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聖詩

[聖詩] 위로와 힘이되는 동역자 (사도행전 18장1절~8절) / 이관형

일본어강사 2023. 8. 3. 11:45

바울은 아덴을 떠나서 고린도로 갔네

천막을 만드는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를 만나

같이 살며 일하며 주의 도를 전파하였네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강론하였으나

유대인들은 대적하여 비방하였네

바울은 이방인에게로 가기로 하였네

 

하나님을 경외하는 디도 유스도의 집에 들어가니

회당장 그리스보와 수많은 고린도 사람들이 믿어

바울은 위로와 힘이 되는 동역자들과 함께 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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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힘이 되는 동역자 (사도행전 18:1~8) | 생명의 삶 | CGNTV

오늘의 말씀 1 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2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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使徒(しと)(はたら) 十八章(じゅうはっしょう)

(なぐさ)めと(ちから)となる同労者(どうろうしゃ)

(사도행전 18:1~8)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0065&pid=3

 

1. その(のち)パウロはアテネを()って

コリントへ()った

 

1. 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2. ここでアクラというポント()まれのユダヤ(じん)および

その(つま)プリスキラに出会(であ)ったクラウデオ(てい)

すべてのユダヤをロマから退去(たいきょ)させるように

命令(めいれい)したため(ちか)ごろイタリヤから

()ていたのであるパウロはふたりのところに()

 

2.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3. 自分(じぶん)同業者(どうぎょうしゃ)であったので

その(いえ)()んでいっしょに仕事(しごと)をした

(かれ)らの職業(しょくぎょう)

天幕作(てんまくづく)りであった

 

3.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4. パウロは安息日(あんそくにち)ごとに

会堂(かいどう)(ろん)

ユダヤ(じん)とギリシヤ承服(しょうふく)させようとした

 

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5. そしてシラスとテモテがマケドニヤから

(くだ)って()るとパウロはみことばを(おし)えることに

専念(せんねん)イエスがキリストであることを

ユダヤ(じん)たちにはっきりと宣言(せんげん)した

 

5.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

 

6. しかし(かれ)らが反抗(はんこう)して暴言(ぼうげん)

()いたのでパウロは着物(きもの)()(はら)って

あなたがたの()あなたがたの頭上(ずじょう)

ふりかかれ(わたし)には責任(せきにん)がない

(いま)から異邦人(いほうじん)のほうに()。」

()った

 

6. 그들이 대적하여 비방하거늘 바울이 옷을 털면서 이르되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나는 깨끗하니라 이 후에는 이방인에게로 가리라 하고

 

7. そしてそこを()って(かみ)(うやま)

テテオユストという(ひと)(いえ)()った

その会堂(かいどう)(となり)であった

    

7. 거기서 옮겨 하나님을 경외하는 디도 유스도라 하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그 집은 회당 옆이라

 

8. 会堂管理者(かいどうかんりしゃ)クリスポは

一家(いっか)をあげて(しゅ)(しん)じた

また(おお)くのコリント(じん)()いて

バプテスマを()けた

 

8. 또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안과 더불어 주를 믿으며 수많은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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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그리움 / 대안 스님 ---일역 : 이관형

 

과거 미지의 시간에 내 가슴에

싹 하나 틔워 놓고 간사람

그 기억도 없는 데

꽃이 피었네 그리움이 되었네

 

여기저기 들꽃처럼 피어 있는 그리움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자리마저 아름답듯이

떠나버린 빈자리에 향기만 남아 있습니다

꽃 지고 향기만 날리는 하늘을 보면

그리운 사람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푸른 오월이 되면 봄바람 불 듯이

또 그렇게 생각나는 사람

언제어느 생에 다시 만나면 이별 없는 하늘 밖 세상에서

우리 함께 아름다운 저녁별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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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月しさ

 

過去見知らぬ時間

一粒 芽生えてった

いのに

いたね かしさになったね

 

あちこち 野花いてるかしさ

しいったさえ綺麗なのに

れたりだけされています

ってりばかりめると

しいがもっとかしくなります

五月になれば春風

またそうわれる

いつある またうならば れのない

しい夕星になり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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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그리움

五月(ごがつ)(こい)しさ

 

과거 미지의 시간에 내 가슴에

過去(かこ)見知(みし)らぬ時間(じかん)()(むね)

싹 하나 틔워 놓고 간사람

一粒(ひとつぶ) 芽生(めば)えて()()った(ひと)

그 기억도 없는 데

(おも)()()いのに

꽃이 피었네 그리움이 되었네

(はな)()いたね (なつ)かしさになったね

 

여기저기 들꽃처럼 피어 있는 그리움

あちこち 野花(のばな)(よう)()いてる(なつ)かしさ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자리마저 아름답듯이

(すが)しい(ひと)(とま)った(ところ)さえ綺麗なのに

떠나버린 빈자리에 향기만 남아 있습니다

(はな)れた(ところ)(かお)りだけ(のこ)されています

꽃 지고 향기만 날리는 하늘을 보면

(はな)()って(かお)りばかり(ただよ)(そら)(なが)めると

그리운 사람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こい)しい(ひと)がもっと(なつ)かしくなります

푸른 오월이 되면 봄바람 불 듯이

(あお)五月(ごがつ)になれば春風(はるかぜ)(そよ)(よう)

또 그렇게 생각나는 사람

またそう(おも)われる(ひと)

언제어느 생에 다시 만나면 이별 없는 하늘 밖 세상에서

いつある(せい) また(かな)うならば (わか)れのない(てん)(そと)()

우리 함께 아름다운 저녁별이 됩시다

(われ)(とも)(うつく)しい夕星(ゆうずつ)になりましょう

 

https://www.youtube.com/watch?v=X6WJ0A1ea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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