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聖詩

[聖詩] 소돔보다 더한 죄악으로 영광이 떠난 성읍 (예레미야애가 4장1절~10절) / 이관형

일본어강사 2023. 6. 14. 10:59

어찌 그리 금이 빛을 잃었나

순금이 변질되어 흙과 같이 되었나

성소의 돌들이 거리에 흩어져

발 밑에 밟히고 짓밟히었나

 

어찌 그리 보배로운 백성이

토기장이가 만든 질항아리 같이 되었나

들개들은 젖을 주어 새끼를 먹이되

내 백성은 잔인하여 타조처럼 되었나

 

어찌 그리 소돔보다 더한 죄로

내 백성이 멸망하게 하셨나

전에는 존귀한 자들의 몸이 빛났으나

이제는 숯처럼 검고 막대기처럼 말랐나

 

여호와여 어찌 이런 일을 허락하셨나이까

내가 죄인이라도 이렇게 고통받아야 하나

내가 슬퍼하고 울며 부르짖으나

주께서는 내 소리를 들으시지 않으시나

 

여호와여 어찌 내 백성을 버리셨나이까

주의 약속과 언약은 어디에 있나

내가 주의 이름을 불러도 대답이 없으니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기대하나

예레미야애가 4장1절~10절.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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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ドムよりも大きい罪によって栄光が離れ去った都 (哀歌 4:1〜10) | 일본어 큐티 | CGNTV

1 ああ、金は黒ずみ、美しい黄金は色あせ、聖なる石は、道端のいたるところに投げ捨てられている。2 高価であり、純金で値踏みされるシオンの子らが、ああ、土の壺、陶器師の手のわざ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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