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나의 아빠 아버지 (갈라디아서4:1~11) / 이창용 목사님
복음의 자유이용권을 갖고도 자유롭지못한 성도여!
자기만족에 형식적인 신앙생활 벗어나야 할지니라.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믿어야 참된 복음으로 나아가리
종과 달리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는자도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사 우리를 자녀 삼아주신 하나님.
예수님의 가장 큰 고통은, 조롱,외로움,배신도 아니요
십자가의 외침 즉 하나님 아버지와의 단절이니라.
율법아래의 모든 자들을 속량해 주셨나니 말해 무엇하랴.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고 성령이 친히 증언하셨도다.
*로고스(Logos)가 레마(Rhema)가 되게 하심은 노력이아닌
오직 성령 하나님의 도움이시니, 쉬지말고 기도할지니라.
성령 하나님도 친히 테크논(téknon:자녀)이라 여기시며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아니할 것이라’ 하셨느니라.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로고스와 레마의 차이점
구분 로고스 (Logos) 레마 (Rhema)
의미 성경 전체, 변함없는 말씀 특정한 순간에 주시는 말씀
특징 객관적, 보편적 진리 주관적, 개인적인 적용
예시 성경 전체, 예수 그리스도 기도 중 주시는 감동, 성령말씀
예문 요한복음 1:1 마태복음 4:4
----------------------
[聖詩] 我がアバ、父 / 일역 이관형
福音の自由利用券を持ってても自由でない聖徒よ!
自己満足に形式的な信仰生活から切り抜けるべきである。
神を我が父だと信じてこそ真の福音に進もう。
僕とは違って息子なら神による相続者である。
イエス・キリストを遣わして我らを子女になさった神。
イエスの最大の苦しみは、嘲弄や孤独、弟子の裏切りでなく、
十字架の叫び、即ち父なる神との断絶なのである。
律法下の者を贖い出されたから話す必要も無い。
神は御子の御霊を、私たちの心に遣わして
アバ、父と呼ぶようになさった」と聖霊が手ずから証言したのである。
*ロゴス(Logos)がレマ(Rhema)になるのは努力でなく、
只管 神の助けなので止め処無く祈るべきである。
聖霊神も自らテクノン(téknon:子供)と考え、
「女が自分の乳飲み子を忘れようか。自分の胎の
子を哀れまないだろうか。たとい、女たちが忘れても
この私は貴方を忘れない。と言われたのである。
今では神を知っているのに、いや、むしろ神に知られているのに!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聖詩] 나의 아빠 아버지
我(わ)がアバ、父(ちち)
복음의 자유이용권을 갖고도 자유롭지못한 성도여!
福音(ふくいん)の自由利用券(じゆうりようけん)を持(も)ってても自由(じゆう)でない聖徒(せいと)よ!
자기만족에 형식적인 신앙생활 벗어나야 할지니라.
自己満足(じこまんぞく)に形式的(けいしきてき)な信仰生活(しんこうせいかつ)から切(き)り抜(ぬ)けるべきである。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믿어야 참된 복음으로 나아가리
神(かみ)を我(わ)が父(ちち)だと信(しん)じてこそ真(まこと)の福音(ふくいん)に進(すす)もう。
종과 달리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는자도다.
僕(しもべ)とは違(ちが)って息子(むすこ)なら神(かみ)による相続者(そうぞくしゃ)である。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사 우리를 자녀 삼아주신 하나님.
イエス・キリストを遣(つか)わして我(われ)らを子女(しじょ)になさった神(かみ)。
예수님의 가장 큰 고통은, 조롱,외로움,배신도 아니요
イエスの最大(さいだい)の苦(くる)しみは、嘲弄(ちょうろう)や孤独(こどく)、弟子(でし)の裏切(うらぎ)りでなく、
십자가의 외침 즉 하나님 아버지와의 단절이니라.
十字架(じゅうじか)の叫(さけ)び、即(すなわ)ち父(ちち)なる神(かみ)との断絶(だんぜつ)なのである。
율법아래의 모든 자들을 속량해 주셨나니 말해 무엇하랴.
律法(りっぽう)下(した)の者(もの)を贖(あがな)い出(だ)されたから話(はな)す必要(ひつよう)も無(な)い。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神(かみ)は御子(みこ)の御霊(みたま)を、私(わたし)たちの心(こころ)に遣(つか)わして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고 성령이 친히 증언하셨도다.
アバ、父(ちち)と呼(よ)ぶようになさった」と聖霊(せいれい)が手(て)ずから証言(しょうげん)したのである。
*로고스(Logos)가 레마(Rhema)가 되게 하심은 노력이아닌
*ロゴス(Logos)がレマ(Rhema)になるのは努力(どりょく)でなく、
오직 성령 하나님의 도움이시니, 쉬지말고 기도할지니라.
只管(ひたすら) 神(かみ)の助(たす)けなので止(と)め処(ど)無(な)く祈(いの)るべきである。
성령 하나님도 친히 테크논(téknon:자녀)이라 여기시며
聖霊(せいれい)神(かみ)も自(みずか)らテクノン(téknon:子供)と考(かんが)え、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女(おんな)が自分(じぶん)の乳飲(ちの)み子(ご)を忘(わす)れようか。自分(じぶん)の胎(たい)の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子(こ)を哀(あわ)れまないだろうか。たとい、女(おんな)たちが忘(わす)れても
나는 너를 잊지아니할 것이라’ 하셨느니라.
この私(わたし)は貴方(あなた)を忘(わす)れない。と言(い)われたのである。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
今(いま)では神(かみ)を知(し)っているのに、いや、むしろ神に知られているのに!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ガラテヤ人(びと)への手紙(てがみ) 四章(よんしょう)
나의 아빠 아버지
(갈라디아서 4:1~11) :
주일오전
나의 아빠 아버지 갈4:1-11 이창용목사 1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2 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있나니
www.wdpc.co.kr
1. ところが、相続人(そうぞくにん)というものは、
全財産(ぜんざいさん)の持(も)ち主(ぬし)なのに、子(こ)どものうちは、
奴隷(どれい)と少(すこ)しも違(ちが)わず、
1.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2. 父(ちち)の定(さだ)めた日(ひ)までは、
後見人(こうけんにん)や管理者(かんりしゃ)の下(した)にあります。
2. 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있나니
3. 私(わたし)たちもそれと同(おな)じで、まだ小(ちい)さかった時(とき)には、
この世(よ)の幼稚(ようち)な教(おし)えの下(した)に奴隷(どれい)となって
いました。
3.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에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4. しかし定(さだ)めの時(とき)が来(き)たので、神(かみ)はご自分(じぶん)の
御子(みこ)を遣(つか)わし、この方(かた)を、女(おんな)から生(う)まれた
者(もの)、また律法(りっぽう)の下(した)にある者となさいました。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5. これは律法(りっぽう)の下(した)にある者(もの)を贖(あがな)い出(だ)す
ためで、その結果(けっか)、私(わたし)たちが子(こ)としての身分(みぶん)を
受(う)けるようになるためです。
5.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6. そして、あなたがたは子(こ)であるゆえに、神(かみ)は「アバ、父(ちち)。」と
呼(よ)ぶ、御子(みこ)の御霊(みたま)を、私(わたし)たちの心(こころ)に
遣(つか)わしてくださいました。
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 ですから、あなたがたはもはや奴隷(どれい)ではなく、子(こ)です。
子ならば、神(かみ)による相続人(そうぞくにん)です。
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8. しかし、神(かみ)を知(し)らなかった当時(とうじ)、
あなたがたは本来(ほんらい)は神でない神々(かみかみ)の奴隷(どれい)でした。
8.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9. ところが、今(いま)では神(かみ)を知(し)っているのに、いや、
むしろ神に知られているのに、どうしてあの無力(むりょく)、
無価値(むかち)の幼稚(ようち)な教(おし)えに逆戻(ぎゃくもど)りして、
再(ふたた)び新(あら)たにその奴隷(どれい)になろうとするのですか。
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10. あなたがたは、各種(かくしゅ)の日(ひ)と月(つき)と
季節(きせつ)と年(とし)とを守(まも)っています。
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11. あなたがたのために私(わたし)の労(ろう)したことは、
むだだったのではないか、と私(わたし)はあなたがたのことを
案(あん)じています。
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요미가나 일어성경 > 이창용 목사님 언당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聖詩] 하나님의 눈(작정) (시편33:11~15) / 이창용 목사님 (1) | 2025.02.27 |
---|---|
[聖詩] 믿음으로 말미암는 복 (갈라디아서3:15~29) / 이창용 목사님 (0) | 2025.02.25 |
[聖詩] 공동체의 문제 해결 방법 (느헤미야5:1~13) / 이창용 목사님 (0) | 2025.02.24 |
[聖詩] 나는 죽고 예수가 사는 삶 3 (갈라디아서2:14~21) / 이창용 목사님 (0) | 2025.02.23 |
[聖詩] 지금 여기 계시며 말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예레미야32:17~27) / 이창용 목사님 (2) | 2025.02.22 |