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聖詩

[聖詩]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사람을 받으십시오 (사도행전 10장1절~16절) / 이관형

일본어강사 2023. 7. 13. 19:52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은

어느 나라에 있든지

하나님의 눈에 보기에

깨끗하고 의로운 자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비전을 보고

모든 종류의 짐승을 먹으라는

말씀을 듣고 처음에는 꺼리던

베드로도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사람을

우리가 어찌 거절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주신 성령으로

우리와 같이 채워진 자들입니다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사람을

우리가 어찌 거절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주신 성령으로

우리와 같이 채워진 자들입니다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사람을 받으십시오 (사도행전 10:1~16) | 생명의 삶 | CGNTV

오늘의 말씀 1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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使徒(しと)(はたら) 十章(じゅっしょう)

(かみ)よめられた(ひと)()()れましょう

(사도행전 10:1~16)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19698&pid=3

 

さてカイザリヤにコルネリオという(ひと)がいて

イタリヤ(たい)という部隊(ぶたい)百人隊長(ひゃくにんたいちょう)であった

 

1.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かれ)敬虔(けいけん)(ひと)全家族(ぜんかぞく)とともに

(かみ)(おそ)れかしこみユダヤの(ひとびと)

(おお)くの(ほどこ)しをなしいつも(いの)りをしていたが

 

2.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ある()午後(ごご)三時(さんじ)ごろ(まぼろし)(なか)

はっきりと(かみ)御使(みつか)いを()

御使いは(かれ)のところに()、「コルネリオ()んだ

 

3.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야 하니

 

(かれ)御使(みつか)いを()つめていると(おそ)ろしくなって

(しゅ)(なん)でしょうか。」(こた)えた

すると御使いはこう()った。「あなたの(いの)りと(ほどこ)しは

(かみ)(まえ)()(のぼ)って(おぼ)えられています

 

4.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さあ(いま)ヨッパに(ひと)をやってシモンという

(まね)きなさい(かれ)()は ペテロとも()ばれています

 

5.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この(ひと)(かわ)なめしのシモンという(いえ)

()まっていますがその(うみ)べにあります。」

 

6.그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다 하더라

 

御使(みつか)いが(かれ)にこう(かた)って()()ると

コルネリオはそのしもべたちの(なか)のふたりと側近(そっきん)

部下(ぶか)敬虔(けいけん)兵士(へいし)ひとりとを()()

 

7.마침 말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부하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

 

全部(ぜんぶ)のことを説明(せつめい)してから

(かれ)らをヨッパへ(つか)わした

 

8.이 일을 다 이르고 욥바로 보내니라

 

その翌日(よくじつ)この(ひと)たちが(たび)(つづ)けて

(まち)(ちか)くまで()たころペテロは(いの)りをするために

屋上(おくじょう)(のぼ)った(ひる)十二時(じゅうにじ)ごろであった

 

9.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 육 시더라

 

10 すると(かれ)非常(ひじょう)空腹(くうふく)(おぼ)

食事(しょくじ)をしたくなったところが食事用意(ようい)

されている(あいだ)はうっとりと(ゆめ)ごこちになった

 

10.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11 ()ると(てん)(ひら)けており(おお)きな敷布(しきふ)

ような()(もの)四隅(よすみ)をつるされて地上(ちじょう)

()りて()

 

11.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12 その(なか)には地上(ちじょう)のあらゆる種類(しゅるい)(よっ)

(あし)動物(どうぶつ)はうものまた(そら)(とり)などがいた

 

12.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더라

 

13 そして(かれ)、「ペテロさあほふって()べなさいという

(こえ)()こえた

 

13.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 하거늘

 

14 しかしペテロは()った。「(しゅ)それはできません

(わたし)はまだ一度(いちど)きよくない(もの)(けが)れた(もの)

べたことがありません。」

 

14.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

 

15 すると(ふたた)(こえ)があって(かれ)にこう()った

(かみ)がきよめた(もの)きよくないとってはならない。」

 

15.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16 こんなことが三回(さんかい)あって(のち)

その()(もの)はすぐ(てん)()()げられた

 

16.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려져 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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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꽃 / 권달웅 --- 일역 : 李觀衡

 

저물 무렵

먼 길 걸어 친정 온 딸을

맨발로 뛰어나가

껴안고 우는 어머니의 가슴에

피어나는 연보라빛 꽃.

 

말 못하는 꽃.

산그늘 같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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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暮

いて実家

裸足えて

きしめて

薄紫

 

えぬ

山陰みた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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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꽃

(きり)(はな)

 

저물 무렵

夕暮(ゆうぐ)(ごろ)

먼 길 걸어 친정 온 딸을

(とお)(ある)いて実家(じっか)()(むすめ)

맨발로 뛰어나가

裸足(はだし)(むか)えて

껴안고 우는 어머니의 가슴에

()きしめて()(はは)(むね)

피어나는 연보라빛 꽃.

()()薄紫(うすむらさき)(はな)

 

말 못하는 꽃.

()えぬ(はな)

산그늘 같은 꽃.

山陰(やまかげ)みたいな(は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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