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를日語로*

평화의 기도 / 성프란체스코---일역 : 李觀衡

일본어강사 2022. 12. 26. 12:03

https://www.youtube.com/watch?v=38lh3vfbQzw

평화의 기도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상처가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둠이 있는 곳에 광명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심게 하소서

 

오 거룩하신 주여,

위로받기 보다는 위로하며

이해받기 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 보다는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자기를 버림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음이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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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和

 

平和道具としてお使さい

しみのある

のあるしを

分裂のある一致

疑惑のある信頼

絶望のある希望

のある光明

しみのあるびを

えさせてさい

 

オオ神聖なる

められるよりはめながら

理解されるよりは理解して

されるよりはさせてさい

らは振分としてもらって

しとしてされ

として

永生るはずな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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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기도

平和(へいわ)(いの)

 

주여!

(しゅ)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わたし)平和(へいわ)道具(どうぐ)としてお使(つか)(くだ)さい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にく)しみのある(ところ)(あい)

상처가 있는 곳에 용서를

(きず)のある(ところ)(ゆる)しを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分裂(ぶんれつ)のある(ところ)一致(いっち)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疑惑(ぎわく)のある(ところ)信頼(しんらい)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絶望(ぜつぼう)のある(ところ)希望(きぼう)

어둠이 있는 곳에 광명을

(やみ)のある(ところ)光明(こうみょう)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かな)しみのある(ところ)(よろこ)びを

심게 하소서

()えさせて(くだ)さい

 

오 거룩하신 주여,

オオ神聖(しんせい)なる(しゅ)

위로받기 보다는 위로하며

(なぐさ)められるよりは(なぐさ)ながら

이해받기 보다는 이해하며

理解(りかい)されるよりは理解(りかい)して

사랑받기 보다는 사랑하게 하소서.

(あい)されるよりは(あい)させて(くだ)さい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われ)らは振分(ふりわけ)としてもらって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ゆる)しとして(ゆる)され

자기를 버림으로써

()として

영원한 생명을 얻음이나이다.

永生(えいせい)()るはずな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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