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요미가나 일어성경/이창용 목사님 언당교회

[聖詩] 나의 아빠 아버지 (갈라디아서4:1~11) / 이창용 목사님

by 일본어강사 2025. 2. 26.

[聖詩] 나의 아빠 아버지 (갈라디아서4:1~11) / 이창용 목사님

 

복음의 자유이용권을 갖고도 자유롭지못한 성도여!

자기만족에 형식적인 신앙생활 벗어나야 할지니라.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믿어야 참된 복음으로 나아가리

종과 달리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는자도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사 우리를 자녀 삼아주신 하나님.

예수님의 가장 큰 고통은, 조롱,외로움,배신도 아니요

십자가의 외침 즉 하나님 아버지와의 단절이니라.

율법아래의 모든 자들을 속량해 주셨나니 말해 무엇하랴.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고 성령이 친히 증언하셨도다.

로고스(Logos)가 레마(Rhema)가 되게 하심은 노력이아닌

오직 성령 하나님의 도움이시니, 쉬지말고 기도할지니라.

 

성령 하나님도 친히 테크논(téknon:자녀)이라 여기시며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아니할 것이라하셨느니라.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로고스와 레마의 차이점

구분        로고스 (Logos)                            레마 (Rhema)

의미       성경 전체, 변함없는 말씀         특정한 순간에 주시는 말씀

특징       객관적, 보편적 진리                 주관적, 개인적인 적용

예시       성경 전체, 예수 그리스도         기도 중 주시는 감동, 성령말씀

예문       요한복음 1:1                             마태복음 4:4

 

----------------------

 

[聖詩] がアバ/ 일역 이관형

 

福音自由利用券ってても自由でない聖徒

自己満足形式的信仰生活からけるべきである

だとじてこそ福音もう

とはって息子ならによる相続者である

 

イエス・キリストをわしてらを子女になさった

イエスの最大しみは嘲弄孤独弟子裏切りでなく

十字架なるとの断絶なのである

律法下されたから必要

 

御子御霊たちのわして

アバぶようになさった聖霊ずから証言したのである

*ロゴス(Logos)がレマ(Rhema)になるのは努力でなく

只管 けなので処無るべきである

 

聖霊神らテクノンtéknon:子供

自分乳飲れようか自分

れまないだろうかたといたちがれても

この貴方れないわれたのである

 

ではっているのにいやむしろられているのに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聖詩] 나의 아빠 아버지

()アバ(ちち)

 

복음의 자유이용권을 갖고도 자유롭지못한 성도여!

福音(ふくいん)自由利用券(じゆうりようけん)()ってても自由(じゆう)でない聖徒(せいと)

자기만족에 형식적인 신앙생활 벗어나야 할지니라.

自己満足(じこまんぞく)形式的(けいしきてき)信仰生活(しんこうせいかつ)から()()けるべきである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믿어야 참된 복음으로 나아가리

(かみ)()(ちち)だと(しん)じてこそ(まこと)福音(ふくいん)(すす)もう

종과 달리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는자도다.

(しもべ)とは(ちが)って息子(むすこ)なら(かみ)による相続者(そうぞくしゃ)である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사 우리를 자녀 삼아주신 하나님.

イエス・キリストを(つか)わして(われ)らを子女(しじょ)になさった(かみ)

예수님의 가장 큰 고통은, 조롱,외로움,배신도 아니요

イエスの最大(さいだい)(くる)しみは嘲弄(ちょうろう)孤独(こどく)弟子(でし)裏切(うらぎ)でなく

십자가의 외침 즉 하나님 아버지와의 단절이니라.

十字架(じゅうじか)(さけ)(すなわ)(ちち)なる(かみ)との断絶(だんぜつ)なのである

율법아래의 모든 자들을 속량해 주셨나니 말해 무엇하랴.

 

律法(りっぽう)(した)(もの)(あがな)()されたから(はな)必要(ひつよう)()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かみ)御子(みこ)御霊(みたま)(わたし)たちの(こころ)(つか)わして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고 성령이 친히 증언하셨도다.

アバ(ちち)()ぶようになさった聖霊(せいれい)()ずから証言(しょうげん)したのである

로고스(Logos)가 레마(Rhema)가 되게 하심은 노력이아닌

*ロゴス(Logos)がレマ(Rhema)になるのは努力(どりょく)でなく

오직 성령 하나님의 도움이시니, 쉬지말고 기도할지니라.

只管(ひたすら) (かみ)(たす)けなので()()()(いの)べきである

 

성령 하나님도 친히 테크논(téknon:자녀)이라 여기시며

聖霊(せいれい)(かみ)(みずか)らテクノンtéknon:子供(かんが)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おんな)自分(じぶん)乳飲(ちの)()(わす)れようか自分(じぶん)(たい)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あわ)れまないだろうかたとい(おんな)たちが(わす)れても

나는 너를 잊지아니할 것이라하셨느니라.

この(わたし)貴方(あなた)(わす)れない()われたのである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いま)では(かみ)()っているのにいやむしろられているのに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ガラテヤ(びと)への手紙(てがみ) 四章(よんしょう)

나의 아빠 아버지

(갈라디아서 4:1~11) :

http://www.wdpc.co.kr/main/sub.html?page=4&num=4459&pageCode=10&category=&srcYear=&keyfield=&key=&Mode=view&vodType=1

 

주일오전

나의 아빠 아버지 갈4:1-11 이창용목사 1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2 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있나니

www.wdpc.co.kr

 

 

1. ところが相続人(そうぞくにん)というものは

全財産(ぜんざいさん)()(ぬし)なのに()どものうちは

奴隷(どれい)(すこ)しも(ちが)わず

 

1.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2. (ちち)(さだ)めた()までは

後見人(こうけんにん)管理者(かんりしゃ)(した)にあります

 

2. 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있나니

 

3. (わたし)たちもそれと(おな)じでまだ(ちい)さかった(とき)には

この()幼稚(ようち)(おし)えの(した)奴隷(どれい)となって

いました

 

3.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에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4. しかし(さだ)めの(とき)()たので(かみ)はご自分(じぶん)

御子(みこ)(つか)わしこの(かた)(おんな)から()まれた

(もの)また律法(りっぽう)(した)にあるとなさいました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5. これは律法(りっぽう)(した)にある(もの)(あがな)()

ためでその結果(けっか)(わたし)たちが()としての身分(みぶん)

()けるようになるためです

 

5.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6. そしてあなたがたは()であるゆえに(かみ)アバ(ちち)。」

()御子(みこ)御霊(みたま)(わたし)たちの(こころ)

(つか)わしてくださいました

 

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 ですからあなたがたはもはや奴隷(どれい)ではなく()です

ならば(かみ)による相続人(そうぞくにん)です

 

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8. しかし(かみ)()らなかった当時(とうじ)

あなたがたは本来(ほんらい)でない(かみかみ)奴隷(どれい)でした

 

8.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9. ところが(いま)では(かみ)()っているのにいや

むしろられているのにどうしてあの無力(むりょく)

無価値(むかち)幼稚(ようち)(おし)えに逆戻(ぎゃくもど)りして

(ふたた)(あら)たにその奴隷(どれい)になろうとするのですか

 

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10. あなたがたは各種(かくしゅ)()(つき)

季節(きせつ)(とし)とを(まも)っています

 

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11. あなたがたのために(わたし)(ろう)したことは

むだだったのではないか(わたし)はあなたがたのことを

(あん)じています

 

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