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교제의 장을 열어 주는 선한 중재자 (사도행전 9장23절~31절) / 이관형
사울은 하나님의 사랑을 만난 후에
예수의 증인이 되었으나 그의 말에
놀라고 분노한 자들이 그를 죽이려하네
광주리에 담겨 탈출해 예루살렘에서
제자들을 만나려 하였으나 믿지 않았네
그때 바나바가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주를 보았다고 하고
다메섹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였다는 것을 전하는지라
제자들도 사울과 함께 출입하는도다
바나바는 선한 중재자였다네
그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전파하는 이이며
예수의 증인과 친구가 되어주는 이였다네
우리도 바나바처럼 선한 중재자가 되어
교회와 세상에 평화와 화합을 이루어가기를...
교제의 장을 열어 주는 선한 중재자 (사도행전 9:23~31) | 생명의 삶 | CGNTV
오늘의 말씀 23 여러 날이 지나매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 24 그 계교가 사울에게 알려지니라 그들이 그를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까지 지키거늘 25 그의 제자들이 밤에 사울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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使徒(しと)の働(はたら)き 九章(きゅうしょう)
交(まじ)わりの場(ば)を開(ひら)く良(よ)い仲裁者(ちゅうさいしゃ)
(사도행전 9:23~31)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19695&pid=3
23. 多(おお)くの日数(にっすう)がたって後(のち)、
ユダヤ人(じん)たちはサウロを殺(ころ)す相談(そうだん)をしたが、
23. ○여러 날이 지나매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
24. その陰謀(いんぼう)はサウロに知(し)られてしまった。
彼(かれ)らはサウロを殺してしまおうと、
昼(ひる)も夜(よる)も町(まち)の門(もん)を全部(ぜんぶ)
見張(みは)っていた。
24. 그 계교가 사울에게 알려지니라 그들이 그를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까지 지키거늘
25. そこで、彼の弟子(でし)たちは、夜中(よなか)に
彼をかごに乗(の)せ、
町の城壁(じょうへき)伝(づた)いにつり降(お)ろした。
25. 그의 제자들이 밤에 사울을 광주리에 담아 성벽에서 달아 내리니라
26. サウロはエルサレムに着(つ)いて、弟子たちの仲間(なかま)に
はいろうと試(こころ)みたが、みなは彼を弟子だとは
信(しん)じないで、恐(おそ)れていた。
26. ○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다 두려워하여 그가 제자 됨을 믿지 아니하니
27. ところが、バルナバは彼を引(ひ)き受(う)けて、
使徒(しと)たちのところへ連(つ)れて行(ゆ)き、彼(かれ)がダマスコに
行(い)く途中(とちゅう)で主(しゅ)を見(み)た様子(ようす)や、
主が彼(かれ)に向(む)かって語(かた)られたこと、また彼がダマスコで
イエスの御名(みな)を大胆(だいたん)に宣(の)べた様子などを
彼らに説明(せつめい)した。
27.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보았는지와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였는지를 전하니라
28. それからサウロは、エルサレムで弟子(でし)たちとともに
いて自由(じゆう)に出(で)はいりし、主(しゅ)の御名によって
大胆に語った。
28. 사울이 제자들과 함께 있어 예루살렘에 출입하며
29. そして、ギリシヤ語(ご)を使(つか)うユダヤ人たちと
語(かた)ったり、論(ろん)じたりしていた。
しかし、彼らはサウロを殺(ころ)そうとねらっていた。
29. 또 주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고 헬라파 유대인들과 함께 말하며 변론하니 그 사람들이 죽이려고 힘쓰거늘
30. 兄弟(きょうだい)たちはそれと知(し)って、
彼(かれ)をカイザリヤに連(つ)れて下(くだ)り、
タルソへ送(おく)り出(だ)した。
30. 형제들이 알고 가이사랴로 데리고 내려가서 다소로 보내니라
31. こうして教会(きょうかい)は、ユダヤ、ガリラヤ、
サマリヤの全地(ぜんち)にわたり築(きず)き上(あ)げられて
平安(へいあん)を保(たも)ち、主(しゅ)を恐(おそ)れかしこみ、
聖霊(せいれい)に励(はげ)まされて前進(ぜんしん)し続(つづ)けたので、
信者(しんじゃ)の数(かず)がふえて行(い)った。
31.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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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향한 나의 그리움 / 대안 스님 ---일역 : 이관형
그대를 향한 나의 그리움은
오직 그대만이
해결해 줄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대의
또 다른 인연이
나를 향한 그리움에 대한 열정을
해결해 주지 못하는 이유를
내가 모르는 바가 아닙니다
고독을 기다리는 사람
반드시 고독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외로움을 기다리는 사람
반드시 외로운
사람을 만나게 된다
단지 만나지 못하는 것은
기다리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걸
헤어진 첫 사랑을
후회하면서 알았습니다
강물을 푸려는 미련한 사람이 되라
그러면
사람이 강물을 푸는 것이 아니라
강물이 사람위로 오르게 된다
오르지 못할 산을 오르려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라
그러면
사람이 산을 오르는 것이 아니라
산이 사람위로 올라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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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方に向かう私の恋しさ
其方に向かう私の恋しさは
偏に其方だけが
解決できることなんです
しかし其方の
又 異なる絆が
私に向かう恋しさに対する熱情を
解決されない理由を
私が知らぬわけじゃないんです
孤独を待つ人
必ず孤独な
人に会うようになる
寂しさを待つ人
必ず寂しい
人に会うようになる
ただ会えないのは
待ちきれない訳だと
別れた初恋を
後悔しながら悟りました
川水を汲もうとする愚かな人になれ
それでは
人が川水を汲むのではなく
川水が人に上がる
登れない山を登ろうとする
愚かな人になれ
それなら
人が山を登るのではなく
山が人に上がるもん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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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향한 나의 그리움
其方(そなた)に向(む)かう私(わたし)の恋(こい)しさ
그대를 향한 나의 그리움은
其方(そなた)に向(む)かう私(わたし)の恋(こい)しさは
오직 그대만이
偏(ひとえ)に其方(そなた)だけが
해결해 줄 수 있겠습니다
解決(かいけつ)できることなんです
그러나 그대의
しかし其方(そなた)の
또 다른 인연이
又(また) 異(こと)なる絆(きずな)が
나를 향한 그리움에 대한 열정을
私(わたし)に向(む)かう恋(こい)しさに対(たい)する熱情(ねつじょう)を
해결해 주지 못하는 이유를
解決(かいけつ)されない理由(りゆう)を
내가 모르는 바가 아닙니다
私(わたし)が知(し)らぬわけじゃないんです
고독을 기다리는 사람
孤独(こどく)を待(ま)つ人(ひと)
반드시 고독한
必(かなら)ず孤独(こどく)な
사람을 만나게 된다
人(ひと)に会(あ)うようになる
외로움을 기다리는 사람
寂(さび)しさを待(ま)つ人(ひと)
반드시 외로운
必(かなら)ず寂(さび)しい
사람을 만나게 된다
人(ひと)に会(あ)うようになる
단지 만나지 못하는 것은
ただ会(あ)えないのは
기다리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걸
待(ま)ちきれない訳(わけ)だと
헤어진 첫 사랑을
別(わか)れた初恋(はつこい)を
후회하면서 알았습니다
後悔(こうかい)しながら悟(さと)りました
강물을 푸려는 미련한 사람이 되라
川水(かわみず)を汲(く)もうとする愚(おろ)かな人(ひと)になれ
그러면
それでは
사람이 강물을 푸는 것이 아니라
人(ひと)が川水(かわみず)を汲(く)むのではなく
강물이 사람위로 오르게 된다
川水(かわみず)が人(ひと)に上(あ)がる
오르지 못할 산을 오르려는
登(のぼ)れない山(やま)を登(のぼ)ろうとする
어리석은 사람이 되라
愚(おろ)かな人(ひと)になれ
그러면
それなら
사람이 산을 오르는 것이 아니라
人(ひと)が山(やま)を登(のぼ)るのではなく
산이 사람위로 올라오는 것이다
山(やま)が人(ひと)に上(あ)がるもん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