユストという人(ひと)の家(いえ)に行(い)った。
その家は会堂(かいどう)の隣(となり)であった。
7. 거기서 옮겨 하나님을 경외하는 디도 유스도라 하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그 집은 회당 옆이라
8. 会堂管理者(かいどうかんりしゃ)クリスポは、
一家(いっか)をあげて主(しゅ)を信(しん)じた。
また、多(おお)くのコリント人(じん)も聞(き)いて信じ、
バプテスマを受(う)けた。
8. 또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안과 더불어 주를 믿으며 수많은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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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그리움 / 대안 스님 ---일역 : 이관형
과거 미지의 시간에 내 가슴에
싹 하나 틔워 놓고 간사람
그 기억도 없는 데
꽃이 피었네 그리움이 되었네
여기저기 들꽃처럼 피어 있는 그리움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자리마저 아름답듯이
떠나버린 빈자리에 향기만 남아 있습니다
꽃 지고 향기만 날리는 하늘을 보면
그리운 사람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푸른 오월이 되면 봄바람 불 듯이
또 그렇게 생각나는 사람
언제, 어느 생에 다시 만나면 이별 없는 하늘 밖 세상에서
우리 함께 아름다운 저녁별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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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月の恋しさ
過去の見知らぬ時間に我が胸に
一粒 芽生えて去り行った人
思い出も無いのに
花が咲いたね 懐かしさになったね
あちこち 野花の様に咲いてる懐かしさ
清しい人は留った所さえ綺麗なのに
離れた所に薫りだけ残されています
花は散って香りばかり漂う空を眺めると
恋しい人がもっと懐かしくなります
青い五月になれば春風が戦ぐ様に
またそう思われる人
いつ、ある生で また叶うならば 別れのない天の外の世で
我ら共に美しい夕星になり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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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그리움
五月(ごがつ)の恋(こい)しさ
과거 미지의 시간에 내 가슴에
過去(かこ)の見知(みし)らぬ時間(じかん)に我(わ)が胸(むね)に
싹 하나 틔워 놓고 간사람
一粒(ひとつぶ) 芽生(めば)えて去(さ)り行(い)った人(ひと)
그 기억도 없는 데
思(おも)い出(で)も無(な)いのに
꽃이 피었네 그리움이 되었네
花(はな)が咲(さ)いたね 懐(なつ)かしさになったね
여기저기 들꽃처럼 피어 있는 그리움
あちこち 野花(のばな)の様(よう)に咲(さ)いてる懐(なつ)かしさ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자리마저 아름답듯이
清(すが)しい人(ひと)は留(とま)った所(ところ)さえ綺麗なのに
떠나버린 빈자리에 향기만 남아 있습니다
離(はな)れた所(ところ)に薫(かお)りだけ残(のこ)されています
꽃 지고 향기만 날리는 하늘을 보면
花(はな)は散(ち)って香(かお)りばかり漂(ただよ)う空(そら)を眺(なが)めると
그리운 사람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恋(こい)しい人(ひと)がもっと懐(なつ)かしくなります
푸른 오월이 되면 봄바람 불 듯이
青(あお)い五月(ごがつ)になれば春風(はるかぜ)が戦(そよ)ぐ様(よう)に
또 그렇게 생각나는 사람
またそう思(おも)われる人(ひと)
언제, 어느 생에 다시 만나면 이별 없는 하늘 밖 세상에서
いつ、ある生(せい)で また叶(かな)うならば 別(わか)れのない天(てん)の外(そと)の世(よ)で
우리 함께 아름다운 저녁별이 됩시다
我(われ)ら共(とも)に美(うつく)しい夕星(ゆうずつ)になりましょう
https://www.youtube.com/watch?v=X6WJ0A1ea2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